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5
제1대 35회 6차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임시회
1993-12-22
성원이 되었으므로 부안군 예산결산 특별위원회 제6차 회의를 개의 하겠습니다.
-
44
제1대 35회 1차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임시회
1993-11-24
지금부터 부안군의회 예산결산 특별위원회 제1차 회의를 개의 하겠습니다.
먼저 제34회 부안군의회 임시회의에서 예산결산 특별위원회가 구성되어 예산결산 특별위원회 위원에 선임되신 여러분께 진심으로 축하 드리며 본인이 연장자로 위원장이 선출될때까지 위원장 직무대행을 맡아 진행 하겠습니다.
위원 여러분의 협조를 바랍니다.
-
43
제1대 35회 1차 (본회의) 임시회
1993-11-25
안녕하십니까? 이종호 의원 입니다.
지난 제34회 부안군 의회 임시회에서 예산결산 특별위원회가 구성되어예결특위 제1차 회의를 갖은 결과 위원장에 본 의원이 그리고 간사에 김명석 의원이 선임 되었기 부안군 의회 위원회 조례 제3조 제1항및 제6조 제2항의 규정에 의거 선임 결과를 보고 드리며 이어 부안군 의회 예산결산 특별 위원회 운영 계획에 대하여 설명 드리겠습니다.
배부해드린 유인물을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먼저 설명드릴 순서는 특위설치 목적, 특위운영 기간, 특위운영 장소,예결특위 구성, 일정별 특위 운영 계획, 심사방법, 기타순으로 설명드리겠습니다.
예산결산 특별위원회 설치는 부안군 의회 위원회 조례 제2조 제3항의 규정에 의하여 구성하고 부안군 재정 능력을 감안하여 꼭 필요한 곳에 필요한 재원이 확보되어 군민들의 불편이 우선적으로 해결될 수 있도록 하며 건전재정을 유도하여 효율적인 예산 편성이 되도록 함에 있습니다.
본 예결특위 운영은 12월 8일부터 12월 17일까지 10일동안 소위원회별 소회의실과 의원 사무실에서 운영하여 예산심사에 심혈을 기울리고자 하며 예산결산 특별위원회는 의장.부의장을 제외한 12명의 의원으로 구성하며 전 위원을 3개 소위원회로 편성 운영하여 제1소위원회 김명수, 김형락, 백남언, 이병학 의원으로 산업경제비, 사회복지비, 민방위비의 예산을 심사하고, 제2소위원회는 김원경,이신호,허금기,김선곤 의원께서 지역개발비, 특별회계 지원및 기타 하부기관 예산 심사를 하며, 제3소위원회는 이종호, 신복연, 김명석, 박상호 의원께서 의회비, 일반행정비, 문화체육비에 대한 심사를 실시할 계획으로 이에 따른 사무보좌는 전문위원외 5명의 직원이 되겠습니다.
일정별 특위 운영은 12월 8일에서 9일까지 2일간에 93년도 정리추경 예산에 대한 심사를 마치고 12월 10일부터 12월 15일까지 6일간 94년도 예산안 심사를 실시하여 12월 16일 심사결과에 따른 계수조정을 거쳐 본 회의에 의결 되어질 94년도 예산안으로 예산결산 특별위원회의 심사를 마치고자 하며 심사방법은 각 소위별 예산과목에 대한 관련 실과소장으로부터 추가 제안설명을 듣고 자료 검토를 위한 자료요구및 관계 공무원 출석 요구는 별도 작성하여 요구하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특별위원회 운영은 상황에 따라 전 예결특위 위원의 의견을 들어 위원회의 의결로 진행코자 합니다.
이상 예산결산 특별위원회 운영 계획에 대하여 말씀드렸습니다.
아무쪼록 원안대로 의결되어 지도록 동료 의원님들의 협조를 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42
제1대 31회 3차 (본회의) 임시회
1993-08-27
제 질문에 진입로 개설, 안내판, 계단, 주차장 등이 주변졍비 사업은 94년도 문화 정비사업으로서 도 예산에 지원 계상토록 노력하겠다고 답변을 하셨는데 그것은 자칫 사또 뜨고 나발부는 격이 됩니다. 그러니까 여기에 대해서 대안을 시각적으로 맞추어 지도록 하고 동학 100주년 기념일을 4월달인가 있을 것 입니다. 그안에 무엇인가 이루어져야지 그 뒤에 94년도 예산에 계상하여 해 보았자 사또는 떠나버린 뒤에 난발부는 격이 되는데 이점 어떻게 생각 하십니까?
-
41
제1대 31회 2차 (본회의) 임시회
1993-08-26
안녕하십니까?
이종호 의원 입니다.
궂은 날씨도 개고 기분 좋은 날 입니다.
이상저온, 긴 장마로 인해 우리 농민의 실음은 이만 저만이 아닙니다.
우리 농민뿐만 아니라 군민 모두가 걱정하고 있습니다.
하루빨리 이 이상 기후가 정상 이상의 고온으로 돌아가서 우리 농사가 풍년으로 마무리 지어질 수 있도록 기대하면서 질문에 들어가겠습니다.
지금으로부터 99년 전 즉 1894년 갑오년 이 땅의 우리 조상들은 반외세. 반봉건과 제폭구민의 기지를 높이 들고 부정부패가 극에 달하고 수탈과 착취에만 혈안이 된 조정과 관가를 쇄신하고 외세를 몰아내고자 분연히 죽창을 들고 이곳 백산으로 모여 갑오농민전쟁을 일으켰던 곳 입니다.
그 자랑스럽고 숭고한 우리 조상의 얼과 숨결이 살아 숨 쉬는 이곳 백산은 지금 그 몰골이 어떻게 되었습니까?
왜정이래 채석으로 본래의 모습은 찾아볼 수 없고 흉물로 변해 버렸습니다 이는 역대 군수들이 민족의식과 올바른 역사관이 결여되어 채석허가를 해준 결과 입니다.
지금 동학농민혁명 100주년을 앞두고 국민적 관심이 고조되어 전국 각지에서 각계각층, 특히 사학도 들이 많이 찾아오고 있으며 엊그제만 해도 서울에서 예술 작가들이 찾아와 이모저모 사진촬영을 하고 갔습니다.
그런데 그곳에 창의비만 초라하게 서 있을 뿐 전국 유일무이의 전망 좋은 산이 잡목과 잡초로 가리고 쓰레기는 여기저기 쌓여있고 올라가는 길은 가다가 중단되고 닦아놓은 길마저 잡초가 무성하고 망가져 참으로 보기 민망할 정도 입니다.
어쩌다 우리가 여기 살면서 이 수모스럽고 부끄러운 후손이 되었는지 자탄을 금치 못하였습니다.
물론 동학 100주년을 기하여 전국적인 행사가 있을 것이고 또 본군에서도 무엇인가 백산에 대한 대책을 강구중으로 믿습니다만 본 의원이 현장에서 느낀 대책여부를 질문하오니 성실하고 긍정적인 답변을 요구하는 바 입니다.
첫째, 올라가는 길이 뚜렷이 없고 안내판도 없으며 올라가는 계단도 정비돼야 합니다.
둘째, 전망대를 지어 탐방객들에게 광활한 전망의 웅장함을 만끽하게 하고 민족정기의 산 교육장으로 활용 하여야 할 것입니다.
셋째, 정상 환경을 정화하기 위해서 잡목. 잡초를 제거하고 쓰레기를 매일수거 하여야 합니다.
넷째, 개인 소유 땅을 국비 또는 지방비로 매입하여 영구적인 역사 문화로 보존 하여야할 우리의 책임과 의무가 있습니다.
다섯째, 현재 석산 채석은 허가 기간이 만료되면 계약대로 공원을 조성케 하고 생활 대책을 강구하여 주어야 할 것 입니다.
이상 백산 산에 관한 질문을 마치고 다음 군내버스 운행에 관하여 말씀드립니다.
군 의원 중에서 제가 버스를 이용하는 사람으로써 자랑거리는 아니지만 서민대중이 이용한 군내버스의 역할은 중차대합니다.
부안군내버스의 출발 시간이 10 - 20분 늦어집니다.
그래서 본 의원이 이 문제를 많이 거론하는데 이것이 그렇게 어려운 일이고 힘들고 몇 해가 걸려도 안 되는 것인지 불가사의의 하나입니다.
이것을 다시 한 번 촉구합니다.
다음은 계화면, 동진면, 백산면에서 들어오는 버스가 부안여중앞, 우체국, 전북은행 앞을 지나 신호등 2곳을 건너 손님을 내려주면 이 손님들은 역으로 신호등 2곳을 거쳐 시내로 들어옵니다.
행정은 주민이 있으므로 필요하고 존재의 가치가 있고, 행정이 주민의 불편을 덜어주고 생활의 질을 높여 주는데 그 역할을 다하는 것이지 행정을 위한 행정이란 행정부재를 말하는 것 입니다.
그리고 교통의 혼잡, 시간낭비, 교통사고를 내포하고 있습니다.
하루면 수만 명이 이 고역을 치루는데 행정은 무엇을 했는가 묻고 싶습니다. 우체국과 전북은행 사이에 정류대를 만들어서 내리면 곧바로 시장으로갈 수 있다는 것을 모르시지는 않을 것 입니다.
이것을 적극적으로 해결해 주시기 바랍니다.
끝으로 이 자리를 빌어서 군수님과 관계공무원 여러분에게 감사하다고 말씀을 드리고자 합니다.
본 의원은 기회 있을 때마다 농촌의 어려운 문제를 토로하고 특히, 시설농업을 제창해 왔습니다.
우리 농촌의 근대화를 이루고 시설농업만이 살길이라고 역설하여 왔습니다.
그리고 본 의원은 시설원예 지원 조례까지 투고한 바도 있습니다.
그런데 이번 추가경정 예산에서 현대식 비닐하우스 12동과 백관 하우스300동 그리고 비료살포기 150대등은 군수님의 획기적인 결단입니다.
의원으로서가 아니라 농민의 한사람으로서 군수님 이하 관계공무원에게 대단히 감사하다는 것을 이 자리를 빌어 말씀드립니다.
앞으로 꾸준히 농촌문제에 심혈을 경주하여 주실 것을 당부 드리면서 거듭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이상으로써 본 의원 질문을 마치겠습니다.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40
제1대 4회 1차 (본회의) 임시회
1991-07-24
장학금 지급 조례 제9조에 장학금 특별 회계 설치를 할 수가 있다고 되어 있는데 지금 특별 회계 설치가 되어 있으며 현재 특별회계에서 취급하는지 일반회계에서 취급하는지 묻고자 합니다.
-
39
제1대 3회 1차 (본회의) 임시회
1991-07-02
백산 이종호 올시다.
본 중기 계획이 목표년도 까지 실행 된다면은 부안군 도로 포장률이 얼마나 되는지 또한 대 농민 소득과 직결되는 투자비는 얼마나 되는지 또 셋째는 농어촌 가로등 설치는 얼마나 진척이 되는지 알고자 합니다.
-
38
제1대 2회 1차 (본회의) 임시회
1991-05-06
백산 이종호 의원입니다.
질문에 앞서 본의원의 소신의 일단을 피력하고자 합니다.
양해 있으시기 바랍니다.
먼저 기초 자치단체로서 국정의 말단에서 본군 행정의 소임을 다하기 위하여 전력하시는 집행부의 노고에 위로과 경의를 보내드립니다.
이제 군의회가 개원이 되고 시대가 바야흐로 중앙 관치 행정체제로부터 민주지방정부시대가 열렸습니다. 과거 30 여년간 독재 정치의 습성에 젖어 관료주의행정, 독선적이고 반민주적 행정, 선심과 전시효과만 노리는 예산집행 등이었다면 이제는 과감히 척결되어야 하고 새로운 마음과 자세로써 겸허하게 이 지역의 민주행정 발전과 군민의 소득향상과 복지를 위하고 군민을 위한 생산적이고 능률적인 행정을 이끌어 갈수 있도록 노력하여야겠습니다.
또한 어느당의 공무원이라는 인상을 받아서는 안되며 어느당의 눈치를 살필것이 아니라 군민의 눈치를 살피고 군민의 의사를 받들어 집행하는 것이 군지방 자치라는 것을 누구보다도 더 잘 알고 계실 것입니다.
특히, 민주 행정의 첫 시발점은 탁상행정에서 현장행정으로의 전환을 뜻하는 것이며 현장의 실정을 모르고 집행하는 것은 때로는 예산의 낭비와 사업의 부실, 지도의 차질을 초래할 것이며 때문에 공무원은 항상 재해의 현장, 사업현장, 쓰레기의 현장등을 확인하며 실감있는 행정으로써 군민에 봉사하여야겠습니다.
오늘날 우리 농촌의 실정을 볼 때 무우 배추값이 오르면 물가에 미치는 영향이 얼마느니 야단 법석을 떨지만 막상 무우 배추가 밭에서 썩으면 물가가 얼마나 떨어졌다는 말은 못 들었으며 누군가 걱정해 주고 측은하게 생각해 주는 사람없이 무우 배추처럼 농민이 버려진 상태라는 것은 너무나 서글픈 현실이 아닐 수 없습니다.
앞으로 의회와 집행부는 군민 대다수가 농어민이기 때문에 농어민의 소득향상에 즉, 생산성 예산 편성에 치중하여 농어민을 걱정하고 위하는 행정이 되도록 다같이 노력할 것을 당부하고 싶습니다.
이제 군의회의 원년을 맞아 의회와 집행부는 서로를 이해하고 허물을 헐고 적극적 자세로서 법이 목적하는바 지방자치 행정의 능률성을 도모하며 주민이 균등하게 행정의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 진정 생거부안의 명성을 영원히 빛내도록 손을 맞잡고 나갈 것을 다짐하면서 다음 몇가지 질문에 들어가겠습니다.
첫째, 쓰레기 문제 입니다. 부안군 폐기물 관리에 관한 조례 제 3조에 의하면 군수는 법 제 4조 제 1항의 규정에 의한 일반 폐기물 처리의 능률적 수행에 필요한 인력. 장비 처리 시설및 예산등을 확보하여 관할 구역 안의 일반폐기물이 적정하게 처리되도록 하여야 한다로 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지금 어떻습니까? 골짜기 마다 밭두렁 용배수로.하천 좀 후미진곳 이라면 어디나 아니 이제는 대로변까지 쓰레기를 버리고 있으며 매일같이 쌓이고 썩고 악취가 나는 실정입니다.
이사실을 집행기관에서 모르고 방치하고 있는 것은 아닐 것입니다. 무슨 이유는 있을 것입니다.
그렇지만 이대로 방치 할 경우 환경의 파괴, 경관훼손, 지하수 오염, 전염병 만연 등 가공 하고도 속수무책 지경으로 이르리라 본 의원은 확신합니다.
무슨 수를 써서라도 즉각 손 쓰지 않으면 안됩니다. 예산이 없다면 추경을 하고 추경해서도 재원 염출방법이 없으면 읍면 차량확보 계획을 변경해서라도 이 쓰레기 문제는 해결을 해야 합니다. 읍면에 필요하고 급한 것은 쓰레기수거용 차량이 더 급합니다.
접수된 자료에 의하면 91년 9월 9일 부터 면 소재지 수거계획이 서 있고 92년 1월 1일 부터 전마을 수거 계획이 수립된 걸로 알지만 좀더 앞당겨 여름철 전에 시행할 수 없는지 묻고 싶고, 또 지금 산야에 버려져 쌓인 쓰레기는 어떻게 할 것인가 ?
농번기 전에 취로 사업을 확대 실시하여 수거및 처리 할 수 없는지 ?
그리고 매립지 확보를 읍면장에게 지시한 모양인데 매립지 확보가 지극히 어려운걸로 알고 있습니다. 매립식 방법으로 처리 할 것이 아니라 소각방법으로 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하는데 이에 대한 답변을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둘째, 재생자원 수집문제 입니다.
현재와 같이 소극적인 방법이 아니라 적극적인 방법으로 수집할 수 없는가?
지금 농촌에서는 언제 수집차가 오는지 가는지 어떻게 수집하는지 조차 모르는 실정입니다.
자원재생공사에서 하는 일이라 군당국에서는 어찌할 방법이 없는가?
아뭏든 앞으로 100%수집 가능한 방법이 없는가 묻고 싶습니다.
셋째, 확인한 바에 의하면 부안군에서 하천이 오염되고 농민및 어민의 피해가 발생했다는데 벙커C유가 유출량은 얼마나 되며 방출업소는 어디이며 피해상황 등 상세히 밝혀 주시고 해당업소에 대한 조치 법규와 이 법규에 의하여 적법처리 하였는가 밝혀 주시기 바랍니다.
넷째, 분뇨 종말처리장은 현재 추진중인 계획대로 설치 되어야 한다고 본의원은 생각하고 있는데 이에 대한 군당국의 의지와 소신을 군수께서 직접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다섯째, 노인복지문제 입니다.
65세 이상 노쇠한 노인이 부양의무자는 있지만 사실상 부양능력이 없는 노인으로써 법의 사각지대에서 생활보호 혜택을 못받는 노인이 이번 조사자료에서 67명으로 밝혀졌습니다.
이 노인들에 대하여 보호대책이 강구되어야 한다고 생각 되는데 이에 대한 대책을 밝혀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현재 경로우대 승차권을 현금화 시킬 수는 없는가 ?
왜냐하면 기본요금으로 군내통용이 안되기 때문에 요금이 250원인 경우 2매를 허비할 수가 있기 때문입니다.
이상 질문을 마치겠습니다.
끝까지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37
제1대 1회 1차 (본회의) 임시회
1991-04-15
지금부터 제1회 부안군 의회 제1차 본회의를 개의 하겠습니다.
방금 의사과장으로부터 보고가 있는 바와 같이 지방 자치법 제48조의 규정에 의하여 본의원이 연장 의원으로써 의장 선거를 위한 회의를 주최 하겠습니다.
돌이켜보면 중단되었던 지방 자치가 30년만에 부활되어 그 역사적인 부안군 의회 집회의 첫 임시의장을 맡게된 것을 감개무량하게 생각하면서 또한 무한한 영광으로 생각 합니다.
비록 법에 의한 짧은 기간동안 사회를 맡게 되었습니다마는 이 기간동안 의원 동지 여러분의 아낌없는 협력을 기대하면서 새롭게 부활된 우리 지방 의회의 새역사를 창조하는데 본인과 더불어 화목한 마음으로 서로 일을 협의하는 일원이 되게 되었다는 점을 깊이 감사드리고 또한 의원 동지 여러분의 당선을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그러면 의사 일정을 상정하기 전에 의원 여러분을 한분씩 소개 하겠습니다.
호명되신 의원께서는 발언대에 나오셔서 인사를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인사는 시간 관계상 자기 성명과 출신 선거구, 지금 하고 계시는 일 정도로만 간략하게 해주실 것을 부탁 드립니다.
(의원인사)
다음은 의원 여러분을 보좌하게 될 직원을 의사과장으로부터 소개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직원인사)
-
36
제1대 0회 1차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 1993년도 행정사무감사
1993-11-24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93 부안군 행정사무감사 특별위원회 제1차회의 개의를 선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