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장환 의원 발언


과장님, 지금도 미등록된 경로당이 있어요?


오장환 의원 발언


예.


오장환 의원 발언


그러니까 지금 그전에 보면, 이제 몇 년 전만 해도 보면 그 회관은 회관이기 때문에 지원을 못 받는 경우가 많은데, 지금 그런 것은 없죠?
다 돌려가지고?


오장환 의원 발언


그러니까 백산도 이렇게 보면 내가 알기로는 한 두어 군데 있거든요.
그런데 경로당이 아니고 회관으로 되어가지고 옛날식으로 이렇게 회관을 고쳐가지고 쓰는 데라 돈은 없고 하니까 거기에서 많이 노는데 회관이라 지원을 못 받는다고 하더라고요.


오장환 의원 발언


예, 그런 것을 좀....


오장환 의원 발언


자부담이 없어서 못 짓고 하니까, 그런 데는 좀 어떻게 지원할 수 있는 방법도 좀 찾아보시고....
자부담이 꼭, 예를 들어서 지금 올해 올려가지고 1억 3천만 원이고, 우리 의회에서는 2천만 원 더 올려서 1억 5천만 원을 가지고 하자, 지금 그렇게 위원님들도 논의를 했는데.
꼭 자부담이 그 돈 가지고만 지을 수도 있는데, 자부담이 꼭 넘어야 되는가요?
원칙이? 규율이? 규정이?


오장환 의원 발언


아니, 그러니까 1억 5천만 원을 예를 들어서 주면 1억 5천만 원 가지고 딱 맞춰서 지으면 안 되냐, 이 말이죠.
자부담이 없어서 못 짓는 데가 많으니까.
돈 주는 돈으로 지을 수도 있고, 그 돈에 맞춰가지고....


오장환 의원 발언


요새 지금 내가 한 1억 8천만 원 들여가지고 35평 집 짓는데 잘 지었어요.
경로당 그 돈 안 들여도 지을 수 있으니까....
어떻게 짓냐에 따라서 상황이 다른데....


오장환 의원 발언


상황이 다른데, 꼭 자부담을 들여서 해야 하냐....
돈이 없는데 자부담 들여서, 신청해 놓고 돼도 자부담이 없어서 못하는 경우가 많더라고요.


오장환 의원 발언


그걸 좀 어떻게 부담 없이 지어줄 수 있는, 없는 데는 좀 봐줄 수 있는 거, 그런 루트는 없습니까?
그것도 한번 생각....


오장환 의원 발언


고려 한번 해봤으면 쓰겠어요.
이게 돈, 나이 드신 분들만 있어가지고 동네 자금도 없고, 거기에 꼭 경로당을 지어야 한다고 하면 각 호주머니에서 돈을 내야 하는데, 노인 양반들이 돈이 없어가지고 1만 원짜리 하나만 봐도 아까워서 못쓰는데, 그 양반들이 경로당 짓는다고 하면 내놓겠어요? 돈도 없어서?
그런 것도 군에서 고려 좀 한번 해서, 어차피 그 경로당에 있는 노인 양반들 도와주려고 하는 거니까 거기에 신경 써서 맞춰서 했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과장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