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광수 의원 발언


우리 과장님께서 당초에 계획 세울 때 이런 부분들을 심도 있게 검토하고 좀 두드려 봤으면 이런 현상이 나오지 않을 것으로 보는데....
모든 사업들이 당초에 예산 대비, 나 다음에 이렇게 준공할 때까지는 정말로 따따블로 들어가는 그런 공사가 계속 이루어지고 있어요.
그래서 작년 행감 때도 이런 부분들을, 뭐 여러 위원님들께서 여러 차례 말씀을 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모든 사업은 시작할 때 하나하나 세심하게 검토하고 검토해....
뭐 너무나 즉흥적으로, 다른 데에서 지어있던 그런 부분들을 가지고 와서 그놈 가지면 하겠다고 했었는데....
세상에 이렇게 하는 그런 행정이 어디가 있답니까?
아무리 한들, 예?
뭐 곱빼기도 아니고....
84억 원을 증액시켜서 공유재산 심의한다는 것은 누가 보더라도 인정을 하겠습니까?
당초에 62억 원, 100억 원이라고 하면 모르겠습니다, 100억 원.
근데 84억 원이죠, 이번에?


김광수 의원 발언


그러니까, 그래서 이런 부분들은....
위원장님!
정회를 하고 이렇게 위원님들과 충분한 토론을 이렇게 해서 저기를 하는 것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