-
133
제4대 171회 4차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제2차정례회
2005-12-09
위원장님!
-
132
제4대 171회 3차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제2차정례회
2005-12-08
뜻이 뭐요?
어선 정리사업.
-
131
제4대 171회 2차 (산업건설위원회) 제2차정례회
2005-12-12
이봐요. 페이지 수하고 정확하게 잘 불러요.
-
130
제4대 165회 3차 (본회의) 임시회
2005-05-19
의장!
-
129
제4대 165회 2차 (본회의) 임시회
2005-05-18
임종식 의원입니다.
일등 군민 만들기 위해서 노심초사하고 계시는 김종규 군수를 비롯해 700여 공무원 여러분에게 먼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몇 일전 아침 본의원은 TV를 보다가 그야말로 한심한 생각이 들었습니다.
금년 9월부터는 현재 한국에 수입하여 보유하고 있는 쌀을 시장판매를 허용한다는 것입니다. 앞으로는 보리도 벼도 수매를 하지 못 한다는걸 우리 다 아는 사실 아니냐 그 말입니다.
이렇게 되었을 때 우리 농민들은 어떻게 살아야 하는 것인지 농민이라면 걱정이 아니 될 수 있겠는가 하는 것입니다.
이제는 우리 농민들이 정부의 정책만을 탓할게 아니라 우리 스스로 살아갈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생각을 해 보았습니다.
그래서 친환경 농법으로 우렁이농법이니 한때는 애물단지로 생각되어 다 뽑아 내 버렸던 뽕나무 재배를 대대적으로 식재토록 권장하여 누에타운을 만들어 각종 건강식품이나 오디 주를 개발하여 부안의 특산품으로 명품화해서 판매하여 농가의 소득을 올리게 하려는 것도 이러한 맥락에서 시작된 것이 아닌가 본의원은 생각됩니다.
다행이 우리 백산면에서는 이러한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하여 강원대학교의 임학태교수가 연구개발한 9가지 유색감자 품종 중 3개 품종을 백산면에서 종자 공급을 받아 일부농가에서 농업기술센터의 기술지원을 받아 비닐하우스 60동을 실험 재배하여 지난 13일 김종규 군수가 참여한 가운데 첫 수확을 거두 었는데 기대이상의 성과로 아주 만족해하는 농민들의 밝은 모습을 볼 때 1,200평 1필 지당 연간 벼농사의 3배가 넘는 평균 1,400만원의 수확을 올릴 수 있는 이 유색감자 총생산량의 전량을 수매해 건강식품으로 판매되는 이 유색 감자를 비롯하여 우리 농촌이 살아가는데 보탬이 되는 부분들이라면 행정의 전폭적인 지원이 이루어 져야 된다고 본 의원은 생각되는데 군수의 견해는 어떠하신지 먼저 묻습니다.
잠깐 본 의원이 부연해서 말씀을 드린다면은 제가 이걸 하나를 가지고 나왔습니다만은 이 감자 우리가 일반 감자에 비해서 일반감자는 상품화를 하기 위하여 식별을 해서 크고 작은 식별을 통해서 상품이 판매가 됩니다만은 이 유색감자는 줄거리까지 전량 수매를 해서 이 영양분이 비타민 영양분이 사과의 20배가 넘는다는 그런 얘기를 들었습니다.
산, 들, 바다가 어우러진 천혜의 고향 생거 부안이라는 우리 고장이 언제부터 인가 이웃과 이웃 말하자면 이웃 사촌간에 갈등 의식이 생겨 좀처럼 가시어지질 않고 있는데 요즘 민원인들이 우리 행정의 어느 곳이든 전화를 하면 1등 부안 만듭시다. 라고 하면서 누구누구입니다 라는 말을 직원들이 합니다.
맞습니다. 우리는 앞장서 1등 부안군을 만들도록 노력을 하여야 합니다. 그리하여 잘사는 부안군을 만들어서 출향 인들이 다시 고향에 돌아와서 꿈과 희망을 갖고 살 수 있도록 하여야 되는데 문제는 주민들 간의 이 갈등의식이 하루 빨리 해소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우리군의 수장인 군수께서는 전 군민이 하나가 되어서 1등 군으로 발돋움 할 수 있도록 군민이 화해 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하여야 한다고 판단되며 민선3기 남은 1년을 우리군과 군민을 위해 정말 보람을 갖고 마무리 할 수 있도록 노력하여 주시기 부탁 말씀 드립니다
다음은 백산성지 개발계획에 대하여 질문을 드립니다.
백산성은 112년 전 동학농민 혁명의 기포지로서 지방보물로 지정되었다가 1998년 9월 17일 사적지 제409호로 지정되어 2001년~2008년까지 백산면 산 8-1번지 일원에 총1백억원을 투자하여 기념관 건립 및 노적 터, 성곽 등의 복원과 화장실 기타 편익시설 등에 투자한다는 기본계획이 99년에 완료되어 5년이 지난 지금까지 토지매입비에 14억7천만원을 투자하였고 시설비라고는 12평짜리 화장실 1동에 13억 1천만원을 투입하여 시설완료 하였으나 진열품으로 화장실을 시설하였는지는 모르되 완공된 지 2개월이 넘었는데도 지금껏 사용을 금하고 있는 이유는 무엇이며 항간에 기본계획에서 기념관 등 일부는 당초 계획에서 제외된다는 얘기가 있는데 이 부분에 대한 분명한 해명이 있어야 된다고 본 의원은 생각됩니다.
이어서, 부안읍 구시장 부안슈퍼 옆 소방도로 개설사업에 대한 질문을 드립니다.
위치는 부안읍사무소에서 부안초등학교까지 연장 210m 도로 폭 6m로 총 소요되는 사업비는 15억원을 투자하여 개설하는 사업으로 현재 공정은 총 210m 중 약 50여 m만이 부지 조성을 마쳤는데 본 의원이 요청한 자료에 의하면 사업기간 2003년부터 언제까지 공기일도 없이 2004년 12월 토지10건 건물7동을 보상협의 하였고, 2005년 2월 건물 7동을 철거하여 앞에서 말한 50여m 부지조성 한 것이 지금까지의 추진사항이라면 과연 이 사업을 2003년에 사업 발주해서 앞으로 몇 년에 걸쳐서 사업완료가 되는 것인지 명확히 밝혀 주시기 바라며, 그리고 추가 사업비가 얼마나 소요되는지 답변 바랍니다.
다음은 본의원이 질문요지를 제출한대로 질문을 드리겠습니다.
지금도 돌아다니다 보면 농로변이나 마을 어귀 심지어는 등산을 하다보면 지금은 인가가 거의 없다 보니까 방치해 놓을 수밖에 없는지는 모르지만은 산골마을 밭고랑에도 폐농기계가 방치되어 환경오염까지 가져올 수 있는 실정인데도 문제는 우리 담당부서에서 너무 안일하게 생각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하면서 지적을 합니다.
또한 본의원이 몇 일전 동진면 문포에서부터 변산 송포 항까지 가보았습니다.
매년 의원들이 지적을 하고, 그리고 예산에도 반영을 해서 폐어선을 수거 처리 하라고 지적을 하는데 지금도 폐어선이 방치되어 있는 걸 보고 그야말로 한심한 생각을 아니 할 수 없었습니다.
관계부서에 다시 지적의 말씀을 드립니다.
제발 지적을 하기에 앞서 연초 업무보고 하는 그대로 업무시행을 잘좀 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마지막으로 수산 업무에 대해서 질문을 드리겠습니다.
본 의원이 2004년 2005년 불법어업 단속 실적에 대해서 자료를 요구 하였습니다.
답변 자료에 의하면 2004년 38건, 2005년 현재 4건으로 되어 있습니다.
이렇게 단속을 열심히 하는데도 불구하고 이 시간에도 격포 각 횟집이나 부안상설시장에 가보면 잡어서는 안 될 15㎝ 이하 어린 물고기들이 수족관에 가득이 있다 그 말입니다.
잘못되어도 한참 잘못되었고 본 의원은 생각합니다. 단속을 소홀이 하였다는게 아니냐 하는 생각이 들며 이와 관련된 집행부의 명확한 답변을 바라면서 간단하게 질문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128
제4대 165회 1차 (본회의) 임시회
2005-05-17
임종식 의원입니다.
군수 및 관계공무원 출석 요구의 건에 대하여 제안 설명 드리겠습니다.
본 건은 군정에 관한 질문·답변을 위하여 2005년 5월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군수, 부군수, 실·과·직속기관 및 사업소의 장을 본회의에 출석 요구하는 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배부해 드린 자료를 참고하여 주시기 바라며 원안대로 의결될 수 있도록 협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127
제4대 163회 2차 (본회의) 임시회
2005-03-10
김형인의원 말씀에 저도 동감을 하는데 업무보고가 작년에 받은 업무보고나 오늘 받는 업무보고나 내용이 같다 그 말이거든요. 그러면 뭔가 금년에 새로운 거, 아침마다 우리 공무원들 더군다나 실과장들 몇 시간씩 회의를 하는데 군수가 금년에 해야 할 지침이라든가 여러 가지 이런 것을 새롭게 업무보고를 통해서 우리한테 전달이 되어야 하는데 아, 1년 전에 받는 거 지금 또 받고 있고 우리가 군정질문이나 예산심의 때 또 같은 것을 받다 보니까 이런 시간만 허비하지 말자 그런 얘기인 것 같아요. 그러니까 이런건 방금 우리 심문식과장 같은 경우도 그래요. 적어도 직원들이 열심히 준비했지만 오타도 나올 수 있고 이게 잘못될 수가 있거든 적어도 와서 의원들 앞에 군민들의 대의기관인 의회 앞에 나와서 보고를 하려면 충분한 검토를 본인이 하고 방금 김형인의원이 말씀하신 것처럼 이러이러한 부분은 이렇게 복구를 하고 유인물로 대처를 해도 되지, 와서 쭉 읽을 바에야 집에서 우리가 아랫묵에 앉아서 봐도 된다. 그런 얘기에요.
-
126
제4대 162회 1차 (산업건설위원회) 임시회
2005-01-29
이 조례대로 한다고 하면 앞으로 화장실을 우리가 관리를 하는데 지금 우리 부안군 관내에 우리 군에서 설치하고 관리하는 화장실이 전부 몇 개나 되죠? 내가 숫자를 묻고싶은게 아니라, 천상 우리가 조례까지 오늘 심의를 해서 통과가 되어 운영을 한다면 여기에 관리하는 관리인들이 지금까지는 불과 한달에 몇 만원 담배값 정도 지불을 하면서 관리를 하는 것이 하는 것이 아니다 그 말이에요. 지금 진서같은 경우에, 격포같은 경우에, 본위원이 사는 백산같은 경우에 1억4천만원 들여서 12평짜리 화장실을 지어, 그러면 그 엄청나게 그 예산을, 돈을 1억4천을 쌓아놔도 그 화장실이 지어질 겁니다. 지어서 관리를 해야 되는데 지금까지 그냥 허술하게 했다. 한마디로, 그러면 앞으로 이렇게 철저하게 관리를 효율성 있게 하려면 관리인도 우리가 그만한 보수도 주고 또 무슨 방안이 있어야 될 거 아니냐, 그 얘기를 듣고 싶은 거예요. 지금 화장실 몇 개 이걸 내가 묻고 싶은게 아니라, 이게 앞으로 적절하게 효율성 있게 관리를 하려면 관리인에 대한 그만한 우리가 보상을 해 주고 해야 할 거 아니냐, 거기에 대한 대책은 없는 거 아닙니까? 아직은,
-
125
제4대 161회 9차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제2차정례회
2004-12-20
이게 1억5천이 됐던 얼마가 됐던지 급식비 지원을 해야한다는 것은 우리 의원들이 아마 그 부분에대해서는 이의가 없을겁니다. 문제는 조례를 후에 만들것다 이 얘기 아닙니까 이게 좀 잘못 됐다. 모든 것을 우리가 조례에 의해서 집행을 할 수 있도록 예산도 편성할 수 있도록 이렇게 해야 되는데 이런 부분을 생각을 지금 못했다는 것 이게 지적을 하고 싶고, 이거 뭐 급식비 문제야 뭐 여기 계시는 의원들이나 우리 일반인들도 같은 동감을 하지만은 그 부분은 좀 잘못됐어요.
-
124
제4대 161회 7차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제2차정례회
2004-12-17
지금 18억이 후촌마을 가장 매립지와 가까운 인접해 있는 거리가 후촌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