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세 의원 발언
해양수산과....
저번에 공유재산 심의해가지고 철회했었잖아요?
이강세 의원 발언
다시 상정한 이유가 뭐 때문에 그러신가요?
이강세 의원 발언
그러면 주민 주체가 어디인가요?
이강세 의원 발언
추진위원회가?
이강세 의원 발언
그런데 지금 문화거점센터는 예를 들어 새로 신축하는 면사무소하고 가깝고, 인근이고 그래서 뭐 좀 타당성을 고려를 할 수가 있거든요?
이강세 의원 발언
그런데 지금 건강복지센터는 너무 멀어요, 거기에서.
이강세 의원 발언
예, 거리가 있죠.
이강세 의원 발언
거리가 있는데, 그 부분을 좀 더 더 효율적으로 서로 대화를 했어야 되는데, 그럼 이 건강복지센터는 주로 이용하는 분들이 뭐 진서 주민들일 거 아니에요?
이강세 의원 발언
그쪽은 또 조금 멀지 않나 싶어요.
왜 그러냐면, 거기 시장 상인들이나 해서 가가지고 이용하기에는 좀 멀고....
이강세 의원 발언
꼭 굳이 이걸 지어야 될까요?
꼭 굳이?
이강세 의원 발언
불안정 건물이면 철거만 해 놓고 차후에 거기에도 뭐 청년들 있으면 청년임대주택이나 아니면 토지 놔뒀다가 국비 해서 이렇게 다른 용도나, 아니면 그런 방향으로 생각은 혹시 안 해보셨나요?
이강세 의원 발언
아니, 층을 올리고 이거는 철거해 놓고 나중에 해수부에다가 또 더 다른 사업을 국비를 받아서 더 좋은 또 나름 뭐를 지을 수도 있다고 생각이 들어요.
왜 그러냐 하면 이쪽에 2층, 이쪽에 2층 짓지 말고 이쪽에 3층 지으면 하면 좋지 않을까, 그런 생각도 가져보는데....
꼭 굳이 양쪽으로 해 놓고, 좀 그렇습니다, 그런 부분들이....
이강세 의원 발언
그러니까 금액만 이게 자꾸....
뭐 3층 지으면 그 금액하고 비교는 뭐 제가 살짝 안 해봤지만, 이용 편리성은 좀 떨어진다.
‘한꺼번에 같이 해야 이용 편리성이 좋지 않냐.’라고 생각이 들어요.
분산돼 있잖아요.
관리도 문제고....
이강세 의원 발언
아니, 그러니까.
그런데 효율성 있게, 그리고 이 근유지 같은 경우는 그 기존에 그렇게 사용했다고 하지만, ‘이때 이렇게 하고 저렇게 좀 했으면 더 효율적으로 이용 가능하지 않겠느냐.’라는 그런 생각이....
뭐 주민들하고 무조건, 추진위원회 몇 분이에요, 추진 위원이?
이강세 의원 발언
10여 명 중에 그분들이 뭐 이렇게 이렇게 하고, 아니, 면사무소도 곰소젓갈단지로 이사가면 정말 좋았을 텐데, 뭐 그런 여러 가지들이 좀 아닌 것 같아요, 여러 가지로....
지금 곰소젓갈단지에 센터들도 빈 데도 많아요.
그렇잖아요.
넓은 데도 많고....
그러니까 이제 그런 것들을 좀 하면 예산도 많이 좀 줄어들지 않느냐는 그런 생각들을 가져봅니다.
뭐 차후 또 위원님들하고 상의를 하겠지만, 그런 여러 가지들이 문제가 있지 않느냐, 하는 생각이....
이강세 의원 발언
아니, 그러면 사전에 얘기를 의회에 와서 이렇게 했는데, 사전에 얘기가 좀 돼야죠.
저하고 한번 대화한 적 있어요?
이강세 의원 발언
의원님들한테 다 보고 사항을 했어요?
이렇게 돼서 주민들이 주민 화합, 주민들이 이렇게 해가지고 해서 했다고 했어요?
이강세 의원 발언
지역....
그러니까 지역 의원이 왜 우리한테 얘기한 적도 없어요.
뭘 해 주라는 얘기예요.
이런 부분들은 좀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원활하지 않냐....
이강세 의원 발언
다음부터가 어디 있어요....
지금 심의하는데.
예?
부결시키고 다음에 할까요, 그러면?
이강세 의원 발언
그러니까 충분한 설명을 하고, 습득하게 하고 해야 인정을 할 거 아닙니까?
다른 부서들은 솔직히 몇 번 찾아와서 해달라고 하고, 상황이 이렇게 되고 다 얘기를 해줘요.
이 부분은 좀 문제성이 많다고 본위원은 생각합니다, 일단.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