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소 : 의회운영위원회 회의실

○위원장 김형대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367회 부안군의회 제2차 정례회 제5차 예산결산특별위원회 회의를 개회합니다.

○위원장 김형대
의사일정 제1항 『2026년도 예산안』, 의사일정 제2항 『2026년도 기금운용 계획안』을 일괄하여 상정합니다.
심사방법은 어제와 동일하게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관광복지국장으로부터 관광복지국 총괄 사전 설명을 들은 후 관광과 소관을 듣는 순으로 하겠습니다.
국장 나오셔서 관광복지국 총괄 사전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관광복지국장 고선우
관광복지국장 고선우입니다.
관광복지국 소관 본예산안에 대해 총괄 설명드리겠습니다.
관광복지국 세입예산은 총 2,488억 원으로 일반회계는 전년 대비 117억 원 증가한 2,439억 원, 특별회계는 전년 대비 108억 원 감소한 49억 원입니다.
일반회계 주요 세입으로는 국비보조금 1,157억 원, 도비보조금 242억 원, 지방세 349억 원, 임시적 세외수입 189억 원, 이자수입 등 경상적 세외수입 49억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다음은 세출예산입니다.
총 2,395억 원으로, 일반회계는 전년 대비 196억 원 증가한 2,346억 원이며, 특별회계는 전년 대비 108억 원 감소한 49억 원입니다.
일반회계 주요 세출예산은 격포 오션힐링파크 조성 23억 5천만 원, 부안백산성지조성 및 세계시민혁명의전당 건립 28억 6천만 원, 변산 아동·청소년 스포츠 체험센터 조성 33억 7천만 원, 행안면 복합청사 건립 5억 원, 기초연금 608억 5천만 원, 기초생활보장 주거급여 22억 4천만 원, 해창석산 산림치유공간 조성 토지보상비 36억 원 등을 편성하였습니다.
특별회계는 총 4개 사업으로, 49억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이상으로, 관광복지국 총괄 설명을 마치고, 부서별 세부 내용은 부서장으로 하여금 소상히 설명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위원장 김형대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관광복지국 총괄하여 질의하실 위원 계시면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하는」 위원 없음)
없습니까?
(「없습니다」 하는 위원 있음)
관광복지국장은 현안업무가 있으면 본 위원장에게 보고 후 당면 현안업무를 추진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어서, 관광과 소관 심사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관광과장 발언대로 나오셔서 부서 총괄 사전 설명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관광과장 박현경
안녕하십니까?
관광과장 박현경입니다.
관광과 2026년도 본예산안에 대해 제안설명 드리겠습니다.
먼저, 일반회계 세입예산은 총 120억 5,845만 원으로 변산해수욕장조성사업 사업이행보증금 100억 2천만 원, 시·도비 보조금 6억 6,242만 원 등 전년 대비 107억 7,781만 원을 증액 편성하였습니다.
세출예산은 총 142억 3,896만 원으로 전년 대비 58억 7,467만 원을 증액 편성하였습니다.
세출예산 주요 내용으로는 관광홍보 14억 원, 관광안내서비스 2억 2,300만 원, 일+쉼터 워케이션센터 운영관리 1억 6,100만 원, 관광지 운영관리 2억 3,700만 원, 격포 오션힐링파크 조성사업 23억 5천만 원, 변산해수욕장 명품관광지 조성사업 10억 500만 원, 마실축제 14억 8천만 원, 붉은노을축제 7억 원, 영상문화 홍보 및 운영 5억 3,900만 원, 위생업소 환경 개선 및 음식문화개선사업 2억 5,300만 원, 기타회계전출금으로 35억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이어서, 987쪽, 변산해수욕장 조성사업 특별회계에 대해 설명드리겠습니다.
세입예산은 총 30억 원으로 전년 대비 105억 원 감액 편성하였습니다.
세출예산은 변산해수욕장 관광지 조성사업 2단계에 30억 원을 편성하였고, 관광휴양콘도 부지매각 대금 미수납에 따라 105억 원을 감액 편성하였습니다.
다음은 995쪽, 모항해수욕장 관광지 조성사업 특별회계입니다.
세입예산은 총 5억 원으로 전년 대비 5억 원 감액 편성하였습니다.
세출예산은 모항해수욕장 관광지 조성사업에 5억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세부 내용은 주요 사업조서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관광과 2026년 본예산안에 대한 제안설명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위원장 김형대
수고하셨습니다.
자리에 앉아 질의에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관광과 소관입니다.
세입예산안 48, 52쪽입니다.
(「질의하는」 위원 없음)
다음은 54, 57~58쪽입니다.
(「질의하는」 위원 없음)
다음은 65, 72쪽입니다.
(「질의하는」 위원 없음)
다음은 세출예산안입니다.
151쪽입니다.
김원진 위원님.

○김원진 위원
과장님, 관광과 예산 심사에....
지금 관광과가 굉장히 좀 부진하잖아요, 예산 집행에 있어서 좀....

○관광과장 박현경
예.

○김원진 위원
그만큼 여러 가지 어려운 난제가 많이 산적해 있고, 또 그걸 과장님께서 혼자 풀어가기에는 좀 버거운 부분도 있고, 그래서 저희 의회에서도 좀 안타까운 마음을 갖고는 있어요.
그래서 관광과 그 무슨 시책, 정책이 잘되기를 바라고, 또 내년도 예산도 저희들이 충분히 이해할 수 있는 부분은 이해를 하고, 또 부족한 부분에 있어서는 저희들이 보완될 수 있도록 권고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우리 공공운영비를 보면 부안군 문화관광 홈페이지 유지 보수가 1천만 원 들어 있잖아요.

○관광과장 박현경
예.

○김원진 위원
원래 이게 지금 본예산에 1억 2,200만 원을 들여서 홈페이지 개편 작업을 한다고 그랬잖아요.
그랬죠?

○관광과장 박현경
예.

○김원진 위원
그런데 당해 연도 유지 보수가 필요하나요?

○관광과장 박현경
이제 개편이 들어가면, 개편되기는 한 1년 정도 사실은 걸릴 거거든요.
그래서 그동안은....

○김원진 위원
그렇게 많이 걸려요, 시간이?

○관광과장 박현경
시간이 꽤 걸리더라고요.
왜냐하면 전면적으로 개편을 하다 보면....

○김원진 위원
그러면 어떤 부분을 담기 위해서 개편 작업을 하나요?

○관광과장 박현경
지금 이제 핸드폰에, 홈페이지에 검색 기능이 좀 약하고요.
그다음에 그거를 이제 핸드폰....

○김원진 위원
검색 기능이라는 것은 우리 부안군의 관광지를 검색할 때?

○관광과장 박현경
예, 예를 들면 채석강 하면 바로 채석강이 나와야 되는데 여러 단계를 거쳐서 검색을 해야 된다든지 이런 상황이고, 또 핸드폰에서 홈페이지를 볼 때는 바로 연동이 안 돼서 다른 데는 세로로 그 영상이 나왔으면 이제 가로로 전환이 되는 그런 핸드폰하고 연동이 좀 잘 돼야 되는데, 그게 좀 한눈에 보이지 않게끔 이렇게 돼 있어서 그런 부분을 좀 편하게 개편을 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김원진 위원
카테고리와 같이 연결이 안 되어 있나요, 그러면?

○관광과장 박현경
돼 있기는 한데, 핸드폰에 좀 최적화되어 있지는 않습니다.

○김원진 위원
그러니까 요즘 휴대폰을 이용해서 관광지 검색을 많이 하기 때문에 그 홈페이지에 휴대폰을 이용한 검색 기능을 좀 강화하겠다, 그 말씀인가요?

○관광과장 박현경
예.

○김원진 위원
개편 사유가?

○관광과장 박현경
예.

○김원진 위원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형대
김두례 위원님.
아니, 없으시면 다음으로 넘어가겠습니다.
152~153쪽입니다.
김두례 위원님.

○김두례 위원
과장님, 152페이지 하단에 보면 휴가철 외래관광객 유치를 위한 지원사업이 있죠?

○관광과장 박현경
예.

○김두례 위원
그 사업의 주체적인 그 내용을 지금 어떻게 하고 있습니까?

○관광과장 박현경
이 명칭은 이렇게 되어 있는데 실제는 미스변산 선발대회인데요.
올해 이제 한 37회 진행이 될 건데, 이번에는 조금 더 야간에 같이 병행해서 변경을 해서 추진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김두례 위원
지금 이 사업 같은 경우에 지방보조사업 그 운용평가 결과를 보면 2024년도 예산액이 5천만 원이었잖아요?

○관광과장 박현경
예.

○김두례 위원
운용평가를 봤을 때는 지금 ‘미흡’으로 평가 등급이 나와 있거든요.
그런데 여기에 대한 어떤 다른 그....
뭐 여기서 좀 시정해야 될 사항이라든가 이런 건 없나요?

○관광과장 박현경
이제 미스변산 대회를 항상 37회 정도 진행을 했지만, 이게 이제 주간에 하다 보니 한참 더울 여름철이거든요.
그래서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이번에는 올해는 야간으로 좀 변경을 해서 진행을 하려고....

○김두례 위원
그러면 2026년도부터는 야간으로 변경한다는 건가요?

○관광과장 박현경
예, 그렇게 지금 검토를 하고 있습니다.

○김두례 위원
항상 우리가 무슨 사업을 할 때 좀 어떤 효과를 볼 수 있는 그런 계획을 좀 세우셔가지고, 그 평가 자체에서 미흡하게 이렇게 나오면 안 되잖아요.

○관광과장 박현경
예.

○김두례 위원
더 잘 나올 수 있도록 그 시험을 좀 해서 개선할 수 있는 방향이 있으면 더 업그레이드 시킬 수 있는 방법을 연구를 좀 해보시기 바랍니다.

○관광과장 박현경
알겠습니다.

○김두례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형대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김원진 위원님.

○김원진 위원
과장님, 지나가기 전에....
아까 152쪽 상단에, 우리 관광홍보탑 유지보수 있잖아요?

○관광과장 박현경
예.

○김원진 위원
우리 서해안 고속도로 나들목 옆에 있는 그 관광홍보탑 말씀하시는 건가요?

○관광과장 박현경
예, 동진면....

○김원진 위원
그럼 이게 지금 관리 업체가 어디에서 관리를 해요?

○관광과장 박현경
저희가 직접 관리하면서 이제 문제가 있을 때만 저희가 맡기는데, 지금은 현재는 상판하고 좌측에 있는 측면이 좀 떨어져 있거든요.
이제 그걸 고치는데 이 돈이 드는 거예요.

○김원진 위원
그러면 광고 시안은 어디에서 하는 거예요?

○관광과장 박현경
광고 시안은 저희가 이제 안을 만들어서 업체에다 맡겨서 업체에서 이제 제작을 해 주는 거죠.

○김원진 위원
그럼, 그 광고에 대한 그 관리는....

○관광과장 박현경
저희 군에서, 관광과에서 하고 있습니다.

○김원진 위원
납품을 받아서 직접 관리를 해요?

○관광과장 박현경
예, 지금 현재는 좌측면이라든지 이렇게 이제 들떠 있거든요.
그래서 좀 위험해서 고치려고 하는....

○김원진 위원
그게 좀 오래됐죠?

○관광과장 박현경
많이 오래 됐습니다.

○김원진 위원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형대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154~155쪽입니다.
김원진 위원님.

○김원진 위원
과장님, 상단에 우리 위탁 사업비 있잖아요, 공기관.

○관광과장 박현경
예.

○김원진 위원
그 지상파 관광·홍보 프로그램 제작한다고 해가지고 3억 6천만 원이 계상이 됐는데....

○관광과장 박현경
예.

○김원진 위원
이게 제작하는 비용만 이 정도 되는 거예요, 그렇지 않으면 송출 비용까지 포함된 거예요?

○관광과장 박현경
예, 송출 비용까지.

○김원진 위원
송출 비용까지 포함해서?

○관광과장 박현경
예.

○김원진 위원
그러면 전반적인 우리 부안의 관광지를 전부 해서 우리 지상파 방송에다가 송출한다는 말씀이시죠?

○관광과장 박현경
예.

○김원진 위원
그러면 여기는 그냥 일식으로만 되어 있는데, 이게 송출 횟수는 몇 회예요?

○관광과장 박현경
지금 한 두 달 정도....

○김원진 위원
두 달 정도?

○관광과장 박현경
예, 그러니까 이제 매일은 아니고 일주일에 한 번 정도 해서 두 달 이렇게, 한 8일 정도?

○김원진 위원
아~ 스팟 광고는 아니죠?

○관광과장 박현경
예, 스팟 광고 아닙니다.

○김원진 위원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형대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156~157쪽입니다.
예.

○김원진 위원
관광과 질문이 제가 많은 이유는, 제가 관심이 많아서 그래요, 이 관광과에....

○관광과장 박현경
예.

○김원진 위원
그 우리 문화관광해설사 제복 구입 있잖아요.

○관광과장 박현경
예.

○김원진 위원
이게 지난해에도 똑같이 문화관광해설사 제복 구입 70만 원에 23명, 1,610만 원을 세워서 해줬거든요?

○관광과장 박현경
예.

○김원진 위원
그다음에 관광안내사 제복 구입도 4명, 70만 원에 드렸거든요.
근데 이 제복이 해마다 이렇게 70만 원짜리 제복을 왜 구입을 하는 거죠?

○관광과장 박현경
이제 동행 투어라고 해서 관광객이 같이 관광지를 돌면서 해설 투어를 요청하는 경우가 있거든요.
그럴 때는 좀 편한 옷으로 좀 입어야 돼서, 예를 들면 아웃도어 같은 거를 입고 또 이제 거점 기관인 관광 시설에서 근무할 때는 약간 좀 깔끔한 옷으로 입고 설명을 해야 돼서 그게 이제 봄·여름·가을·겨울이 있다 보니 계절별로 좀 다르고, 또 야외에서 하는 옷이 또 다르고 그러다 보니까....

○김원진 위원
아니, 그런데 과장님, 그 설명을....

○관광과장 박현경
예.

○김원진 위원
작년에도 똑같이 하셨거든요?

○관광과장 박현경
그런데 사실은 이렇게 한 번 사면, 이게 올해 한 번 샀잖아요?
그럼 이게 4년이 또 지나면 또 그 시기가 돌아오는 거예요.
그러니까 한 번에 봄·여름·가을·겨울옷을 다 못 사고....

○김원진 위원
그럼, 작년에 산 건 뭐였어요?

○관광과장 박현경
저번에는 춘추복 샀거든요.

○김원진 위원
그러면 이번 예산은....

○관광과장 박현경
이번에는 이제 야외용, 그렇게 되는 거거든요, 사실은.
그런데 예를 들면 또 내년에는 동복을 또 좀 사야 할 필요가 있고요.

○김원진 위원
그게 맞나요, 그게?
나는 잘....

○관광과장 박현경
근데 이제....

○김원진 위원
왜냐하면 이 아웃도어가 70만 원이면 굉장히 고가거든요?

○관광과장 박현경
이제 신발하고 같이 해요.
예를 들면 마실길 투어도 같이 하기 때문에, 그다음에 이제 모자도 필요하고....
이제 해설사님들은 저희 관광객을 맞이하는 첫 번째, 맞이하는 그 이미지이기 때문에 좀 저희가....

○김원진 위원
아니, 해마다 이게 고가의 옷을 구입한다....
그러니까 우리가 아웃도어 브랜드가 아크테릭스 같은 경우에도 70만 원이면 굉장히 퀄리티가 높은 옷이거든요.

○관광과장 박현경
그런데 이제 예를 들면 이번에는 아웃도어 하더라도 모자, 신발, 그다음에 이제 옷, 이렇게 할 수 있고....

○김원진 위원
일체?

○관광과장 박현경
예, 일체 할 수 있고....

○김원진 위원
그러면 이제 내년에도 똑같이 70만 원 올리겠네요, 이제 동복 사야 하니까?

○관광과장 박현경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이제 4년에 한 번씩은 돌아오는 계절에 사시면 됩니다.
그 정도의 복지는 해드려야 된다고 생각이 됩니다.

○김원진 위원
알겠어요.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형대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158~159쪽입니다.
(「질의하는」 위원 없음)
다음, 160~161쪽입니다.
(「질의하는」 위원 없음)
162~163쪽입니다.
김광수 위원님.

○김광수 위원
과장님, 우리 과장님께서 우리 부안의 관광 사업에 정말로 몰두를 다하고 계시는데, 여러 가지로 뭐 산재가 많이 겹치고 어려운 부분이 많이 있는 것은 우리 위원님들이 잘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럴 때일수록 정말로 뭔가 부안의 관광에 큰 역할을 좀 해줘야 하는 부분들이 좀 있어요.
여기 지금 162쪽 중간에 보면 하섬 관광자원화사업 용역을 이렇게 세웠는데, 5천만 원 용역을 세웠는데, 그 하섬은 지금 사유지 아닙니까?

○관광과장 박현경
예, 사유지 맞습니다.

○김광수 위원
사유지인데 우리 군에서 그 용역을 해야 할 필요성이 있나요?

○관광과장 박현경
이제 하섬을 가기 위한 다리, 반월전망대에서 하섬까지 이렇게 내려갈 수 있는 다리를 지금 만들려고 하는 건데요.
예전에는 하섬에, 원불교 재단 거라서 이제 “같이 개발하자.” 이거에 비협조적이셨는데, 이번에는 그쪽에서 먼저 “같이 군하고 협의해서 이 개발을 했으면 좋겠다. 그리고 군에서 일정 부분 이렇게 다리를 놓아주면 하섬 부분에 개발하는 거는 본인들도 이제 꽃 심고 하는 것들은 좀 관리를 하겠다.” 이렇게 제안이 들어왔습니다.

○김광수 위원
거기가 원불교 재단이다 보니까 막상 지금은 그렇게 얘기해서, 용역에서 어떠한 저기가 나와서 할 때는 이게 사유지다 보니까 사람이 견물생심이거든요.
막상 딱 저기하면 어떠한 저기를 하기 때문에, 이런 부분들도 좀 심사숙고해서 해야 할 필요성이 있다고 본위원은 그렇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관광과장 박현경
만약에 하게 되면 이제 위원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하고 나서 마음이 바뀌지 않게끔 협약을 정확하게 하고 진행하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김광수 위원
그리고 163쪽 중간 쪽에 보면 마실축제 프로그램 개발 용역, 마실축제 사후평가 용역, 붉은노을축제 프로그램 용역, 이 용역을 할 때 하고 매년 이렇게 해야 됩니까?

○관광과장 박현경
이제 저희 직원들이 아이디어를 해서 축제를 하는 거는 좀 한계가 있습니다.
그래서 외부 기관에서 프로그램 개발 용역이 반드시 좀 필요한 것 같습니다.
물론 저희 아이디어 제공을 하지만, 축제 전문가들은 전국의 축제를 다 보기 때문에 좀 더 가미할 수 있는 우리 군에 맞는 거를 좀 더 제안을 많이 해 주시기 때문에 용역을 해서 진행하는 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김광수 위원
용역을 시작할 때는 용역을 한다고 하지만, 또 끝나고 나서도 평가 용역을 또 해야 되는고만요?

○관광과장 박현경
이제 거기에서 개선점도 나오고....

○김광수 위원
아니, 지금 여기 보면 뭐 큰돈은 아니라고 하지만, 한 6,100만 원 정도 되는데....
할 때 하고 끝나고 나서 이게 용역을 계속 지금 올라와 있기에....

○관광과장 박현경
이제 저희가 축제 평가도 하는데, 축제 평가를 할 때 어떤 근거로 해서 이런 데이터가 나왔는지를 저희가 이제 도에다 발표도 해야 되고 하거든요.
근데 그거의 근거 자료도 되기 때문에 저희가 용역을 해서 자료가 반드시 필요하고요.
그 용역을 할 때는 이제 관광객을 임의로 추출을 한 1천 명 정도 이렇게 해가지고 용역을 하기 때문에 그 데이터가 좀 정확합니다.
그래서 저희가 참고로 꼭 필요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김광수 위원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형대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이한수 위원님.

○이한수 위원
과장님, 그 우리 위원들이 부안을 왜 이렇게 많이 애착을 갖는가 하니, 지금 부안군에는 기업도 없죠, 어떻게 보면?
농업 다음으로는, 농수산업 다음으로는 우리 관광으로 먹고 사는 분이 많이 계셔요.
그만큼 관광에 대한 열정이 많으시거든요?
그래서 우리 변산해수욕장 명품 관광지 조성사업 하는데, 내년에 10억 원 정도 예산을 세웠고만요.

○관광과장 박현경
예.

○이한수 위원
근데 보니까, 사업조서 보니까 지금 우리가 그 데크길을 만들죠?

○관광과장 박현경
예.

○이한수 위원
그 데크길을 어디에서 어디까지 만드는가요, 그게?

○관광과장 박현경
지금 현재는 방포길 거기 호텔하고 팔각정까지 지금 이제 하고 있고요.
그리고 이제 팔각정부터 저기 대항 패총, 거기까지....

○이한수 위원
패총까지?

○관광과장 박현경
예.

○이한수 위원
거기까지 지금....

○관광과장 박현경
예, 할 계획입니다.

○이한수 위원
데크가 그 해수부에서 그건 승인이 난 건가요, 다?

○관광과장 박현경
지금 용역 진행 중에 있습니다.

○이한수 위원
용역 중에?

○관광과장 박현경
예.

○이한수 위원
아직 확정적인 건 아니고?

○관광과장 박현경
근데 그 용역은 실제로 가능하다고 합니다.

○이한수 위원
가능하다고요?

○관광과장 박현경
예.

○이한수 위원
오래전부터 좀 해달라고 했던 것인데, 이제 시작을 하는데....
그런 관광지 개발을 하는 것도 좋은데, 우리가 지금 그 해넘이공원 있죠?

○관광과장 박현경
예.

○이한수 위원
거기 지금 정비 사업은 없는가요?

○관광과장 박현경
격포 말씀하시는 건가요?

○이한수 위원
아니요.

○관광과장 박현경
저기 위에 팔각정이요?

○이한수 위원
팔각정, 예.

○관광과장 박현경
아, 그것도 계획에 들어 있습니다.
그러니까 이제 사랑의 낙조공원 리모델링 사업으로 해서 진행하려고 하는데, 내년에, 저희가 올해는 예산을 올렸는데 도에서 명품 관광지 전국 14개 시군에 대한 사업비를 전체 다 깎아버렸어요, 예산이 없다고.
그래서 저희가 1차적으로는 해변길 먼저 조성하고, 예산이 오면 그 리모델링 사업은 진행하려고 합니다.
계획이 들어오면요....

○이한수 위원
그 사랑의 낙조공원 있잖아요.

○관광과장 박현경
예.

○이한수 위원
거기에서부터 바다로 데크 한번 만들어 봐요.

○관광과장 박현경
검토하고 있습니다.

○이한수 위원
아니, 하여튼 시카 데크 하나 만들면 상당히 자리도 좋고, 할 수 있는 여건도 많고, 공사비도 그렇게 많이 들지 않는다고 보거든요.
그러니까 일단은 그런 사업들을 하나씩 갖춰줘야 변산해수욕장이 되는 것이니까, 그런 거 해 주시고....
우리가 하섬 관광지 자원화사업 하는 것, 지금 이제 우리가 추진을 하잖아요.

○관광과장 박현경
예.

○이한수 위원
이제 우리가 7대 때부터 이걸 한번 해보려고 했던 것이거든요.
그런데 원불교에서 교량 놓는 거 상당히 사람이, 외부인들이 들어오는 것을 부정적으로 생각을 했는데, 지금 관리하시는 분이 저번에 사고로 돌아가셨잖아요.
그럼 관리하는 것도 상당히 어려울 거예요.
그런데 우리는 지금 모르니까 그렇지, 그 안에 들어가면 면적이 굉장히 넓은 면적이 있어요, 밭이요.

○관광과장 박현경
맞아요, 예.

○이한수 위원
보리밭도 있고 굉장히 좋은 밭이 있는데, 거기에다 예를 들어서 유채를 갈아가지고 그 유채꽃 필 때 봄에 오면 그 바다에서 정말 거기는 환상적이라고 생각하거든요?
그 관광 자원을 좀 우리가 개발을 해가지고 했으면 하는 좋은 생각이라 생각하고....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형대
수고하셨습니다.

○이한수 위원
적극 추진해 주시기 바랍니다.

○위원장 김형대
김원진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원진 위원
과장님, 이게 항상 이렇게 시설 부대비로 이렇게 해서 용역과제심의위원회를 안 거치는데, 우리가 그 예산 편성목에 시설비 및 부대비로 세우는 용역은 기본 조사 용역, 설계 용역, 또 감리 용역 이외에는 나머지는 심의를 거쳐야 되거든요?
근데 항상 이렇게 심의를 안 거치고 그냥 시설비 및 부대비로 해서 오는데, 시설비 및 부대비로 추진되더라도 아까 제가 말씀드린 세 가지 이외에는 용역과제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야 되는데, 그렇게 와서....
이 부분도 한번 좀 봤으면 좋겠고요.
거기 하섬이 이게 국립공원이죠?

○관광과장 박현경
예.

○김원진 위원
그러면 지금 타당성 용역....

○이한수 위원
일부분 하는 거....

○김원진 위원
예?

○이한수 위원
일부만....

○관광과장 박현경
예, 일부.

○김원진 위원
아, 그러니까 이제 일부분만 개방해 준다는 건가요, 그럼?
그건 아닐 거 아니에요.

○관광과장 박현경
그렇죠, 예.

○김원진 위원
그 국립공원 지역도 다 개방하겠다는 의사 표시를 해서 지금 용역을 들어가는 거 아니겠어요?
그러면 거기가 면적이 제가 보니까 약 한 11만 4천㎡ 정도 그렇게 되는데, 거기에 어떠한 부분에 대해서 관광 자원화를 하기 위해서 용역 과제를 줬나요, 과업지시를 할 때?

○관광과장 박현경
이제 스카이워크하고 그다음에 이제 하섬에 들어갔을 때 거기 둘레길과 그다음에 이제 꽃 조성하고 이런 부분까지 해서....

○김원진 위원
그러면 그런 부분들이 국립공원 협의가 가능한 부분이 다 괜찮은 부분이에요?

○관광과장 박현경
좀 어려움은 있긴 한데요, 저희가 지금 계속 국립공원하고 얘기하고 있습니다.

○김원진 위원
아니, 왜 제가 이 말씀을 드리는가 하니, 5천만 원을 들여서 이 타당성 용역을 했어요.
그런데 국립공원과 협의 과정에서, 국립공원은 저는 뭐 이런 말씀드리면 안 되겠지만, 부안군에 대한 저기가 별로 없어요, 그분들은.
그래서 협의하는 과정에서 이게 제동이 걸리면 우리가 좋은 용역 결과물을 가지고도 결국 숲으로 돌아가는 어떠한 그런 일이 될까봐 제가 염려해서 드리는 말씀인데....

○관광과장 박현경
예, 공원 계획에 반영을 하는 데는 여기 부안에 있는 국립공원 소장님이 의견을 좀 잘 제출을 해 주시면 가능하다고 합니다.
그래서 저희가 지속적으로 지금 소장님하고 미팅 중에 있고요.

○김원진 위원
어차피 국립공원 관리계획 변경안은 환경부에서 하니까....

○관광과장 박현경
예.

○김원진 위원
아무튼 국립공원하고 이런 부분들을 사전에 좀 주의를 좀 잘하셔가지고 용역 결과물에 대한 충분한 그 효과가 나올 수 있도록 해 주시기 바라겠어요.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형대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164~165쪽입니다.
김광수 위원님.

○김광수 위원
과장님, 164쪽 중간에 보면 지금 붉은노을축제 한 1억 원이 증액이 됐네요.

○관광과장 박현경
예.

○김광수 위원
작년에는 6억 원, 내년에는 7억 원인데, 지금 그 붉은노을축제 매년 할 때마다 지금 무대 설치, 그것이 지금 일회성으로 끝나고 매년 그러잖아요.

○관광과장 박현경
예.

○김광수 위원
그래서 그 부분을 일회성으로 할 것이 아니라 좀....
우리 마실축제 행사장도 마찬가지고, 붉은노을축제 행사장도 마찬가지고, 우리가 대표 축제로 마실 축제, 붉은 노을 축제, 그러지 않습니까?

○관광과장 박현경
예.

○김광수 위원
그런데 그런 부분들을 일회성으로 이렇게 저기할 것이 아니라, 그래도 매년 행사를 하기 때문에 거기에 대한 그 무대 설치를 하는 방안을 좀 검토해 보라고 작년에도 그런 말씀을 드린 적이 있어요.

○관광과장 박현경
예.

○김광수 위원
그런데 지금 과장님께서는 그런 부분은 전혀 저기하지 않고 축제 관련해서만 예산이 증액이 되는데, 혹시 그런 부분도 좀 검토를 해보셨나요?

○관광과장 박현경
변산해수욕장은 무대를 설치할 데가 백사장밖에 사실 없거든요.
그런데 이제 그 백사장 내에서 저번에, 이제 올해하고 작년에는 바다를 배경으로 무대 설치를 했고, 그전 해에는 바다가 아닌 우리 상가 쪽으로 해서 무대를 설치를 했는데, 이렇게 좀 무대를 변경해야 될 필요성이 있어서 고정 시설 무대를 설치하기는 사실은 어려운 것 같습니다.
이렇게 상가 쪽에 있다가 바다를 배경으로 무대를 설치했었을 때 반응이 훨씬 더 좋았거든요.
그래서 한 번 고정화시켜버리면 이게 좀 어려움이 있어서 저희가 이제 고정 시설물 설치하기는 조금 어려움이 있으니, 그 부분은 조금 이해를 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김광수 위원
올해 같은 경우 바다를 전면에 보고 무대 설치를 하니까 관광객들이나 찾아오시는 분들이 “많은 변화가 와서 참 좋다.” 그 얘기는 많이 좀 하시더라고요.
마실축제나 붉은노을축제 관련해서 내년에 1억 원, 지금 7억 원인데, 7억 원 예산이 부안군에 70억 원의 효과를 볼 수 있도록 그런 역할이 좀 필요하다....
그런 것은 바로 우리 관광과장님 이하 집행부에서 많은 노력이 좀 필요하다, 본위원은 그렇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런 부분들을 앞으로 마실축제도 마찬가지고, 붉은노을축제도, 우리 대표 축제이기 때문에 한번 검토는 해볼 필요성이 있다고 본위원은 그렇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관광과장 박현경
예, 활성화가 되도록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김광수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형대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김원진 위원님.

○김원진 위원
과장님, 우리 축제 예산이 예산서상으로 한 30억 원 정도 돼요?

○관광과장 박현경
예.

○김원진 위원
그렇죠?

○관광과장 박현경
예.

○김원진 위원
그러면 여기에 그 마실축제 관련해서 총 편성 예산액이 얼마인지가 지금 잘 모르겠거든요?
이것은 제가 자료로 한번 요청할게요.

○관광과장 박현경
예, 알겠습니다.

○김원진 위원
그 편성액 중에서 사무관리비, 또 우리 공공운영비, 행사 운영비, 그다음에 연구 용역비, 여비, 그다음에 위탁 사업비, 민간 이전비, 시설비, 읍면 재배정 예산, 관·과·소에 편성된 마실축제 관련 예산, 이렇게 해서 좀 뽑아서 좀 주세요.

○관광과장 박현경
알겠습니다.

○김원진 위원
아니, 과장님, 다 모르실 거 아니에요.

○관광과장 박현경
예, 다시 빼서 드리겠습니다.

○김원진 위원
그렇게 해서 한번 주세요.

○관광과장 박현경
예.

○김원진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형대
수고하셨습니다.
과장님, 노을축제 이렇게 하면서 보면 사업비가 밑에 쪽에 많이 사업비로 쓰고 있는 걸로 알고 있는데, 그 반대에 먹거리 부스 쪽에 있는 사람들도 올해 같은 경우는 상당히 많이 있었어요.
그런데 거기 그분들도 마찬가지로 그 무대를 보기 위해서, 아니면 그쪽으로 옮긴다고 하면 상당히 혼란이 있는데....
우리 마실축제 할 때 보면 이 모니터를 이쪽저쪽에 두고 하던데, 노을축제 같은 경우는 왜 그쪽에는 모니터가 없었죠?

○관광과장 박현경
예, 설치 안 했습니다.

○위원장 김형대
그 이유가....

○관광과장 박현경
고민도 사실은 했었는데, 공간이 좀 좁고 그래서 사실은 안 했는데, 이제 많은 분들이 어제도 축제 위원님들께서 거기에서 이제 노을을 직접 볼 수 없고, 이제 무대에서 하는 걸 볼 수 없어서 좀 아쉬움이 있었다는 말씀들을 하시더라고요.
그래서 내년에는 그 부분을 좀 검토해서 하겠습니다.
올해는 어쨌든 못 했습니다.

○위원장 김형대
예, 하여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관광과장 박현경
예.

○위원장 김형대
다음은 166~167쪽입니다.
(「질의하는」 위원 없음)
다음은 168~169쪽입니다.
(「질의하는」 위원 없음)
170~172쪽입니다.
(「질의하는」 위원 없음)
다음, 넘어가겠습니다.
변산해수욕장 조성사업 특별회계 989~994쪽입니다.
(「질의하는」 위원 없음)
다음은 모항해수욕장관광지 조성사업 특별회계 997~1002쪽입니다.
(「질의하는」 위원 없음)
다음, 별책 기금운용 계획안, 식품진흥기금 관련 45~51쪽입니다.
(「질의하는」 위원 없음)
관광과 소관을 총괄하여 질의하실 위원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현기 위원님.

○이현기 위원
과장님, 수고하십니다.
151쪽 하단에 보면 반려동물 동반 관광 앱 개발이 뭐예요?

○관광과장 박현경
아, 이제 부안에 반려동물이 같이 동반해서 들어갈 수 있는 카페라든지, 식당이라든지, 숙박업소가 어디에 있는지 그걸 바로 찾을 수 있는 그 앱을 개발한다는 겁니다.

○이현기 위원
관광객이 반려동물과 왔을 때....

○관광과장 박현경
같이 동반해서 들어갈 수 있는 식당, 숙박업소, 그다음에 카페, 관광시설 이런 걸 찾아서, 요즘 반려동물이랑 같이 오면 갈 수 없는 곳들이 있잖아요.
그래서 같이 동반이 가능한 곳들을 찾아주는 그런 앱입니다.

○이현기 위원
잘 알았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형대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이강세 위원님.

○이강세 위원
과장님, 수고가 많습니다.
아까 금방 반려동물 동반 관광 앱 개발, 그 위에 보면 야간 관광 등 관광객 유치 상품 운영....
무슨 상품인가요, 야간에?

○관광과장 박현경
아, 저희가 이번에 여름에 변산 비치펍을 운영을 했어요.
변산해수욕장에서 한 3주 정도 진행을 했는데요.
저희가 보니까 이제 해수욕장이 너무 더워서 여름 낮에는 좀 어렵더라고요.
오히려 야간에 오는 손님들이 더 많고, 그걸 즐기는 분들이 더 많아서 저희가 이제 그 상품을 예를 들면 저기 전주에 있는 교육원의 사람들도 야간에 오게끔 하고, 또 위도 가는 상품도 만들어 보고, 코리아 둘레길이라든지 마실길, 뭐 이런 상품을 여러 군데를 한 4~5개 정도를 만들어서 우리 지역에 있는 청년들하고 같이 프로그램을 한번 진행을 해보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이강세 위원
아, 운영 상품이에요?

○관광과장 박현경
이제 관광 상품이죠.
모객을 해가지고 이 관광지를 도는 상품입니다.
그래서 몇 군데를, 한 네 군데 정도 이렇게 조성을 해서 만들어 보려고 합니다.

○이강세 위원
작년에는 관광객 유치 관광 상품 개발을 했더라고요.

○관광과장 박현경
맞습니다, 예.

○이강세 위원
근데 이제 어느 정도 개발이 됐으니까 야간 관광 유치 상품을 개발하겠다, 그런 뜻인가요?

○관광과장 박현경
예.

○이강세 위원
그리고 152페이지 보면 부안 관광 전국사진공모전을 이제 시작을....
예전에 하지 않았나요?

○관광과장 박현경
사실은 이제 2년제로 하거든요.
격년제로 하는데, 올해는 안 했고 작년에는 했거든요.
그래서 내년에 해서 부안 관광 사진에 대한 전국공모전을 좀 진행을 하려고 합니다.

○이강세 위원
그래요?
격년제 했는데 효과는 좀 어떻던가요?

○관광과장 박현경
저희가 이제 할 때마다 과제를 줘요.
그래서 예를 들면 부안에 사계의 관광 사진을 작년에는 그렇게 했고요.
이제 올해 같은 경우는 붉은 노을을 주제로 해서 그 공모전을 한번 진행을 해보려고 합니다.

○이강세 위원
그러니까 이제 사진 공모전을 할 때 무작정 노을보다도 인물과 같이 함께할 수 있는 그런 인물 사진과 노을이 함께 가는 그런 공모 사진을 좀 하는 게 더 우리 부안 관광에서 “내가 여기서 사진을 찍었다.” 이런 식으로 좀 어필될 수 있는 그런 계획도 한번 짜보시면 좋을 것 같고요.

○관광과장 박현경
예, 알겠습니다.

○이강세 위원
153페이지 보면 지상파 관광 홍보 프로그램 제작 해가지고 신규로 4억 5천만 원이 잡혀 있어요.
이게 어떤 내용인가요?

○관광과장 박현경
이제 두 가지인데요.
하나1는 지상파 관광 홍보 프로그램이고요, 하나는 유튜브 홍보 프로그램 제작인데요.
제작해서 방송에 송출하는 것까지 두 가지를 같이 하는 건데, 하나 지상파는 이제 MBC하고 협약을 해가지고 이제 연예인이 와서 여기에서 일정 기간 살면서 부안에 관광지를 소개하는 그런 상품이고, 그리고 유튜브는 구독자 수가 한 120만 명 있는 유튜버를 모셔놓고 한 달 정도 살면서 부안 곳곳을 소개하고 그걸 송출하는 그런 역할을 하려고 합니다.

○이강세 위원
예, 그리고 지금 마실 축제 금액이 인상이 됐어요.

○관광과장 박현경
예.

○이강세 위원
그 부분에 대해서 뭐 자세한 것은 또 김원진 위원님이 자료 요청했으니까 그것도 참고하도록 하겠습니다.

○관광과장 박현경
알겠습니다.

○이강세 위원
그리고 부안 배경 영상제작 인센티브, 166페이지....

○관광과장 박현경
예.

○이강세 위원
부안 배경 영상제작 인센티브 지원이 있어요.

○관광과장 박현경
예.

○이강세 위원
이거는 어떤 식으로 해서 인센티브를 지원을 하려고 5천만 원이 잡혀 있나요?

○관광과장 박현경
아, 이게 이제 부안의 시나리오가 한 40% 이상, 그리고 부안에서 찍는 게 한 40% 이상, 그런 조건이 좀 맞으면 저희가 인센티브를 좀 줘서 부안 상품을 좀 영상 촬영하게끔 하고 거기에 대한 인센티브를 주려고 계획하고 있습니다.
다만, 이제 영상테마파크라든지 전라좌수영에서 찍는 거는 제외하고, 거기는 이제 거기에서만 찍는 거기 때문에 그건 빼고....
이제 부안을 전체적으로 배경을 한 40% 이상을 찍을 경우는 저희가 별도로 인센티브를 줘서 영화 촬영을 좀 많이 할 수 있게끔 유도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이강세 위원
근데 이게 과연 그 흥행이, 만약에 영화나 드라마가 흥행이 있다든지, 아니면은 무슨 영화, 뭐 독립 영화라든지 전혀 효과 없는 그런 영화에 2,500만 원이라는 돈을 지출을 한다는 거는 또 안 맞잖아요.
예를 들어 흥행을 했다든지 그런 것도 한번 전체적으로 살펴봐야 되지 않냐 하는 생각이 들어 보이는데, 그런 생각은 안 해보셨어요?

○관광과장 박현경
물론 이제 하는데요.
이제 100% 흥행한다, 이거는 사실은 보장을 못하는 거고....
예를 들면 ‘변산’ 영화를 만들었잖아요.
그거는 저희가 지원을 안 했었는데, ‘변산’ 영화가 그 당시에는 많이 흥행을 안 했지만, 지금도 ‘변산’ 영화를 틀면 볼 수 있고, 부안 하면 ‘변산’ 영화가 있었다, 이렇게 나오잖아요?
예를 들면, 그렇게 만들어진 영화 같은 경우는 좀 저희가 지원해서 한다는 뜻입니다.

○이강세 위원
그러니까 그런 데는 지원을 해도 가능한데, 이게 처음부터 우리가 이렇게 배경으로 해서 하겠다 해가지고 흥행이 안 돼버리면 2,500만 원이, 이게 5천만 원이 또 그런 상황이 되지 않겠느냐, 우려하는 얘기예요.

○관광과장 박현경
예, 알겠습니다.

○이강세 위원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형대
다음은 이현기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현기 위원
과장님.

○관광과장 박현경
예.

○이현기 위원
153쪽에 보면 관광해설사가 몇 명이에요, 우리 부안에?

○관광과장 박현경
지금 현재 23명입니다.

○이현기 위원
23명?

○관광과장 박현경
예.

○이현기 위원
안내사는....

○관광과장 박현경
4명.

○이현기 위원
4명?

○관광과장 박현경
예.

○이현기 위원
여기를 보면 해설사 핸드마이크는 26명, 그 뒷장에 보면 해설사 및 관광안내사 보험은 또 27명....

○관광과장 박현경
예.

○이현기 위원
그래서 제가 한번 물어보는 내용이에요.

○관광과장 박현경
예, 이제 문화관광이....

○이현기 위원
해설사가 23명이고, 안내사가 4명이면....

○관광과장 박현경
27명이 맞습니다.

○이현기 위원
그래서 어떻게 좀 숫자가 안 맞는 것 같아서....
23명, 24명이고만요?

○관광과장 박현경
23명에 4명 해서 27명 있습니다.

○이현기 위원
이상입니다.
잘 알았습니다.

○위원장 김형대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이한수 위원님.

○이한수 위원
과장님, 우리가 이제 마실축제 예산 한 3일 동안에 15억 원 정도 예산을 세워가지고, 관광과 예산만....

○관광과장 박현경
예.

○이한수 위원
사용을 해요.
근데 이제 우리가 부안군에 밤에 지금 대명이라든가 펜션이라든가 이 숙박 시설에 부안군에 와서 주무시는 분들이 대략 얼마 정도가 계신다고 생각하시나요?

○관광과장 박현경
숙박하는 인원이 한 30만 명 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1년에.

○이한수 위원
매일?

○관광과장 박현경
매일은 이제 나눠봐야 되겠는데, 이건 정확하게....

○이한수 위원
1만 명 정도?

○관광과장 박현경
정확하게는 모르겠습니다.

○이한수 위원
몇 명, 1천 명?

○관광과장 박현경
좀 어렵습니다, 예.

○이한수 위원
그건 이제 나중에 계산하는 것이고....
지금 여수에 있죠?

○관광과장 박현경
예.

○이한수 위원
여수가 이렇게 활성화된 계기가 여수 밤바다 때문에 지금 활성화된 거잖아요?

○관광과장 박현경
예.

○이한수 위원
부안군도 지금 대명에서 하루 1천 명 이상 주무세요.
매일같이....
주무시는데, 이분들이 밤에 나갈 거리가 없잖아요, 볼거리가....
오시면 해 떨어지면 그냥 숙박 시설에서 그냥 주무시고 가야 하는데, 이분들한테 노을배 있잖아요.
부안군도 정말 아름다운 노을이 있으니까 노을배를 한번 띄우는데 거기다가 주말만이라도 한번 시범적으로 해가지고 한번 해봤으면 좋겠다, 그런 생각을 한번 안 가지셨는가요?
항상 우리 프로그램이 다양하게 매년같이 이렇게 관광에 대한 어떤 개발이 없고, 프로그램 개발이 없고, 그 예산 그대로만 세우는데....
예를 들어서 여객선이 격포에서, 위도에서 왔어요.
5시에 격포 오면 6시 되거든요?
여름철 같은 때는 7시 40분, 8시 가까이 노을이 지잖아요.
그 배를 이용해가지고 한번 노을 배를 띄워도 괜찮거든요.
그런 것들을 한번 협의해가지고, 가능하면 그런 사업도 우리 해보면 참 좋을 텐데....

○관광과장 박현경
예.

○이한수 위원
왜 그러냐면, 대명에 계신 분들이 밖에 나와야 돈을 쓰시거든요.
근데 그 숙박업소 주무시고 가면 절대 돈을 안 써요.
그래서 거기 포차거리도 만들어 보고, 해변가에다가....
그렇게 만들어가는 거잖아요.
그러니까 거기 노을배가 있으니까 포차거리도 만들어지는 거고, 다 그런 거잖아요.
부안군도 그런 관광개발 한번 해가지고, 그분들이 대명이라든가 여기 숙박시설에 있는 분들이 저녁에 부안에 와서 볼거리, 정말 노을, 그런 데서 좀 볼 수 있도록 그런 프로그램을 한번 개발을 해봤으면 좋겠는데, 과장님 생각은 어떠신가....

○관광과장 박현경
이제 말씀을 많이 하셔가지고 저도 이제 해양수산과하고 또 지금 현재 유람선을 운영하는 업체하고도 얘기를 해봤는데, 사실상 수지타산이 안 맞기 때문에 운영할 수 없다고 사실은 얘기를 합니다.
그래서 지금 그 유람선 새로 리모델링 중에 있거든요.
그래서 내년에는 이제 그게 리모델링 완료가 되면 다시 또 재개항해서 운영을 한다고 하니, 위원님 말씀하신 대로 이제 밤에 좀 더 활성화할 수 있게끔 저희가 건의를 하겠습니다.

○이한수 위원
수지타산은 우리가 지원해 주면 수지타산이 맞을 거 아니에요.
해보지도 않아가지고 수지가 날 것인가, 안 날 것인가 지금 수지타산이 안 맞는다고 하는 거잖아요.
그러면 처음에는 시도를 해봐가지고 수지가 나면 할 거 아니에요.
우리가 그 위도 여객선 있죠?
지원해준다고 해가지고 위도여객선 큰 배 와가지고 띄우고 있거든요?
천사아일랜드, 파장금카페리호 와서 띄우잖아요.

○관광과장 박현경
예.

○이한수 위원
우리가 예산 세워가지고 지원 하나도 안 해줘요, 수지가 남으니까.
처음에 우리가 지원해 주는 조건으로 왔어요, 그 배가.
근데 해보니까 적자가 안 나는 거예요.
그럼, 우리 지원해 줘야 할 이유가 없죠.
그러니까 우리가 시도를 한번 해봐가지고 얼마만큼 적자 나나, 사람이 있는가 없는가도, 그런 것들을 한번 봐야 하니까, 그런 것들을 적극적으로 한번 개발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관광과장 박현경
예, 알겠습니다.

○이한수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형대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김광수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광수 위원
과장님, 167쪽 중간에 이렇게 보시면 국유재산 매입 건이 하나 있어요.

○관광과장 박현경
예.

○김광수 위원
그게 어디예요?

○관광과장 박현경
여기가 지금 골프장 내에, 골프장 지으려고 하고 있는 저희 군유지 내에 그 국유지가 4필지가 들어가 있습니다.

○김광수 위원
아~

○관광과장 박현경
근데 그건 저희가 매입을 해가지고 전체 군유지 전체 매각을 할 때 같이 매각을 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김광수 위원
매입은 가능한가요?

○관광과장 박현경
예, 협의했습니다.

○김광수 위원
아니, 저기 궁금해서....

○관광과장 박현경
예.

○김광수 위원
그리고 또 우리 관광과에서 사업을 하기 위해서 용역 하는 것은 정말 잘하고 있다....
지금 격포지구 집단군유지, 여기도 지금 용역에 올라와 있네요?

○관광과장 박현경
예.

○김광수 위원
지금 관광과에서 총 용역 하는 건이 몇 건이나 되는가, 자료 한번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관광과장 박현경
예, 알겠습니다.

○김광수 위원
그리고 아울러서 하섬 관련해서 용역을 하신다고, 아까도 뭐 말씀을 드렸지만, 여기는 국립공원하고 충분한 협의가 이루어진 다음에 이렇게 용역을 해야 하지 않는가, 그런 생각이 들어가고 있습니다.
만약에 용역을 해놓고 국립공원에서 어떠한 저기를 안 들어주면 개발할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그 부분도 충분하게 검토 한번 해 주시길 바라겠습니다.

○관광과장 박현경
어차피 용역, 사실은 협의가 안 되면 용역을 집행하지도 않을 거거든요.
그런데 이제 저희가 이렇게 적극적으로 한다는 걸 보여주면서 또 협의를 해야 그쪽에서도 좀 저희 의지를 정확히 판단하고 또 해 주려고 하는 마음도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저희 의지 표명 차원에서도 이렇게 예산을 반영을 했습니다.
먼저 이걸 하고 또 협의도 진행, 병행해서 할 수 있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김광수 위원
알겠습니다.
위원장님!

○위원장 김형대
예.

○김광수 위원
관광과 소관 용역비 총 전체적으로 이렇게 한번 자료 제출 부탁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형대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이강세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강세 위원
제가 아까 질문을 좀 했는데요.
곰곰이 생각을 해보니까 문화관광 우리 홈페이지 개편을 하잖아요.

○관광과장 박현경
예.

○이강세 위원
그러다 보면 반려동물 동반 관광 앱 개발, 이 부분도 같이 접목을 해서 하면 되지 않을까 싶은데, 과장님 생각은 어때요?
이렇게 따로따로 하게 되면 금액만 많이 산출이 되니까, 이런 부분도 한번 고려해 봐야 되지 않느냐....
그리고 또 한 가지, 야간 관광 등 관광객 유치 상품 운영 또한 우리가 지금 저쪽 뒤쪽에 보면 야간관광진흥도시 조성 및 운영을 하잖아요.

○관광과장 박현경
예.

○이강세 위원
이런 부분도 좀 같이 합쳐가지고 하면 좀 효과가 있지 않겠냐, 예산도 절감하고....
그런 부분들도 한번 고민을 해 보셔야 되지 않을까 싶어요.

○관광과장 박현경
야간관광진흥도시, 그거는 이제 변산, 모항, 격포, 올해는 이제 변산만 했었거든요.
이제 모항하고 격포까지 확대를 해서 내년에는 그렇게 한다는 뜻이고, 이제 관광 상품 운영은 야간만 한다는 건 아니고요.
이제 예를 들면 위도 상품, 그리고 마실길 상품, 그리고 야간 상품, 이렇게 다양화를 해서 한 4가지 종류로 상품을 만들어서 모객을 해가지고 진행을 한다는 뜻입니다.
그래서 이게 좀 별개로 이거는 진행이 되는 것 같습니다.
그러니까 야간관광진흥도시는 여름 해수욕장 철, 한 때만 모항, 격포, 변산만 한다는 거고, 관광 상품은 여름철 빼고도 사계절에 대한 위도라든지 이렇게 다 진행을 한다는 것입니다.

○이강세 위원
아까 여름철에 밤에 모일 때....

○관광과장 박현경
아니, 이제 대표적인 것으로만 말씀을 드린거고....

○이강세 위원
설명은 그렇게 하셨잖아요.

○관광과장 박현경
예.

○이강세 위원
그래서 “기왕이면 여름철에 하게 되면 같이 모아서 개발을 하게 되면 예산이 줄어들지 않겠느냐.”라는 그런 취지로 말씀드린 거고, 또 한 가지는 아까 그 얘기했잖아요.
홈페이지에 개편하는데 거기에다가 반려동물 동반 관광 앱까지 합치면 좋지 않겠냐....
이런 부분들도 한번, 금액이 꽤 커요.

○관광과장 박현경
예.

○이강세 위원
1억 2천만 원이나 되는 금액이에요.
그러면 줄일 수 있는 방법은 최대한으로 줄여 보는 것도 나쁘지 않겠다는 생각이 들어 보여요.

○관광과장 박현경
일단 핸드폰에서 볼 수 있는 앱을 개발해서 홈페이지하고 연계를 해놓을 계획을 가지고 있거든요.
그래서....

○이강세 위원
알겠습니다.
아무쪼록 그런 부분들도 한번 잘 점검을 해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관광과장 박현경
예, 알겠습니다.

○이강세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형대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없습니다」 하는 위원 있음)
관광과장, 수고하셨습니다.
자리로 돌아가 주시기 바랍니다.
아니, 잠깐만요.
우리 위원님들이 자료 요청을 했습니다.
김원진 위원님이 마실축제 관련해서 예산 자료 요구하셨고, 김광수 위원님께서 우리 관광과의 용역 현황 자료 요청하셨습니다.
자료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수고하셨고요.
잠시 휴식을 위하여 10분간 정회하고자 합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위원장 김형대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이어서 문화예술과 소관 심사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문화예술과장 발언대로 나오셔서 부서 총괄 사전 설명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문화예술과장 김인숙
안녕하십니까?
문화예술과장 김인숙입니다.
문화예술과 2026년 본예산(안)에 대하여 제안설명 드리겠습니다.
먼저, 세입예산액은 71억 4,300만 원으로 전년도 대비 국･도비 및 시･도비 보조금 등 37억 3,800만 원을 증액 편성하였습니다.
세출예산액은 136억 3,500만 원으로 전년도 대비 39억 6,200만 원을 증액 편성하였습니다.
주요 사업 내용으로는 복합문화시설 조성 15억 4천만 원, 부안군문화재단 출연금 18억 3,900만 원, 동학농민혁명 백산성지 및 세계시민혁명의 전당 건립 28억 6천만 원, 부안고려청자휴게소 방풍실 리모델링 1억 원, 국가지정유산 보수정비 및 보존관리 18억 6,900만 원, 디지털 배움터 운영 및 체험관 조성사업 1억 800만 원을 각각 편성 요구하였습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주요 사업조서를 참고하여 주시고, 2026년도 본예산(안)이 원안대로 의결될 수 있도록 위원님들의 깊은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립니다.
이상으로, 제안설명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위원장 김형대
수고하셨습니다.
자리에 앉아 질의에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문화예술과 소관입니다.
세입예산안 48, 52쪽입니다.
(「질의하는」 위원 없음)
58, 65쪽입니다.
(「질의하는」 위원 없음)
다음은 68, 72~73쪽입니다.
(「질의하는」 위원 없음)
다음은 세출예산안 175쪽입니다.
김원진 위원님.

○김원진 위원
과장님, 내년에 우리 문화예술과 예산이 한 39억 6천만 원 정도가 늘었어요.

○문화예술과장 김인숙
예.

○김원진 위원
그래서 예산서를 보니까 주된 사업들이 복합문화시설 신축 예산 11억 원?

○문화예술과장 김인숙
15억 원이요.

○김원진 위원
15억 원이에요?

○문화예술과장 김인숙
예.

○김원진 위원
시설비만 11억 원이던데?

○문화예술과장 김인숙
15억 4천만 원.

○김원진 위원
아~ 그다음에 문화재단 출연금이 3억 원이 늘었고, 백산성지 조성 사업이 28억....

○문화예술과장 김인숙
6천만 원이요.

○김원진 위원
약 28억 원, 도예가 창작지원센터가 2억 8천만 원 정도.

○문화예술과장 김인숙
예.

○김원진 위원
이 예산들이 전체적으로 플러스, 마이너스 되면 한 36억 원 정도 늘었다는 거잖아요?

○문화예술과장 김인숙
예.

○김원진 위원
39억 원 정도.

○문화예술과장 김인숙
예.

○김원진 위원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형대
박태수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박태수 위원
175쪽 맨 아래쪽에 보면요, 일반보전금....
기타보상금이 노래연습장업자라고 쓰여 있는데, 교육 강사 수당이....
이거 내용이 뭐예요?

○문화예술과장 김인숙
이게 노래연습장을 저희가 1년에 한 번씩 교육을 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이게 법으로 되어 있습니다.
신규 등록할 경우에 강사를 도입해서 노래연습장 하시는 분, 그분들을 교육을 하도록 되어 있어서 그 수당을 세운 겁니다.

○박태수 위원
아니, 그 무슨 교육이에요?

○문화예술과장 김인숙
요즘에 노래방에서 좀 범죄 사건이나 이런 게 많아서 그 업체 자체를 저희가 교육을 하는 겁니다.

○박태수 위원
여기를 보니까 갑자기 노래 연습을 시켜주는 교육인 것 같아서 제가 물어보는 거예요.

○문화예술과장 김인숙
아, 아닙니다.

○박태수 위원
그건 아니죠?

○문화예술과장 김인숙
예.

○박태수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형대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176~177쪽입니다.
(「질의하는」 위원 없음)
178~179쪽입니다.
(「질의하는」 위원 없음)
다음은 180~181쪽입니다.
(「질의하는」 위원 없음)
다음은 182~183쪽입니다.
이현기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현기 위원
과장님, 수고하십니다.
182쪽에 보면 전국사진공모전 지원이 있어요.

○문화예술과장 김인숙
예.

○이현기 위원
그런데 관광과에서도 이 사진공모전, 그런 것이 좀 있더만, 이거 같이 하면 안 되나?

○문화예술과장 김인숙
아, 관광과에서 하는 건 관광지 관련해서 사진 공모전을 하는 거고요.
저희가 하는 건 작품 사진입니다.
결이 좀 다릅니다.

○이현기 위원
뭐 이름 붙이기 나름이지, 사진 공모전은 사진사들 돈 주는데....
이것도 아니고, 저것도 아니고, 그냥 한 번에 합쳐서 하면 되지.

○문화예술과장 김인숙
저희는 이거 매년 해오는 사업이라....

○이현기 위원
그리고 또 183쪽 중간에 보면 전국 아마추어 색소폰 경연대회가 있고만요.

○문화예술과장 김인숙
예.

○이현기 위원
이거 지금 하고 있어요?

○문화예술과장 김인숙
예, 매년 하고 있습니다.
저희 이번에도 11월에 했습니다, 예술회관에서.

○이현기 위원
근데 평가에서는 이거 활동을 전혀 않는데, ‘미흡’ 평가를 받았고만요.

○문화예술과장 김인숙
그 ‘미흡’을 평가한 건 저희가 7월에 평가를 했거든요?
7월에 평가를 했는데, 2024년도 평가한 거고요.
2025년도 11월에 했는데 굉장히 잘했어요.

○이현기 위원
그러니까 위원들이 하여간 어떻게 됐든 간에 ‘미흡’ 평가를 받을 정도로 되면 활동을 잘 않는다는 뜻 아니에요?

○문화예술과장 김인숙
아니, 활동을 안 하는 건 아니고요, 이게 경연대회라 전국에서 오는 그 색소폰 경연대회라 활동을 안 하는 건 아니고, 그 경연대회 참여자 수가 좀 적었다고 제가 말씀드리겠습니다.

○이현기 위원
잘 알았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형대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김원진 위원님.

○김원진 위원
우리 182쪽에 추담 전통문화 학술대회가 있거든요?

○문화예술과장 김인숙
예.

○김원진 위원
뜬금없이 그 홍정택 명창에 대한 학술 용역을 한다고 해서....
주된 내용이 어떤 건가요?

○문화예술과장 김인숙
지금 저희 추담 홍정택 선생님 거, 역사적 기록이나 이런 게 인터넷에 물론 찾아보면 있지만, 저희가 명확하게, 정확하게 기록된 그런 체계적으로 정리해 놓은 책자는 없습니다.
그래서 이 판소리 관련해서 추담 홍정택 선생님을 조금 기념하기 위해서 저희가 전국에 판소리하시는 분들, 그리고 학술 하시는 분들, 이런 분들 모여서 저희가 학술대회를 좀 개최를 하려고 합니다.

○김원진 위원
이 추담 명창 보존회가 있죠?

○문화예술과장 김인숙
추담 판소리 보존회가 있습니다.

○김원진 위원
보존회가 있죠?

○문화예술과장 김인숙
예.

○김원진 위원
그러면 그 보존회하고 이 부분이 서로 이해가 되는 건가요?
그렇지 않으면....

○문화예술과장 김인숙
예, 이거는 추담 판소리 보존회에서 신청한 겁니다.

○김원진 위원
거기에서?

○문화예술과장 김인숙
예.

○김원진 위원
그래요....
이게 지금 학술대회?

○문화예술과장 김인숙
지금 판소리 경연대회를 하는데, 저희가 최고상이 국회 의장상이에요.
그런데 저희가 지금 올해 국무총리상을 내년에 주려고 신청을 했거든요.
그런데 이제 그런 걸 신청을 하려면 이런 학술지도 필요한 부분이 좀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좀 늦었지만, 내년에 하고 올해는 신청을 했는데, 저희가 최선을 다해서 하려고 노력은 하는데, 이런 기록들이 좀 부족하다고 하니까 저희가 좀 해야 될 것 같습니다.

○김원진 위원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형대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184~185쪽입니다.
김원진 위원님.

○김원진 위원
과장님, 우리 「홍재일기」 해설사업을 한다고 연구 용역 하잖아요?

○문화예술과장 김인숙
예.

○김원진 위원
이게 구역본은 이미 출간이 됐었죠?

○문화예술과장 김인숙
한자로 적혀 있는 건 있습니다.
그런데 그 한자 책을 읽어보면 굉장히 내용이 어렵습니다.
그래서 이거를 저희가 옛날 역사적 사실이나 그런 부분들을 같이 해서 현대인들이 좀 이해하기 쉽게 저희가 책을 다시 발간을 하려고 합니다.

○김원진 위원
그러면 의역본하고 해설본하고 같이 만든다는 거예요?

○문화예술과장 김인숙
예.

○김원진 위원
그러면 이 작업할 때 아카이브는 해요?

○문화예술과장 김인숙
기록이요?

○김원진 위원
예.

○문화예술과장 김인숙
예, 이건 책자로 나옵니다.

○김원진 위원
디지털 기록화해요?
아니, 내 말은 아카이브 작업까지 같이 여기에 들어가냐, 이 말씀이에요, 8천만 원에.

○문화예술과장 김인숙
아카이빙 작업이 필요하다면 거기 같이 넣어가지고 하겠습니다.
그런데 지금 저희가 이 의역 해설집은 동학관을 저희가 짓고 전시물을 넣잖아요.
그러면 「홍재일기」에 관련된 저희가 기록관을 하나 만들려고 합니다.
근데 그 부분에 이 지금 현재 나와 있는 책은 해설이 너무 어렵고 그래서 그걸 좀 요약 정리를 하려고 하는 부분이거든요.
그런데 전체를 저희가 해석을 하고, 거기에 좀 집대성을 하려고 이 지금 용역 작업을 하는 부분입니다.
근데 이제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아카이빙 기록이 필요하면 저희가 그 부분까지 포함해서 하겠습니다.

○김원진 위원
「홍재일기」 소유를 하고 있는 분이 이거 기증은 안 한다고 그러시죠?

○문화예술과장 김인숙
아니요, 저희가 지금 계속 협의를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 저희가 최종 결론은 12월에 듣기로 했고요.
저희는 될 수 있으면 부안군에 기증을 해달라고 하고, 지금 계속 협의를 하고 있습니다.

○김원진 위원
이게 개인이 소장하고 있으면 어느 시기인가는 이게 분실되고, 유실되고 그래요.

○문화예술과장 김인숙
예.

○김원진 위원
그래서 이걸 좀 적극적으로 협의를 해서 우리 동학 세계시민혁명의 전당에....

○문화예술과장 김인숙
예, 저희가 꼭 넣으려고 합니다.

○김원진 위원
수장고에 좀 저장이 돼서, 보관이 돼서 영구히 구분됐으면 좋겠어요.

○문화예술과장 김인숙
예, 알겠습니다.

○김원진 위원
협의를 좀 철저히 해 주세요.

○문화예술과장 김인숙
예.

○김원진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형대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186~187쪽입니다.
(「질의하는」 위원 없음)
다음은 188~189쪽입니다.
김두례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두례 위원
과장님, 지금 189쪽에 도예작품 공모전이 있었죠?

○문화예술과장 김인숙
예.

○김두례 위원
올해 첫 실시를 했는데, 느낌은 뜨거웠죠?

○문화예술과장 김인숙
예, 반응이 좋았습니다.

○김두례 위원
그런데 느낌은 뜨겁고 반응도 좋고 했지만, 앞으로 내년도에 또 2회 실시를 할 거 아니에요?

○문화예술과장 김인숙
예.

○김두례 위원
그런데 지금 앞전에 우리가 1억 원으로 행사를 치렀던가요?

○문화예술과장 김인숙
예, 1억 원.

○김두례 위원
그러면 올해, 내년도 저기는 어떻게, 1억 2천만 원으로 지금....

○문화예술과장 김인숙
예, 2천만 원 증액했습니다.

○김두례 위원
증액을 한 거죠?

○문화예술과장 김인숙
예.

○김두례 위원
지금 문제는 이제 이 시상품이라든가 여러 제반 사항이 외부에 있는 그 대학생들을 중심으로 해서 우리 청자의 우수성을 지금 알리기 위한 취지는 그거잖아요.

○문화예술과장 김인숙
예.

○김두례 위원
그런데 이 취지가 그 취지로만 그치면 안 되거든요.

○문화예술과장 김인숙
예.

○김두례 위원
그리고 대학생들을 중심으로 하다 보니까 저번에 제가 잠깐 느낀 건데, 좀 나이 드신 만학도들도 많이, 작가들도 좀 참여를 한 것 같아요.

○문화예술과장 김인숙
그러니까 나이가 많이 드신 분들은 대학생은 대학생입니다.
그렇다 보니까 저희가 1회를 하다 보니, 상한 연령, 그러니까 참가 나이를 제한을 안 하다 보니, 그런 기성에 좀 나이 많이 드신 분들도 참여를 하셨는데요.
저희가 2회 때에는 상한 연령, 참가 나이를 좀 제한을 하려고 합니다.
왜냐하면 저희 도예작품 공모전이 물론 이제 대학생 애들의 작품을 받는 것도 중요하지만, 일단은 관광 상품이거든요.

○김두례 위원
그렇죠.

○문화예술과장 김인숙
아이디어를 저희가 받아야 되는 부분이라 이런 부분들은 좀 저희가 참고해서 2회 때에는 좀 제한을 하려고 합니다.

○김두례 위원
그 부분은 좀 중심을 두시면 좋겠고요.

○문화예술과장 김인숙
예.

○김두례 위원
그리고 이게 지금 우리가 대학생 공모전을 통해서 청자의 우수성도 알리고 하지만, 이게 우리 지역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방법은 어떤 거라고 생각을 하세요?

○문화예술과장 김인숙
저희 지역에 환원할 수 있는 방법이요?

○김두례 위원
예.

○문화예술과장 김인숙
저희가 일단은 대학생 공모전을 하는 이유가 도예가 창작지원센터도 있고, 그리고 청년 작가들이 저희 부안군에 유입되는 그게 이제 가장 기본적인 조건이고요.
그런데 지금 이 공모전을 함으로써 이게 일단은 뭐 그렇게 급격하게 효과가 나는 건 아니고, 일단 아까도 말씀드렸다시피 상품입니다.
상품의 도안, 그리고 우리가 상감을 활용해서 도자기 상품이 어디까지 나올 수 있는지, 그런 부분들도 참고해서 저희가 이왕이면 개발입니다, 작품 개발.

○김두례 위원
작품을 보고 본위원도 굉장히 ‘아! 이런 신선한 감각이, 역시 젊으면 좋구나!’ 하는 그런 느낌도 받았는데, 이게 지금 전시가 언제까지 되는 거죠?

○문화예술과장 김인숙
3월 말까지 됩니다.

○김두례 위원
3월 말까지?

○문화예술과장 김인숙
예.

○김두례 위원
그러면 그 전시를, 그 작품을 보기 위해서 오시는 분들이 별도로 대학생 공모전 작품을 보기 위해서 오는 분들이 있는지 파악은 해보셨나요?

○문화예술과장 김인숙
저희가 저번 주에 시작을 해서 그 부분만은 저희가 파악을 못했고요.
그런데 대부분이 박물관을 방문을 하신 분들이 기획전까지 같이 보시는 경우라 저희가 그거는 정확하게 파악을 못했습니다.

○김두례 위원
이 도예작품 공모전을 통해서 우리 상감청자의 우수성도 알리지만, 그 관광객 유입도 할 수 있는, 청자를 통해서 할 수 있는 어떤 매개체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그 부분은 좀 신경을 더 깊이 써서 어떤 매개체 역할을 할 수 있게끔 관광의 역할을 할 수 있는 그 부분을 좀 맡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문화예술과장 김인숙
예, 알겠습니다.

○김두례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형대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190~191쪽입니다.
박태수 위원님.

○박태수 위원
190쪽 상단에 시설비 및 부대비 도예가 창작지원센터 그 아래 부분에 보면 부안고려청자휴게소 전시공간 있잖아요?

○문화예술과장 김인숙
예.

○박태수 위원
재정비, 이게 뭐예요?

○문화예술과장 김인숙
저희 고속도로 상행선, 하행선 있는 휴게소에 저희 전시관을 만들어 놨는데, 그거를 리모델링하려고 세우는 예산입니다.

○박태수 위원
그게 판매인가요?
아니면 그냥 전시만 하는가요?

○문화예술과장 김인숙
거기 판매하고 전시를 같이 합니다.

○박태수 위원
아~ 그래요?

○문화예술과장 김인숙
예.

○박태수 위원
판매도 하고 있다는 거죠?

○문화예술과장 김인숙
예.

○박태수 위원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형대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192~193쪽입니다.
(「질의하는」 위원 없음)
다음은 194~195쪽입니다.
(「질의하는」 위원 없음)
196~197쪽입니다.
(「질의하는」 위원 없음)
198~199쪽입니다.
(「질의하는」 위원 없음)
다음은 200~201쪽입니다.
(「질의하는」 위원 없음)
202~203쪽입니다.
(「질의하는」 위원 없음)
204~205쪽입니다.
(「질의하는」 위원 없음)
206~207쪽입니다.
(「질의하는」 위원 없음)
다음은 208~210쪽입니다.
(「질의하는」 위원 없음)
문화예술과 소관을 총괄하여 질의하실 위원 계시면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없습니다」 하는 위원 있음)
문화예술과장, 수고하셨습니다.
자리로 돌아가 주시기 바랍니다.
이어서, 교육청소년과 소관 심사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교육청소년과장 발언대로 나오셔서 부서 총괄 사전 설명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교육청소년과장 김차연
안녕하십니까?
교육청소년과장 김차연입니다.
교육청소년과 2026년도 예산안에 대하여 제안설명 드리겠습니다.
세입예산은 전년 대비 68억 7천만 원이 감소된 180억 9천만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주요 세입으로는 입장료 등 사용료 수입과 기타 사업수입 3억 7천만 원, 변산 아동·청소년 스포츠 체험센터 조성을 위한 지방소멸대응기금 29억 2천만 원, 국고보조금 94억 3천만 원, 시·도비 보조금 52억 5천만 원을 각각 편성하였습니다.
세출예산은 311억 원이며, 전년 예산 대비 25억 2천만 원을 증액 편성하였습니다.
세출예산 주요 내용으로는 교육환경 개선 사업 26억 원, 변산 아동·청소년 스포츠 체험센터 조성사업 33억 원을 편성하였고 나래청소년 수련관 신축 5억 원, 보육사업에 149억 7천만 원, 아동복지사업에 34억 1천만 원, 누에타운, 청소년수련원, 청림천문대 관리 운영비 14억 4천만 원 등을 편성하였습니다.
양성평등 발전기금 수입은 예치금 5억 5천만 원, 이자수입 1천만 원으로 총 5억 6천만 원이며, 지출은 양성평등 발전기금 지원사업 1천만 원, 예치금 5억 5천만 원, 총 5억 6천만 원입니다.
2026년도 본예산이 원안대로 의결될 수 있도록 위원님들의 깊은 관심과 협조 부탁드립니다.
이상으로, 제안설명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위원장 김형대
수고하셨습니다.
자리에 앉아 질의에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교육청소년과 소관입니다.
세입예산안 48쪽, 52쪽입니다.
(「질의하는」 위원 없음)
57쪽, 58쪽입니다.
(「질의하는」 위원 없음)
65쪽, 66쪽입니다.
(「질의하는」 위원 없음)
68쪽입니다.
(「질의하는」 위원 없음)
다음은 73~75쪽입니다.
(「질의하는」 위원 없음)
다음은 세출예산안 213쪽입니다.
(「질의하는」 위원 없음)
다음은 214~215쪽입니다.
이강세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강세 위원
과장님, 수고 많으십니다.
215페이지 보시면 변산 아동·청소년 스포츠 체험센터 조성이거든요?

○교육청소년과장 김차연
예.

○이강세 위원
이번에 정리 추경 때 25억 원을 대응 기금으로 사용하는 걸로 해서 편성이 됐어요.

○교육청소년과장 김차연
예.

○이강세 위원
그러면 총 지금 58억 원 정도 됐죠, 금액이?

○교육청소년과장 김차연
예, 그렇습니다.

○이강세 위원
그러면 60억 원, 우리가 62억 원인가요, 승인해 준 것이?

○교육청소년과장 김차연
예, 그렇습니다.

○이강세 위원
그러면 나머지는 삭감을 해야 되겠네요?
공유재산 심의가 통과가 안 되어 있거든요?

○교육청소년과장 김차연
내년 저희가 1월에 공유재산 심의에 올리겠습니다.
기존에 저희가 당초에 올리려고 했었는데....

○이강세 위원
예산, 그러니까 그렇게 이야기하시면 안 되고, 예산 편성을 하기 전에 공유재산 심의를 받은 뒤에 편성을 하든, 아니면 차후에 추경에 예산을 세우든지 해야 되지 않냐 싶어요.
공유재산심의 통과하고, 또 열심히 국비를 만들어 온다고 했기 때문에 약속은 지켜야 되지 않나 싶어요.

○교육청소년과장 김차연
예.

○이강세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형대
수고하셨습니다.
김원진 위원님.

○김원진 위원
과장님, 우리 교육기관에 대한 보조 사업비가 한 10억 원이 넘게 인상이 됐어요.

○교육청소년과장 김차연
예.

○김원진 위원
주된 요인이 교육센터 신축 군비 매칭 부분 때문에 그러는가요?

○교육청소년과장 김차연
예, 창의교육센터 그 신축이 200억 원 사업인데, 거기에 저희들이 10억 원을 지자체 분담금을 해야 돼서, 그 예산이 가장 큰 겁니다.

○김원진 위원
그다음에 지금 새로 저기하는 게 윈드오케스트라 해외 초청공연?

○교육청소년과장 김차연
예.

○김원진 위원
이게 7천만 원이에요?

○교육청소년과장 김차연
예, 그렇습니다.

○김원진 위원
이건 사전에 협의가 된 건가요?

○교육청소년과장 김차연
위원님들한테 이제 사전에 설명을 직접적으로 드리지는 않았고, 독일 베를린 공연 초청 요청이 와서 그거 추진하는데, 내년 7월에 독일에서 청소년 대상으로 해서, 오페라 청소년 대상으로 하고 있거든요?

○김원진 위원
그게 언제 왔어요?

○교육청소년과장 김차연
그게 거의 예산 수립 마무리 단계에서 오셔가지고 저희들이 별도로 사전에 설명드릴 시간이 좀 부족했습니다.

○김원진 위원
지역 인재 육성에 예산이 투입되는 건 아까워하지 않아야 하지만, 절차적인 부분에 있어서는 이런 부분들이 의회하고 충분히 협의가 되고, 그러고 난 뒤에 이 부분에 대해서 서로 공감대가 형성이 되어야지....
일방적으로 이렇게 예산을 편성하고 난 뒤에 나머지 뒤에 이게 변명적인 얘기를 하면 안 되고요.
사실상 저희가 지방자치단체의 교육경비 보조에 관한 규정을 보면 국·도비 보조금의 매칭 부분에 미부담액이 있을 경우에는 보조사업을 하면 안 되죠?

○교육청소년과장 김차연
그거....

○김원진 위원
「지방자치단체의 교육경비 보조에 관한 규정」이 있어요.

○교육청소년과장 김차연
예.

○김원진 위원
과장님, 그 규정을 보시고, 규정 제3조에 ‘보조사업의 제한’이라는 게 있어요.

○교육청소년과장 김차연
예.

○김원진 위원
거기 보면 국·도비 또는 도 보조금의 지원에 따라 법령 또는 조례의 규정에 의해서 군이 부담하여야 할 경비의 미부담액이 있는 경우에는 이런 경비를 지원해서는 안 된다고 되어 있어요, 원래는.

○교육청소년과장 김차연
예.

○김원진 위원
그런데 우리 부안군의 미부담액이 얼마냐 하면 416억 3,800만 원을 부담을 못 하고 있어요.
보조금을 받고도 이 돈을 부담을 못해서 그 보조금을 못 쓰고 있는 거예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가 지원하는 이유는 뭐겠어요?
부안군의 미래 인재를 우리가 조기에 육성해서 지역 인재로 키우고자 하는 그런 열정 때문에 이런 교육 기관에 대한 보조 사업을 하고 있는 거잖아요?

○교육청소년과장 김차연
예.

○김원진 위원
그러면 이런 부분들은 위원님들이 전부 공감하고 있어요.
그렇게 해야 된다는 것도 알고 있고....
그러면은 다 공감하고 있다는 부분을 알고 있다고 한다면 이런 부분이 이루어지려면 사전에 협의를 해야죠.

○교육청소년과장 김차연
예, 알겠습니다.

○김원진 위원
여러 부분에 있어서 이런 부분들이 발생해서, 물론 과장님 과에만 해당되는 사항은 아니지만, 다른 과에도 이런 부분이 비일비재하게 있어서, 뭐 자치행정담당관실도 마찬가지고....
그래서 이런 부분들은 좀 조속히 시정되어야 할 부분이고, 향후에라도 이런 부분에 있어서는 충분히 협의를 해서 예산이 성립될 수 있도록 해 주시기 바라겠어요.

○교육청소년과장 김차연
예, 알겠습니다.

○김원진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형대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216~217쪽입니다.
(「질의하는」 위원 없음)
218~219쪽입니다.
(「질의하는」 위원 없음)
220~221쪽입니다.
(「질의하는」 위원 없음)
222~223쪽입니다.
(「질의하는」 위원 없음)
224~225쪽입니다.
(「질의하는」 위원 없음)
226~227쪽입니다.
(「질의하는」 위원 없음)
228~229쪽입니다.
(「질의하는」 위원 없음)
230~231쪽입니다.
(「질의하는」 위원 없음)
232~233쪽입니다.
(「질의하는」 위원 없음)
234~235쪽입니다.
(「질의하는」 위원 없음)
236~237쪽입니다.
(「질의하는」 위원 없음)
238~239쪽입니다.
(「질의하는」 위원 없음)
240~241쪽입니다.
(「질의하는」 위원 없음)
242~243쪽입니다.
(「질의하는」 위원 없음)
244~245쪽입니다.
(「질의하는」 위원 없음)
246~247쪽입니다.
(「질의하는」 위원 없음)
248~249쪽입니다.
(「질의하는」 위원 없음)
250~251쪽입니다.
(「질의하는」 위원 없음)
252~253쪽입니다.
(「질의하는」 위원 없음)
254~255쪽입니다.
(「질의하는」 위원 없음)
256~257쪽입니다.
(「질의하는」 위원 없음)
258~259쪽입니다.
(「질의하는」 위원 없음)
다음은 260~261쪽입니다.
(「질의하는」 위원 없음)
262~263쪽입니다.
(「질의하는」 위원 없음)
264~265쪽입니다.
(「질의하는」 위원 없음)
266~267쪽입니다.
(「질의하는」 위원 없음)
268~269쪽입니다.
(「질의하는」 위원 없음)
다음은 270~271쪽입니다.
(「질의하는」 위원 없음)
272~273쪽입니다.
(「질의하는」 위원 없음)
274~275쪽입니다.
(「질의하는」 위원 없음)
276~277쪽입니다.
(「질의하는」 위원 없음)
278~279쪽입니다.
(「질의하는」 위원 없음)
280~281쪽입니다.
(「질의하는」 위원 없음)
282~283쪽입니다.
(「질의하는」 위원 없음)
284~285쪽입니다.
(「질의하는」 위원 없음)
286~288쪽입니다.
다음은 별책 기금운용 계획안, 양성평등발전기금 관련 55~61쪽입니다.
(「질의하는」 위원 없음)
교육청소년과 소관을 총괄하여 질의하실 위원 계시면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두례 위원님.

○김두례 위원
과장님, 지금 우리가 아이돌봄서비스 본인 부담금 지원을 50%에서 70%로 확대한 거죠?

○교육청소년과장 김차연
예.

○김두례 위원
그러면 지금 우리가 2,100원씩 100명을 기준으로 해서 산출을 했는데, 지금 그 수요는 어떻습니까?
시청자 수요 현황.

○교육청소년과장 김차연
수요 현황까지는 자세한 숫자는 지금 제가 파악은 안 되는데, 수요하고도 인원이 부족한 부분이 많습니다.

○김두례 위원
쉽게 얘기해서 수요, 우리가 지금 100명을 한정해서 지금 주는 거잖아요.
그게 수요가 더 많냐고 적냐고, 그걸 묻는 거예요, 원하시는 분들이....

○교육청소년과장 김차연
그렇게 많....

○김두례 위원
그 데이터는....

○교육청소년과장 김차연
수요자는 100명이면 적지는 않은데, 거기 내에서 하는데, 그 시간 자체가 부족합니다.

○김두례 위원
시간이 960시간으로 지금 산출을 했는데....

○교육청소년과장 김차연
예, 960시간이 기본인데, 960시간이 아니라 추가로 더 필요하신 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 숫자....

○김두례 위원
그럴 때는 어떻게 지금 계획을 잡고 계세요?

○교육청소년과장 김차연
현재는 저희가 지원할 수 있는 방법은 없고요, 매년 국도비에서 했고, 기존에 저희가 그 붕붕이 하잖아요, 장학재단....
아니, 장학재단이 아니라 고향사랑기금, 그쪽에 지금 저희가 사업 제안을 해가지고 거기에서 부족분을 지금 그쪽에서 지원하는 걸로 협의됐습니다.

○김두례 위원
우리가 저출산 문제 해결을 위해서 이런 부분에 더 비중을 좀 둬야 되는데, 여기 원하시는 분들의 시간과 수요 현황 하나, 자료 하나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교육청소년과장 김차연
예.

○김두례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형대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박태수 위원님.

○박태수 위원
과장님, 244쪽에 보시면 다함께돌봄센터와 지역아동센터가 있잖아요.

○교육청소년과장 김차연
예.

○박태수 위원
근데 지원 금액 성격이 좀 많이 달라서....

○교육청소년과장 김차연
예.

○박태수 위원
그 자체가, 사업 자체가 다른가요?

○교육청소년과장 김차연
예, 사업 자체가 다른 사업입니다.
지역아동센터는 자체적으로 국·도비 지원이 많이 되는 사업이고요.
주로 취약계층이라든지 그런 지원이 많이 되고, 무료로 이용이 가능한 데고요.
그다음에 다함께돌봄센터는 그냥 모든 사람들이 다 이용할 수 있는, 모든 아이들이 이용할 수 있는 시설이기 때문에 지원 자체가, 또 생긴 지도 작년부터 생긴 부분이거든요.
그래서 지원 자체는 인건비라든지 그 체험료, 이런 소액 부분만 지원이 가능하기 때문에 그 기본 자체가 다릅니다, 지원되는 그 자체가....

○박태수 위원
많이 차이점이 있어서?

○교육청소년과장 김차연
예.

○박태수 위원
성격이 어떤가 해서 한번 물어봤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형대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없습니다」 하는 위원 있음)
김두례 위원님께서 요청하셨던 자료 준비해 주시기 바랍니다.
교육청소년과장, 수고하셨습니다.
자리로 돌아가 주시기 바랍니다.

○교육청소년과장 김차연
감사합니다.

○위원장 김형대
이어서, 사회복지과 소관 심사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사회복지과장 발언대로 나오셔서 부서 총괄 사전 설명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사회복지과장 유안숙
사회복지과장 유안숙입니다.
사회복지과 소관 2026년 예산안에 대하여 설명드리겠습니다.
사회복지과 2026년도 일반회계 세입예산은 국비 944억 원, 도비 127억 원으로 전년 대비 52억 9천만 원이 증가한 1,070억 원을 편성하였으며, 세출예산은 61억 7천만 원이 증가한 1,414억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공공실버주택 특별회계는 4,600만 원이 증가한 3억 3,100만 원을 편성하였고, 의료급여기금특별회계는 6,600만 원이 증가한 10억 8,700만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주요 사업으로는 저소득층 자활지원 20억 원, 생계급여 154억 6천만 원, 기초연금 608억 원, 노인일자리사업 232억 원, 의료 요양 돌봄 지원 사업 6억 원, 경로당기능보강 9억 원, 경로당 지원 28억 9천만 원, 장사시설 설치 지원 6억 8,900만 원, 장애인일자리 12억 6천만 원, 호국보훈수당 16억 3천만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사회복지과 2026년 본예산 일반회계 세출예산은 1,414억 원으로 부안군 총예산의 17.6%입니다.
예산을 잘 활용하여 부안군민의 삶의 만족도를 높이고 삶의 질 향상을 위하여 노력하는 사회복지과가 되겠습니다.
2026년 예산안을 원안대로 편성하여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이상, 설명을 마치겠습니다.

○위원장 김형대
수고하셨습니다.
자리에 앉아 질의에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사회복지과 소관입니다.
세입예산안 59, 66쪽입니다.
(「질의하는」 위원 없음)
75~78쪽입니다.
(「질의하는」 위원 없음)
다음은 세출예산안 291쪽입니다.
(「질의하는」 위원 없음)
292~293쪽입니다.
김원진 위원님.

○김원진 위원
과장님, 그 「부안군 경로당 설치·운영 지원 조례」에 따라서, 지금 경로당 관리 수당을 지급하잖아요?

○사회복지과장 유안숙
예.

○김원진 위원
그거 수정예산에 올렸어요?

○사회복지과장 유안숙
아니요.

○김원진 위원
그러면요?

○사회복지과장 유안숙
본예산에....

○김원진 위원
본예산에 올렸어요?
얼마 올렸어요?

○사회복지과장 유안숙
지금 현재 2억 8,800만 원 올렸습니다.

○김원진 위원
2억 원?

○사회복지과장 유안숙
315쪽이요.

○김원진 위원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형대
다음은 294~295쪽입니다.
(「질의하는」 위원 없음)
다음은 296~297쪽입니다.
(「질의하는」 위원 없음)
298~299쪽입니다.
(「질의하는」 위원 없음)
다음은 300~301쪽입니다.
(「질의하는」 위원 없음)
302~303쪽입니다.
(「질의하는」 위원 없음)
304~305쪽입니다.
(「질의하는」 위원 없음)
306~307쪽입니다.
(「질의하는」 위원 없음)
308~309쪽입니다.
(「질의하는」 위원 없음)
310~311쪽입니다.
(「질의하는」 위원 없음)
312~313쪽입니다.
(「질의하는」 위원 없음)
314~315쪽입니다.
(「질의하는」 위원 없음)
다음은 316~317쪽입니다.
(「질의하는」 위원 없음)
다음은 318~319쪽입니다.
(「질의하는」 위원 없음)
320~321쪽입니다.
(「질의하는」 위원 없음)
322~323쪽입니다.
(「질의하는」 위원 없음)
324~325쪽입니다.
(「질의하는」 위원 없음)
다음은 328~329쪽입니다.
김두례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두례 위원
과장님, 그 전동스쿠터 스마트 모빌리티 안전구축 시범사업이 어떤 거예요?

○사회복지과장 유안숙
지금 그 전동스쿠터가 사고 위험이 조금 있고 이래가지고 거기에다가 IT 관련해서 장착을 해가지고 사고가 나거나, 그러니까 넘어졌을 때 바로 이렇게 돌아올 수 있는, 그렇게 하는 그런 장치와 그다음에 또 넘어졌을 때 바로 연결을 해서 보호자와 119와 연결할 수 있는 그거를 시범적으로 한번....

○김두례 위원
아~ 해보는 거?

○사회복지과장 유안숙
예.

○김두례 위원
그러면 50명으로 지금 되어 있는데, 50명 선정을 해서 하는 겁니까?

○사회복지과장 유안숙
지금 이제 우선 시범 사업이기 때문에 저희가 의료급여 환자 중에 중증 장애인분 우선적으로....

○김두례 위원
아~ 중증 장애인 중심으로요?

○사회복지과장 유안숙
예.

○김두례 위원
알겠습니다.

○위원장 김형대
수고하셨습니다.
330~331쪽입니다.
(「질의하는」 위원 없음)
332~333쪽입니다.
(「질의하는」 위원 없음)
우리 과장님이 설명을 잘해주셔가지고 위원님들이 지금 다 질의 않고 이렇게 하니까요.

○사회복지과장 유안숙
감사합니다.

○위원장 김형대
그 부분은 참고해 주셔야 합니다.
334~335쪽입니다.
(「질의하는」 위원 없음)
336~337쪽입니다.
(「질의하는」 위원 없음)
다음은 338~339쪽입니다.
(「질의하는」 위원 없음)
340~341쪽입니다.
342쪽까지입니다.
(「질의하는」 위원 없음)
다음은 공공실버주택 특별회계입니다.
1005~1010쪽입니다.
(「질의하는」 위원 없음)
다음은 의료급여기금 특별회계 1013~1021쪽입니다.
(「질의하는」 위원 없음)
다음은 별책 기금운용 계획안, 자활기금 관련해서 65~73쪽입니다.
(「질의하는」 위원 없음)
다음은 별책 기금운용 계획안, 노인복지기금 관련 75~83쪽입니다.
(「질의하는」 위원 없음)
사회복지과 소관을 총괄하여 질의하실 위원 계시면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한수 위원님.

○이한수 위원
과장님, 우리 309쪽에 보면 경로당 기능보강 사업이 있어요.

○사회복지과장 유안숙
예.

○이한수 위원
작년에는 7억 1,900만 원 정도 가지고 했는데, 올해는 9억 1,600만 원 정도, 한 2억 원 정도 늘었네요?

○사회복지과장 유안숙
예.

○이한수 위원
그러면 읍면에서 이제 올라오던 사업들 있죠?

○사회복지과장 유안숙
예.

○이한수 위원
이 정도 늘었으면 어느 정도 다 읍면에서 요구했던 거는 다 반영이 된 건가요?

○사회복지과장 유안숙
전체적으로 반영은 좀 어렵습니다.
대신 이제 예산이 좀 늘어난 이유가 올해 이제 경로당을 운영을 하다 보니까 에어컨이 일괄적으로 저희가 설치를 해가지고 에어컨 교체 비용이 많이 들고, 내년에도 또 똑같이 할 것 같아서 실은 긴급 지원을 조금 더 늘렸습니다.

○이한수 위원
아니, 경로당에서 어르신들 불편함이 없도록 그런 사업은 좀 많이 챙겨가지고, 그분들은 꼭 필요해서 올리는 거잖아요.

○사회복지과장 유안숙
예.

○이한수 위원
우리가 뭐 어떻게 해줘서 올리는 것이 아니라 필요해서 올리는 것이기 때문에, 읍면에 그런 사업들은 많이 좀 챙겨주시라고....

○사회복지과장 유안숙
예, 그렇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이한수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형대
예, 다음은 이현기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현기 위원
과장님, 수고하십니다.
실버주택이 몇 세대예요?

○사회복지과장 유안숙
80세대요.

○이현기 위원
그럼, 평수는 다 똑같은가요?

○사회복지과장 유안숙
예.

○이현기 위원
임대료는 얼마예요?

○사회복지과장 유안숙
임대료는 지금 수급자하고 일반 저기하고 달라가지고요.
지금 현재 가군이라 해갖고 78세대는 임대 보증금이 219만 7천 원에다 임대료는 4만 3,680원이고요.
그다음에 이제 나군이라 해갖고 그분은 이제 저기 수급자는 아니시지만, 어려우신 분들은 1천만 원 정도 임대 보증금이 있고 월 9만 6,970원입니다.

○이현기 위원
잘 알았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형대
예. 다음은 이강세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강세 위원
317페이지인데요.
금방 실버복지관 물어보시는 것 같은데, 이현기 위원님께서....
그 민간위탁금 중에 사회복지 사업 보조로 실버복지관 프로그램 운영이 지금 4천만 원으로 편성이 됐어요.

○사회복지과장 유안숙
예.

○이강세 위원
근데 실버복지관에서 운영을 하는데 이 금액이 또, 프로그램 운영을 또 해야 되는 건가요?

○사회복지과장 유안숙
지금 그 위탁 운영 같은 경우에는 거의 인건비고요.
그다음에 실버복지관에서 여러 가지 프로그램을, 그 어르신들을 위한, 꼭 그 실버주택에 사시는 분뿐만 아니라 지역 어르신들에 대해서 복지관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고, 제 생각에는 더 지원을 해줘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이용하시는 어르신들의 만족감이 엄청 높습니다.

○이강세 위원
그러니까 인건비 지원을 하면 거기에서 프로그램을 짜지 않아요?

○사회복지과장 유안숙
프로그램은 짜지만 일단 강사비랄까, 그다음에 소품 비용이랄까, 이런 것들이 들기 때문에 프로그램비는 별도로 책정이 되어야 됩니다.

○이강세 위원
잘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형대
수고하셨습니다.
과장님, 실버복지관에 지금 프로그램 이렇게 하고 있다고 하는데, 그게 주말이나 공휴일이라도 지금 거기에 포함된 건가요?

○사회복지과장 유안숙
전체적으로 다 하는데, 주말에는 좀 이렇게 하기 어렵습니다, 사실은.

○위원장 김형대
그 주말에는 어떻게, 거기 경로당이나 어떤 시설이 있는가요?

○사회복지과장 유안숙
아니요, 경로당은 없고, 실은 거기에 평생학습프로그램으로 해가지고 19개 사업이 운영되고, 또 동아리가 5개 있습니다.

○위원장 김형대
예, 프로그램 거기 지금 평일이 있다고 그래야죠?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토요일, 일요일에는 지금 프로그램이 안 된다는 이야기 아닌가요?

○사회복지과장 유안숙
예.

○위원장 김형대
평일에 그 프로그램 운영 현황 한번 저한테 자료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사회복지과장 유안숙
예, 그렇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위원장 김형대
이강세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강세 위원
331페이지 보면 종합사회복지관 운영이 전년도 예산 대비 4,500만 원 정도 인상이 돼 있어요.

○사회복지과장 유안숙
예.

○이강세 위원
그 이유가 뭔가요?

○사회복지과장 유안숙
인건비 증액분입니다.

○이강세 위원
인건비는 항상 이렇게 증액이 되는가요?

○사회복지과장 유안숙
저희하고 똑같이 「사회복지사업법」에 있어서 그 호봉이랄까, 그다음에 우리 인건비 상승률로 해서 저희가 해 주고 있습니다.

○이강세 위원
그러면 사회복지관 운영 세부내역하고, 그다음에 아까 실버복지관 위탁 운영 세부내역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사회복지과장 유안숙
예, 그렇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위원장 김형대
수고하셨습니다.

○이강세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형대
그리고 지금 319쪽 중간에 보면 시설비....
그 장사시설 설치 지원인데, 지방도705호 도로 확포장공사인데, 여기에 그 공사 주체가 지금, 왜 공사 건이 여기에 있죠?
혹시....

○사회복지과장 유안숙
이제 이거는 저희가 공설 자연장지 때문에 하는 사업이라서 저희 과에서 하고 있습니다.
지금 등용리 삼거리부터요, 그다음에 장신초등학교, 그 하서초등학교까지....

○위원장 김형대
도로, 아니, 그건 알겠는데, 이게 지금 지방도로 되어 있어요.
건설교통과나 이쪽에서 지금 해야 할 사항 같은, 지금 그 부분이....
주체가 지금 우리 사업 부서 그 테두리는 알겠는데, 그 도로 부분은 건설교통과 같은데, 이 부분은 협의하셨어요?

○사회복지과장 유안숙
예.

○위원장 김형대
협의가 되셨어요?
알겠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없습니다」 하는 위원 있음)
사회복지과장, 수고하셨습니다.
자리로 돌아가 주시기 바랍니다.

○사회복지과장 유안숙
감사합니다.

○위원장 김형대
이강세 위원께서 사회복지관, 그다음에 실버복지관 운영 세부내역 그 요청한 자료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제367회 부안군의회 제2차 정례회 제5차 예산결산특별위원회 회의를 마치겠습니다.
제6차 회의는 12월 1일 월요일 오전 10시에 개회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