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한수 의원 발언


과장님, 지금 우리가 다른 5개 시군에 조례가 있다고 그랬죠?


이한수 의원 발언


우리 부안군이 민박이 시작한 지가 얼마나 됐어요?
민박이 시작한 지 한 20년 전부터 민박은 지금....


이한수 의원 발언


그럼 부안군에 민박 홈페이지 있어요?


이한수 의원 발언


민박 사이트.


이한수 의원 발언


아니, 그러니까 부안군에 자체적인 민박 홈페이지가 있냐고....


이한수 의원 발언


없죠?


이한수 의원 발언


민박 이거 하려면, 민박 활성화를 하려면 홈페이지 자체부터 만들어야 돼요.


이한수 의원 발언


아니, 그러니까 그런 자체부터 처음부터 시작을 지금부터 해야 한다니까?


이한수 의원 발언


홈페이지도 없고 아무 것도....
내가 내 인터넷에 오늘 아침에 어제부터 부안 민박으로 네이버 들어가고 다 들어갔는데 부안 민박이라고 치면, 한번 쳐봐, 어디가 있는가.
나오는 게 한 두어 군데 있는데 다 펜션이에요.
그러면 이게 만들려면 이제 이런 것도 좋아요.
지역경제 활성화라든가 소득이라든가 지역 소득에는 좋은데, 홈페이지를 만들고 이건 여건을, 민박에 대한 여건을 줄 수 있는 여건을 만들어주고, 민박도 선정해 줄 때 우리가 250개를 할 것이 아니라, 그 민박 어떤 우리가 선정을 해가지고 민박에 갔어요.
그런데 거기에서 정말로 잤는데 불쾌했다든가 하면 다음에 그 관광의 이미지 자체가 망가지는 거잖아요.


이한수 의원 발언


그러면 우리가 딱 민박을 조사를 해가지고 그 민박을 할 수 있는 데, 100개면 100개, 50개면 50개를 선정해서 그 사이트에 올려가지고 거기에서 민박 추천도 하고 거기에다 댓글도 달고 그 뷰도 그 검색을 해가지고 관광객들이 선택할 수 있는 이런 거여야지, 지금 우리는 그런 것이 하나 전혀 없잖아요.
그래서 이제 시설 개선을 좀 해주겠다, 하는 거잖아요?


이한수 의원 발언


아니, 그 이제 민박이라는 개념은 내가 살고 있다가 민박수요가 있으면 주말에 빌려주는 게 민박이잖아요.


이한수 의원 발언


내가 살고 있는 민박인데, 그런 것들을 지금 부안군에 체계적으로 되지를 않았어요.


이한수 의원 발언


그러니까 그런 것들을 한번 보고, 지금 이게 조례가 급한 것은 아니잖아요.
지금 처음에 시작할 때 제대로 된 조례를 만들어가지고 시작을 해야 할 거 아니에요.


이한수 의원 발언


그러면 5개 시군의 조례, 그걸 한번 저희도 제출 한번 해주고, 예?


이한수 의원 발언


그리고 부안군에 민박을 제대로 할 수 있는, 지금 보면 뭐 어디라고는 않지만 가서 그 민박으로만 붙어있고 그 사용을 않는 데도 많이 있잖아요.
실제 부안군에서 민박으로 해서 관광객들이....
아까 그 호텔 수준이 되어야 잔다고 그랬잖아요.


이한수 의원 발언


그런 민박이 몇 개 정도가 될 것인가....
그것도 해가지고 그때 그 시설 개선이라든가 그런 것들을 논의를 한 번 하게, 그런 건들을 한번 검토해 주시기 바랍니다.
위원장님!
우리 잠깐 정회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한수 의원 발언


그래요?
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