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두례 의원 발언


담당관님, 금방 이강세 위원님이 말씀하신 부분에 대해서 실은 이게 메달하고 그 상패 같은 것은 집집마다 상패나 저희들도 이렇게 보면 정말 장식장이 꽉 찰 정도로 많이 있는데, 솔직히 지금은 진열을 안 해요.
안 하고 이사할 때도 그 폐기 처분하는 상자에 담아가지고 이렇게 막 그런 상황이 앞으로 가면 갈수록 이게 흐름이 그렇거든요?


김두례 의원 발언


그런데 이게 대안이, 그런데 문제는 전달할 때 뭐 우리 특산물로 준다거나 이런 거 하기에는 너무 조금 어떤 느낌상으로 그게 전달을 할 때 보이는 면에서 조금 하고 부족하고 하니까 이 상패나 메달을 한 거 같아요.
전달할 때 느낌이랑은 아주 좋은데, 실질적인 이게 활용도라든가 이런 면에 대해서는 좀 생각해 볼 문제가 있지 않나....
본위원은 이렇게 생각합니다.
거기에 대해서 좀 신중한 생각을 해 보시기 바랍니다.


김두례 의원 발언


이상입니다.


김두례 의원 발언


그런데 기부증서 나갈 때는 그 이장님 이름으로 되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