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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281 부안군의회(임시회) 본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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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81회 부안군의회(임시회) 제4일차 읍면주요업무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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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81회 부안군의회(임시회)
읍면주요업무보고회의록
제4일차
부안군의회사무과
일시 : 2017년 03월 30일(목) 11시05분
장소 : 위도면사무소 회의실
의사일정
1. 2017년도 위도면 주요업무보고
(11시05분 현황청취개시)
위로이동 1. 2017년도 위도면 주요업무보고

○의장 오세웅
지금부터 2017년도 위도면 업무보고를 시작하겠습니다.
보고에 앞서 오늘 우리 의원님들을 환대해 주신 신경철 면장님을 비롯한 직원여러분께 감사를 드립니다.
위도면은 잘 아시다시피 천혜의 관광지로서 발전가능성이 무한한 지역이고 인근해역에서 생산되는 굴, 홍합, 바지락, 멸치, 새우 등은 전국 최고의 특산품으로 소비자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아오고 있습니다.
또한 위도권역단위종합정비사업과 위도낚시관광형 다기능어항개발이 마무리되면 어촌관광 활성화는 물론 지역경제발전 및 어민소득증대가 기대되는 지역이기도 합니다.
이러한 위도면을 더욱 발전시키고 가꾸어가며 주민의 복리증진을 위해 헌신하고 계시는 신경철 면장님을 비롯한 직원여러분들의 노고에 다시 한번 격려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오늘 진행은 면장으로부터 업무보고를 받은 후 질의와 답변의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신경철 면장님 나오셔서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위도면장 신경철
안녕하십니까!
위도면장 신경철입니다.
2017년 부안군의회 읍면청취를 위하여 바쁘신 의정활동에도 불구하시고 위도면을 방문해주신 오세웅 의원장님을 비롯하여 의원님 여러분!
위도면민과 함께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보고에 앞서 저희면의 팀장님들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먼전 부면장겸 총무팀장 신철호입니다.
(인사)
산업팀장 김덕진입니다.
(인사)
민원팀장 배영보입니다.
(인사)
지금부터 2017년 위도면 주요업무에 대하여 일반현황, 주요업무, 특색사업 순으로 보고 드리겠습니다.
2쪽입니다.
일반현황입니다.
부안군 위도면 면적은 14.14㎞로 2.8%가 되겠습니다. 그중 해역면적은 2,023.8㎞로 부안육지의 10배 그중 위도면은 8배에 해당이 됩니다. 인구는 1,264명으로 되어 있습니다.
뒤로 넘기겠습니다.
4쪽, 2017년 주요업무는 더불어 플러스 주민행복사업 추진 외 9건에 대해서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5쪽, 더불어 플러스 주민행복사업 추진입니다. 주민과 함께 소통하는 소공동 행정 추진을 위한 주민행복사업을 6월중에 조기 완공하도록 지금 2건에 대해서는 추진완료 하였으며 나머지는 설계 중에 있습니다.
6월중 조기 집행하도록 추진하겠습니다.
뒤로 넘기겠습니다.
6쪽, 위도인구 1300명 달성추진입니다.
저희 위도에서는 1,300명을 12월말에 추진하기로 준비 중인데 현재 37명이 부족합니다. 엊그저께 전막리에 아들하나 출생해서 인구늘리기 추진위원회에서 금한 돈을 준비해 월요일에 전달하려고 준비하고 있습니다. 주최위원회에서 플래카드도 걸려고 하고 있습니다.
뒤로 넘기겠습니다.
7쪽, 감동플러스 주민친절서비스 시행입니다. 저희가 매일 잘한다고 하고 있습니다만 그래도 섬에서 주민들이 원하는 것에 대한 소통과 공감이 부족한 점이 많았습니다.
격주별로 친절서비스 스마일대회를 운영하고 있고 매주 주민을 찾아가는 소공동 추진으로 주민에게 조금이라도 앞서가고 친절해질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하여 주민에게 감동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뒤로 넘기겠습니다.
8쪽, 늘 배움터 운영을 통한 문화자치 실현입니다. 작년도에 주민자치위원회를 구성하였고 금년도에는 풍물, 노래교실, 색소폰, 요가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주민들 호응도가 많아서 지금 목요일, 금요일 시행을 하고 있습니다.
오늘부터도 운영이 되는데 주민들에 대한 기대가 좋아서 이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늘리고 식도 같은 경우에도 풍물을 해주라고해서 다음 달부터 추진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뒤로 넘기겠습니다.
9쪽, 맛과 멋이 있는 위도 노을축제개최입니다. 작년도에도 했습니다만 올해도 9월 27일 예정으로 위도해수욕장에서 위도 맛 즐김 행사로 맛 대 맛 경연과 위도 멋 보임행사 민속놀이 등을 내실 있게 해서 주민과 함께 갈수 있는 행사로 추진토록 하겠습니다.
뒤로 넘기겠습니다.
10쪽, 위도 상사화 군락지 조성사업입니다. 전막리 쪽에 군유지 부지에 문화관광과로부터 사업입니다만 저희가 식재하는 것을 맡아서 진행 중에 있습니다.
현재까지 잡목제거를 완료하였고 포크레인으로 나무를 심을 수 있도록 정리 작업 노면정리 중에 있습니다. 월요일부터는 본 식재에 들어갈 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4만본을 식재하게 되겠습니다.
뒤로 넘기겠습니다.
11쪽, 위도 등산로 노선관리 사업은 금년도에 처음으로 2천4백만원을 들여서 전 구간에 대해서 1차 완료가 되었고 오늘도 망월봉 주변에 가시권을 확보하기 위해서 잡목제거를 하고 있습니다.
뒤로 넘기겠습니다.
12쪽, 해안도로 가시권 확보사업입니다. 금년도에 처음으로 시행하고 있습니다. 오시면서보셨는지 모르겠습니다만 지금 위도 파장금항부터 면사무소 소관 그 다음에 소리지역을 정리해 놓았습니다. 이사업이 2천5백만원으로 금년에 한 5㎞을 예상 했습니다 만은 하다보니까 주민들의 의견이 좋아서 하반기에도 의원님들이 도와주시면 추경이라도 편성해서 실시해보면 하는 사업입니다. 이점은 좀 참고해서 많은 조언을 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뒤로 넘기겠습니다.
13쪽, 맞춤형복지 힐링의 섬 구축 취약계층의 복지사각지대에 의한 우리 복지사업 추진인데요. 총 세대는 44세대에 56명이 되고 있습니다. 현재도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만은 복지위원과 일선행정지도자, 보건지소 등과 연계해서 더욱 내실 있게 추진하도록 하겠습니다.
뒤로 넘기겠습니다.
14쪽, 청정 힐링의 섬 위도환경조성입니다. 작년도부터 해안가 도로, 하천하구 쓰레기통해서 약 155톤을 계획을 세워가지고 인원 30명이 격주로 월, 화, 수 추진을 하고 있습니다. 계속적으로 줍다보니까 남들이 한 번씩 방문하시면 그래도 많이 깨끗해졌다고 합니다.
그러나 이것은 더욱 추진하여 더 쾌적한 환경을 조성해 위도를 찾는 분들한테 깨끗함을 주도록 하겠습니다.
뒤로 넘기겠습니다.
특색사업입니다.
특색사업은 4개 사업이 되겠습니다.
16쪽, 달빛아래 밤새걷기 축제는 작년까지 성황리에 했습니다만 작년에 미비한 점은 금년도에 보완하여서 예산도 작년에 2천만원했습니다만 올해 1천만원입니다.
예산에 맞게끔 내실 있게 지출하도록 하겠습니다. 작년에는 가물어가지고 상사화 꽃이 피지 않았는데 올해는 그 시기를 잘 조정해서 할 수 있도록 추진하겠습니다.
뒤로 넘기겠습니다.
17쪽, 위도관아 체험장 조성입니다. 위도관아가 있습니다만 오신 분들한테 관광의 볼거리 제공을 못했습니다. 올해는 의원님들이 협조해주셔서 사업이 추진되겠는데요.
지금 추진을 하면서 여기에 대한 스토리텔링을 하기 위해서 교지 2점을 확보하였고 지금 주민들이 가지고 있는 옛날 장비들이 구성되면 2층 회의실 공간이라도 볼 수 있게끔 전시를 하고 거기에 대한 이 스토리텔링을 연계를 하는데...
지금 여기서 보면 수군으로 하셨던 분이 절충장군이라고 위도에 묘지가 있답니다.
그분 묘까지도 연계해서 1박을 할 수 있도록 이런 프로그램으로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올해 처음시작은 적습니다만 잘 추진해서 이게 또 위도를 찾는 사람들한테 꺼리가 될 수 있도록 증언하도록 하겠습니다.
뒤로 넘기겠습니다.
18쪽, 위도 달고나 감귤나무 시범단지입니다. 올해 처음으로 시행하는 사업입니다. 4백만원의 재료비를 들여서 다른 농가에 선정을 완료하였습니다.
다음 주에 교육을 하고 묘목을 구입해서 시범적으로 다섯 농가에 추진해 잘 되면 전반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입니다.
이 감귤은 지금 개인집 텃밭에 심어가지고 많이 따서 먹고 있는 것을 저희도 먹어봤습니다. 그래서 이것은 성공하지 않을까하는 예감이 듭니다.
뒤로 넘기겠습니다.
19쪽, 고슴도치 아일랜드 주말장터운영입니다. 작년에 저희가 11동을 해서 조금 미비한 점이 많았습니다만 금년도는 더 내실 있게 추진해 여기서 생산되는 먹거리와 생산품을 판매할 수 있는 장으로 마련하도록 추진하겠습니다.
뒤쪽입니다.
20쪽은 기 군청 관계부서에서 보고 드린 사항으로 이것은 서면으로 갈음하겠습니다.
이상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의장 오세웅
수고하셨습니다.
질의하실 의원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문찬기 의원
우리면장님 군에 근무할 당시 보면 7시 정도 사무실에 출근해서 열심히 일하는 모습, 면장으로 오셔가지고 오늘 또 업무보고를 보니까 열심히 하는 의지를 가지고 하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우리직원님들 열악한 환경에서 근무하느라 수고하신다는 말씀드리고...
지금 위도면 인구가 1,263명 같은데 1년에 출생아가 몇 명이나 되어요?

○위도면장 신경철
작년에는 한명도 없었는데 제가 인구늘리기 추진하기 때문에 제 손자를 여기에 출생신고해가지고 한명을 통계상은 했습니다.
올해 처음으로 낳는데 그전에는 없고 일 년에 한두 명...

○문찬기 의원
인구가 고령화 되어가지고...

○위도면장 신경철
예.
그렇습니다.

○문찬기 의원
출생아가 적더라고요.
방금 전 위원회에서 금반지 한 돈해준다고 했는데 이런 사업들은 특색 있는 사업 같아서 다른 읍면에서도 이런 것들을 했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드리고요.
지금 11개 마을 중에서 10세대 미만 마을이 몇 면이나 됩니까?

○위도면장 신경철
지금 한 개면 거륜마을이 8가구에 11명이 거주하고 있습니다.

○문찬기 의원
거륜...

○위도면장 신경철
예.

○문찬기 의원
지금 농촌, 어촌 통계자료를 보면 2010년도에 20가구미만 가소마을이 전라북도에 1,027개가 되어 있어요.
그런데 2015년도 받은 자료를 보면 511개 마을...
그러니까 반절정도가 줄었다.
이것은 무엇을 의미하느냐면...
지금 직장 따라 도시로 나갔던 분들이 베이비붐세대 은퇴자들 그리고 귀농, 귀촌, 귀어를 희망하는 분들이 농촌, 어촌으로 오다보니까 그 인구가 반절로 줄었다는 거예요.
515개로...

○위도면장 신경철
예.

○문찬기 의원
그러면 위도가 11개 마을 중에서 20개 가구 미만 되는 곳이...

○위도면장 신경철
거륜리 하나입니다.

○문찬기 의원
거륜리 하나라는 것이지요?

○위도면장 신경철
예.

○문찬기 의원
이 부족한 인구를 귀농, 귀촌, 귀어하신 분들이 메워주었다.
그래서 여기 위도도 많은 귀어하신 분들이 위도에 올수 있도록 이런 노력이 필요한데...
서울은 향우회가 잘 조직되어 운영되고 있지요?

○위도면장 신경철
예.

○문찬기 의원
향우회하고 연계를 하고 그 다음 군에서는 해양수산과가 주로 해야겠지만 대기업 등에 가서 여름휴가라든가 여기 귀어 할 수 있도록 그런 홍보하는 것이 필요하다.

○위도면장 신경철
예.
잘 알겠습니다.

○문찬기 의원
그런 부분하고...
특히 귀농, 귀어하시는 분들이 어려운 것들이 문화예술 활동이 어렵잖아요.

○위도면장 신경철
예.

○문찬기 의원
그래서 이 시설을 확충하는 것보다도 규제를 시설보완해가지고 목욕탕이라든가 영화관, 도서관 이런 시설들을 보완해서 있어야한다.
그래서 얼마 전에 보니까 여기 종합개발계획에 목욕탕시설 같은 것도 하는 것들이 있던데...

○위도면장 신경철
예.
들어가 있습니다.

○문찬기 의원
이걸 면에서 운영하고 하는 것으로 저번에 계획에 올라 왔어요.

○위도면장 신경철
예.

○문찬기 의원
이것을 면에서 우리 행정이 직접 운영하는 것보다도 위탁해서 하는 것이 어떠냐?
그런 것도 심도 있게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말씀드리고요.

○위도면장 신경철
예.
알겠습니다.

○문찬기 의원
그 다음 18쪽 보면 위도 달고나 감귤나무 시범사업 이것은 전업을 하는 것이 아니고 지금 가구당 몇 나무씩 심어가지고 따먹는 정도 그런 수준이지요?

○위도면장 신경철
올해 저희가 묘목을 4백만원 들어서 사드리고 거기에서 가꿀 수 있도록 지도를 해가지고 2~3년 뒤에 딸 때 쯤 되면 그때는 많이 확대해서 공급을 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문찬기 의원
전업으로 하는 것이 아니고...

○위도면장 신경철
예.
시범적으로...

○문찬기 의원
시범적으로...

○위도면장 신경철
예.

○문찬기 의원
이것을 보니까 제주도에 가면 서귀포감귤 농협이 있더라고요.

○위도면장 신경철
예.

○문찬기 의원
이분들이 지금 육지에 감귤나무를 보급하기 위해서 그 사람들이 와서 지도활동을 하고 있더라고요.
거기하고 연계해서 기술적인 지도를 받았으면 좋겠다는 그런 말씀을 드리고요.

○위도면장 신경철
예.
알겠습니다.

○문찬기 의원
지금 어업이 잡는 어업에서 이제는 기르는 어업으로 이제는 6차 산업으로 발전했잖아요.

○위도면장 신경철
예.

○문찬기 의원
잡고 가공해서 판매까지 하는데... 그런 우리 산업구조가 되어 있어요?
어업이...

○위도면장 신경철
지금 우리 위도는 노령화로 소득하고 어업을 할 수 있는 분들이 없어가지고...
지금 김양식 예를 보면 대리하고 치도어촌계를 육지에 있는 분이 오셔가지고 계약해가지고 추진하고 있고...
지금 대기업화로 가고 있고...
소기업으로는 위도 분들은 미흡합니다.

○문찬기 의원
지금 해삼을 상왕등도에 양식을 해가지고 중국 수출한다는 그런 이야기도 있고 그러는데 그런 것은...

○위도면장 신경철
지금 군 해양수산과에서 해삼단지를 어촌계별로 집단화해서 하려고 추진 중에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문찬기 의원
격포하고 같이 연계해서 이것을 건삼으로 해서 중국 수출하겠다고 저번에 보고를 받았는데...

○위도면장 신경철
예.

○문찬기 의원
위도도 연계해서 같이 하고 있습니까?
그런 것들을...

○위도면장 신경철
예.
어촌계에서 군에서 하는 것에 같이 동참하고 있습니다.
군 해양수산과에서 추진하고 있고 해삼을 어촌계를 하나로 묶어가지고 집단화하여 법인체로 해서 추진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문찬기 의원
대중국수출 관련해서 판매망 확보관련해가지고 중국에서도 많은 해삼이 생산되겠고 그래서 거기서 건삼도 많이 나오고 그랬다고 들었는데...
그런 것을 신중히 검토할 할 필요가 있는 것 같아요.

○위도면장 신경철
예.
알겠습니다.

○문찬기 의원
이상입니다.

○이한수 의원
면장님 준비하시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직원님들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위도를 위해 열심히 하시는 모습이 보기도 좋고 주민들한테 좋은 이야기도 많이 나오는 것이 앞으로 위도발전에 기여한다고 생각합니다.
위도에도 인구늘리기 1300달성 있는데 식도에 있지요?

○위도면장 신경철
예.

○이한수 의원
지금 선원들이 100여명 들어와 있지요?

○위도면장 신경철
예.

○이한수 의원
그 사람들 주민등록을 그때 들어와 있을 때만이라도 위도로 옮길 수 있는 그런 것을 추진한번 했으면 쓰겠는데...
그분들보면 주민등록이 전체적으로 와가지고 여기서 봄철어장부터 시작해서 가을철까지 계시는데...
그분들 주민등록을 전체 한번 옮겨오는 것을 추진하면 1300명 달성하는 것은 아무렇지 않을 것으로 생각을 하거든요.

○위도면장 신경철
예.

○이한수 의원
그 사람들도 여기에 주민등록을 가져다놓으면 위도에 대한 자부심도 가질 수 있고 어떻게 보면 그분들이 어디에 주민등록이 있든 뜨내기라고 못하거든요.
그 사람들 주민등록이 어디에 있든 간에 당연한데...
위도에 정착을 해놓으면 쉽게 옮기지 않을 것으로 알고 있어요.
다른 곳에 나가더라도 거기 식도에 있는 조업하려 오신 분들 주민등록을 옮기는 것 적극 한번 추진을 해주시고요.

○위도면장 신경철
예.
알겠습니다.

○이한수 의원
지금 우리가 맛 대 맛을 면민의 날 행사를 했었잖아요.

○위도면장 신경철
예.

○이한수 의원
좋은 음식들이 그때 많이 나왔었어요.
나왔었는데 이게 정말로 위도에 와가지고 먹고 갈수 있는 위도의 대표적인 음식을 해서 식당마다 이런 것을 할 수 있게끔 해서 위도오시면 꼭 이렇게 한번 드시고 갈수 있는 그런 대표적인 음식으로 만들면 위도 섬에 와서 먹거리가 있을 텐데...
위도 가보니까 먹을 만한 것이 없다고 그런 분들이 많이 계시는데...
이런 분들이 위도에 오셔가지고 특색 있는 음식을 한번 드시고 갈수 있는 그런 메뉴를 개발할 수 있는 것을 적극적으로 추진해보았으면 좋겠고...

○위도면장 신경철
예.

○이한수 의원
지금 보면 부안 같은 경우는 관광이 위도가 살지 못하면 부안관광이 죽는다고 생각하거든요.
왜 그러냐면 청산도가 뜨더니 지금 신안의 비금도가 관광지로서 최고의 각광을 받더라고요. 거기는 해변길이가 85㎞정도 엄청 크더라고요.
그런데 다이빙하는 사람들이 대부분 보면 어디로 가느냐면 지금 신안 비금을 많이 가더라고요.
지금 여기 위도도 다이빙코스가 상당히 좋다고 해서 많이들 오시잖아요. 이십 몇 ㎞ 밖에 안 되지만 많이 오시는데...
이분들이 굉장히 관광지 홍보도 많이 하는 것으로 알고 있거든요.
그런 것을 해가지고 우리도 트레킹코스라든가 해서 다이빙을 할 수 있는 그런 것도 개발을 하고 해가지고 관광이 살아야 위도가 산다고 저는 생각을 하거든요.
그러니까 하여튼 어자원 고갈되었다고 해서 위도를 이대로 방치해서는 안 되고 어떤 관광으로서 우리가 위도를 승부 걸어야 할 것 같은데...
지금 봄철에 보면 유채가 다른 지역보다 잘되는 지역이거든요.
어떻게 보면 나대지 들이 상당히 많이 있잖아요?

○위도면장 신경철
예.

○이한수 의원
여기다 우리가 면에서 적극적으로 해서 봄철에 유채꽃 섬을 만들어가지고 봄철에 제주도로 유채꽃 구경 가는 것이 아니고 위도로 유채꽃 구경이라도 올수 있도록 추진을 해보았으면 쓰겠습니다.

○위도면장 신경철
예.
알겠습니다.

○이한수 의원
그런 것을 해가지고 정말로 부안에 오시면 어떤 분이든지 위도는 꼭 한번 들렸다 갈수 있는 곳으로 만들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관심을 가져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위도면장 신경철
예.

○홍춘기 의원
위도에서 꼭 필요한 알찬사업들이 내용 있게 추진되고 있는 것에 대해서 수고하셨다는 말씀을 드리고요.
방금 이한수 의원님도 이야기를 하셨지만 작년도 품평회에서 우수작품, 우수음식 지금 전혀 관리는 안 되고 있지요?
그때 그것으로 끝나는 것이지요.

○위도면장 신경철
저희가 금년도에 상품화하려고 예산이 세워져 있습니다.

○홍춘기 의원
예산을 세워가지고 하는 것도 좋지만은 방금 지적한대로 위도 어느 식당인가에서는 그중에 하나라도 거기서 주 메뉴로 할 필요가 있지 않느냐...
그날 먹고 간 분들은 이구동성으로 부안향토음식으로 개발할 가치가 충분히 있다.
모두 그렇게...
맛도 그렇고 영양도 그렇고...
그것을 한번 추진해보시고요.

○위도면장 신경철
예.

○홍춘기 의원
그리고 위도만 있는 이 상사화는 브랜드화 할 필요가 있는데...
6천9백만원 예산확보해서 5,000평정도 심는 것 같은데 심는 위치가 어디입니까?

○위도면장 신경철
대리, 전막리에서 아리울 못가서 모정하나 있는데 거기서 영광 보는 바닷가 쪽으로 거기가 군유지입니다.

○홍춘기 의원
그러니까 도로 남쪽으로...
이쪽에서 가면 도로 좌측으로...

○위도면장 신경철
예.
바닷가...

○홍춘기 의원
거기에 터가 있어요?

○위도면장 신경철
예.

○홍춘기 의원
그러면 드라이브 하다가 산책하다가 시야가 보이는...

○위도면장 신경철
예.
그렇게 되어 있습니다.

○홍춘기 의원
또 세 번째는 등산로를 많이 개발하는데 이것은 잘 하는 것이라고 생각을 해요.
위도에 와서 하루 밤만 자면 그 다음 갈 곳은 등산이 중요하다 생각을 하고요.

○위도면장 신경철
예.

○홍춘기 의원
그런데 여기에 꼭 하나 개발해야할 필요가 있다는 것을 작년에도 제가 말씀을 드린 것 같은데 꼭 필요해요.
해수욕장에 지금 오시는 분들이 하루 밤 자고나면 갈 곳이 없어요.
그러면 거기에서 북쪽으로 열한시 방향으로 가면 위도에서는 가장 아름다운 바위가 집단으로 있는 곳이 있는데...
그 명칭은 제가 생각이 안 나는데...
거기까지가 한 1.5㎞나 2㎞ 될 거에요.

○위도면장 신경철
예.

○홍춘기 의원
거기를 맨발로 걸어갈 수 있다면 더 좋고...
간단하게 하고 했을 때 그쪽으로 걸어가서 그 바위를 보고 돌아올 수 있도록...
그러면 거기 나무 잡목만 제거하고 그 다음 포크레인02가 들어가서 평탄작업만 하면 길이 된단 말이에요.
그것 한번 추진해볼 필요가 있다.

○위도면장 신경철
예.

○홍춘기 의원
충분한 가치가 있어요.
그리고 네 번째 해안도로가시권 확보사업은 참 잘하는 사업이다.
꼭 필요하다.
드라이브를 하다가 잡목 그런 것 때문에 시야가 안 보이니까...
그 좋은 바다를 못 본단 말이에요.
참 잘하는 것인데...
이것은 예산이 올해 못하면 내년도에 대폭적으로 확보를 해서 내년까지는 전 해안도로가 가시권이 확보될 수 있도록 하시면 좋겠어요.

○위도면장 신경철
예.
알겠습니다.

○홍춘기 의원
그리고 위도관아 체험장 조성은 참 잘하는 것인데...
지금 보고만 가는 것이지요?

○위도면장 신경철
예.

○홍춘기 의원
제가 여기 있을 때 노인양반 한분한테 들은 이야기인데...
근거는 물론 없어요.
이순신장군이 여기를 왔다가셨단 말이에요.
그런 기록이 있어요.

○위도면장 신경철
예.

○홍춘기 의원
그런데 여기서 그 방이 여기서 가면 좌측에 방이 하나 있지요?

○위도면장 신경철
예.

○홍춘기 의원
그것을 예약 받아가지고 거기에서 잠을 자고 가는 사람은 이순신장군 같은 아들을 낳는다.

○위도면장 신경철
예.

○홍춘기 의원
역사에 고증기록이 있으면 그걸 발굴하면 더 좋고...

○위도면장 신경철
예.

○홍춘기 의원
그렇게 해서...
지금 불임청년들이 많으니까 그런 걸 한번 구상을 해봄직 하지 않느냐...
한번해보시고요.

○위도면장 신경철
예.

○홍춘기 의원
방금 전에도 질문들이 나왔는데요.
이 감귤나무에 대해서 시도는 참 좋은 것 같아요.
관심도 많고...
그런데 4백만원을 들여서 희망자들 5명이 식재를 한 것 같은데...
그러면 시험재배 성과측정 이런 것은 안 나왔잖아요?

○위도면장 신경철
예.

○홍춘기 의원
올해 심으면 감귤이 언제쯤 열려요?

○위도면장 신경철
2년 후에...

○홍춘기 의원
그러면 지금 막 확장시킬 것이 아니라 이 심어놓은 것을 가지고 성분분석, 성향분석 감귤 전문가들한테 받아가지고 가능성 여부부터...
먼저 당도라든가 영양성분이 제주서귀포에서 나오는 감귤보다 좋다.
이 정도는 되어야 여기가 감귤농장 촌이 될 것 아니겠어요.

○위도면장 신경철
예.

○홍춘기 의원
그것을 그렇게 해보셔서 성공적으로 갔으면 좋겠다.
지금 여기에 나와 있는 이 사업들은 어느 누구도 못해보았던 것들을 시도해보는 자체는 좋아 보이고요.
꼭 성공하기를 바라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도면장 신경철
예.
열심히 하겠습니다.

○김병효 의원
위도가 11개 마을에 거륜도만 20호 미만이고 전부다 20호가 넘는다고 했어요.

○위도면장 신경철
예.
그렇습니다.

○김병효 의원
65세 노인들은 몇 프로나 되어요?

○위도면장 신경철
여기가 한 30%정도...

○김병효 의원
65세가 지금 경로당은 다 있지요?

○위도면장 신경철
예.
있습니다.

○김병효 의원
그러면 65세가 10명이하인 마을은 없는가요?

○위도면장 신경철
예.
없습니다.
모두 넘습니다.

○김병효 의원
보면은...
이 지역에 오랫동안 살았음에도 불구하고 방금 전 인구늘리기가 중요하다고 그랬는데 주소가 없는 노인들도 더러 있는 것 같아요.

○위도면장 신경철
예.

○김병효 의원
그런 분들은 위도에는 없나요?

○위도면장 신경철
지금 저희가 파악해 본 것은 없습니다.
이장님들한테 그것을 되도록 많이 파악을 해서 해보려고 했는데 그분들은 없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습니다.
주소는 여기 다 되어있고 몸은 육지에 있을지라도 거꾸로 되는 것은 없습니다.

○김병효 의원
앞으로 계속 이런 추세로 인구가 줄다보면 경로당운영을 못하는 경우도 있을 것 같아요.

○위도면장 신경철
예.

○김병효 의원
그래서 그런 것을 대비를 잘 해주시고...

○위도면장 신경철
예.

○김병효 의원
위도가 도서지역이다 보니까 많은 사업들을 하고 있잖아요.

○위도면장 신경철
예.

○김병효 의원
공모사업이 선정되어서 하는 경우도 있고 자체적으로 하는 사업도 있는데...
이런 사업들이 방금 전 이한수 의원님도 이야기했지만 상당히 좋은 경관과 자원을 가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관광객들을 유치하는데 어려움이 많이 있잖아요.

○위도면장 신경철
예.

○김병효 의원
고군산 열도에 보면 신시도를 비롯해가지고 무녀도, 선유도, 장자도 이쪽에 해양관광개발 사업을 활발히 하고 있잖아요.

○위도면장 신경철
예.

○김병효 의원
그와 같이 우리 위도도 할 필요가 있다.

○위도면장 신경철
예.

○김병효 의원
단순 공모사업보다도 한 프로젝트를 개발해가지고 위도에서 식도까지 교량을 놓는다든지 해서 종합적으로 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하는데...
그러기 위해서는 면장님을 비롯한 여기 계신 사무관님들이 중요할 것 같아요.

○위도면장 신경철
예.

○김병효 의원
이런 큰 그림들을 그려보실 의양이 없는지?

○위도면장 신경철
예.
지금 의원님이 말씀하신 사항을 저도 동감을 하고 있습니다. 저희들도 고민하고 있으니 추진토록 한번 해보겠습니다.

○김병효 의원
고맙습니다.

○임기태 의원
위도가 정원이 2명이나 결원이네요?
다른 면은 1명씩이던데...

○위도면장 신경철
예.

○임기태 의원
위도 안 올라고 해서 그러는가...

○위도면장 신경철
말씀은 군수님도 여기 올 사람이 줄을 섰다고 그러는데 실제 올라고 하면...
저희들도 애로사항이 배편관계 여러 가지...
관사라든가 이런 생활여건은 많이 좋아졌습니다만 좀 그런 게 있습니다.

○임기태 의원
아니 열 명도 적은데 거기서 또 둘을 줄이면 여덟 명이 지금 여기서 일을 하라는 것인데...
실질적으로 투자는 부안에 제일 많아요.

○위도면장 신경철
예.

○임기태 의원
그런데 사람은 제일로 적어요.
그것 다시 군수님한테 건의해서 위도는 정원 좀 채워달라고 이야기하고요.

○위도면장 신경철
예.

○임기태 의원
지금 김덕진 팀장이 언제 여기 왔지요?

○위도면장 신경철
작년 8월에...

○임기태 의원
작년 8월?

○위도면장 신경철
예.

○임기태 의원
그러면 상사화 필 때는 한번도 안 보아겠네요.

○산업팀장 김덕진
위도에 와서 축제를 했습니다.
8월 달에 와가지고 축제를 했습니다.

○임기태 의원
지금 구경을 하든지 또 세상 살아가는데 자연에 순응해서 살아가고 자연과 조화를 이루게 뭣이든 꾸며야하는데...
지금 상사화 대리에 심는다고 했어요.
지금 상사화 금년에 심으면 한 20~30%밖에 꽃이 안피지요?

○산업팀장 김덕진
올해 식재는 그렇습니다.

○임기태 의원
그러지요.
그러면 상사화 심는 것이 급한 것은 아니 다고 나는 그렇게 생각되는데...
금년에 상사화 필 때 한번 다녀 봐요.
어디가 상사화가 자생을 많이 하는가...
내가 알기로는 상사화가 자생하는 곳이 정금도 거륜도가 제일 많이 자생을 해요. 거기서 자생한다는 것은 거기 환경이 맞다.
그이야기에요.
지금 왜 대리 거기에 잡았는가는 몰라요.
그런데 그 솔밭 밑에 보다는 거륜도나 정금도 자생하는 곳을 넓히는 것이 훨씬 낫다.
그래야 효과도 더 크고 꽃도 화려하고 띄엄띄엄 심는 것 보다는 하얗게 좀 넓게 심는 것이 효과가 크다.
이것은 좀 늦게 심더라도 다시 한번 검토 할 필요가 있지 않느냐...
저는 그렇게 생각되어요.
지금 15,000㎡에 40,000주 심는다면 평당 두주 심어지는 가?
평방미터당...
지금 원래 열주는 심어져야하는 것 아녀요?
심기로 하면...
그런데 턱없이 드문드문 심는다는 이야기인데...
이것은 한번 심으면 다시 캐다 옮길 수는 없는 것이니까...
심기 전에 검토를 한번 해볼 필요가 있다.
어차피 금년에 꽃이 다 안 피니까...
그리고 지금 도장금위에 상수도 저수지 옆에 산이 누구 거예요?
개인 것인가요?

○위도면장 신경철
그쪽은 개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임기태 의원
그 산은 어차피 산으로 남을 것 아녀요?
개발안하고...

○위도면장 신경철
예.

○임기태 의원
지금 현재 우리나라 산들 돌아다녀보면 솔나무에 잡목이 다 들어있지 잡목이 안 들어있는 산은 별로 없어요.
가꾸기 전에는...

○위도면장 신경철
예.

○임기태 의원
도장금위에 있는 산 일부분은 잡목하나도 없이 솔 나무만 있을 거예요.
그러지요?

○위도면장 신경철
예.

○임기태 의원
솔나무만 있는데 거기 땅이 박하니까...
솔나무 성장력이 별로 없어가지고 조금 손대면 그냥 자연정원이 될 수 있다.
그이야기에요.
그러니까 해수욕장하고 그 솔나무 산하고 어울리도록 소나무 전지나 그쪽으로 오솔길이라도 내어가지고 걸을 수 있는 것을 연구해볼 필요가 있는 것 같습니다.

○위도면장 신경철
예.

○임기태 의원
그것도 한번 연구해주시고요.

○위도면장 신경철
예.

○임기태 의원
지금 거제도도 가보면 자연에 나있는 수목을 이용해서 거의 다 환경을 조성했어요.

○위도면장 신경철
예.

○임기태 의원
그러니까 도장금도 솔나무를 이용해서 잘 가꾸어 놓으면 볼거리가 될 것이다.
그런 생각이 들으니까...
어차피 여기 오면 일 년 반 있어야 한다면서요.

○위도면장 신경철
예.

○임기태 의원
그러니까 김덕진 팀장도 8월 달에 왔으면 일 년은 더 있어야겠구만...
위도 왔으니까...
저쪽 육지에서는 마실길을 남겨놓았으니까...
위도에서는 뭣인가를 하나 남겨놓아야지...
나중에 손자 데리고 오면 내가 만든 것이다라고 자랑도 할 수 있게끔 열심히 해주시고요. 인원도 적고 일은 많은 큰 섬에서 직원님들 고생이 많습니다. 꼭 군수님한테 이야기해서 정원 모두 채워질 수 있도록...

○위도면장 신경철
예.
알겠습니다.

○임기태 의원
일을 좀 덜어서 해야 한 가지라도 더하지요.

○위도면장 신경철
예.

○임기태 의원
그렇게 해주시기 바랍니다.
고생들 하셨습니다.

○위도면장 신경철
감사합니다.

○의장 오세웅
오늘 참석한 전 의원님들이 위도에 대한 애정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모두 좋은 말씀들을 해주셨습니다.
우리 신경철 면장님을 비롯한 우리 팀장님들 직원들께서는 오늘 보고한 내용에 대해서 계획대로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해주시고요. 금일 우리의원님들이 주문한 내용에 대해서는 면정에 반영되어 추진될 수 있도록 이렇게 적극적으로 검토해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위도에서 추진되고 있는 각종 사업들이 해양수산과와 잘 협의해서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그렇게 해주시고 여기 달빛아래 밤새걷기 축제와 위도관아 체험 이러한 특색 있는 위도만의 새로운 그러한 랜드마크가 될 수 있도록 그렇게 더 노력해주시고요.
지금 보고내용 중에 고슴도치 아일랜드 주말장터 이것은 위도를 찾는...
파장금에서 하지요?

○위도면장 신경철
예.
그렇습니다.

○의장 오세웅
어차피 여기는 배 시간하고 관광객들이 관광을 마치고 나와서 그 시간이 맞아야 하니까...
거기를 활성화 시켜서 어민들의 소득과 연계할 수 있는 방안을 찾아보았으면 좋겠다.

○위도면장 신경철
예.

○의장 오세웅
위도를 찾는 관광객들이 위도풍경에 취하고 먹거리에 만족하고 또 거기 위도에서 생산되는 철 따라서 고사리라든가, 쑥이라든가, 냉이라든가...

○위도면장 신경철
예.

○의장 오세웅
또 건조된 해삼물 같은 특산품을 계절 따라서 판매를 한다고 하면 주민들의 소득과도 연계가 될 수 있다.
그런 부분을 주민들과 잘 소통하면서 그러한 것을 계획하고 또 소득과 연계해서 추진될 수 있도록 이렇게 해주시면 하는 바람입니다.
오늘 보고 받으신 내용들을 우리의원님들께서도 의정활동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이렇게 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이상으로 2017년도 위도면 업무보고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수고들 하셨습니다.
(11시44분 현황청취종료)
○출석 전문위원(1인)
박정열
○출석 공무원(1인)
위도면장 신경철
○출석 사무과직원(3인)
의회사무과장 이종충
의사주무관 김성호
회의록작성 김명순
○회의록 서명(2인)
의장 오세웅
의회사무과장 이종충

동일회기회의록

제281회

동일회기 회의록
번호 대수 회기 차수 위원회 안건 회의일
1 7 대 제 281 회 제 1 차 운영위원회 안건보기 2017-04-04
2 7 대 제 281 회 제 2 차 본회의 안건보기 2017-03-31
3 7 대 제 281 회 제 4 차 읍면주요업무보고 안건보기 2017-03-30
4 7 대 제 281 회 제 3 차 읍면주요업무보고 안건보기 2017-03-29
5 7 대 제 281 회 제 2 차 자치행정위원회 안건보기 2017-03-29
6 7 대 제 281 회 제 2 차 읍면주요업무보고 안건보기 2017-03-28
7 7 대 제 281 회 제 1 차 읍면주요업무보고 안건보기 2017-03-24
8 7 대 제 281 회 제 1 차 산업건설위원회 안건보기 2017-03-23
9 7 대 제 281 회 제 1 차 자치행정위원회 안건보기 2017-03-23
10 7 대 제 281 회 제 1 차 본회의 안건보기 2017-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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