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광수 의원 발언
그 뭐 우리 위원장님께서 서두에 다 충분한 말씀을 하셨기 때문에, 이 부분은 정말로 지금까지 우리 부안에 오시는 향우들한테 기념품 선물은 다 했잖아요.
그래서 그것으로만 해야지, 여기에서 어떠한 그분들이 뭐 이렇게 오실 때마다 식사 제공하고 선물 주고 그러면 그분들께서 통상적으로, 관행적으로 이렇게 할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이 부분은 좀 심도 있게 검토해야 해봐야 할 필요성이 있다고 본위원은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상입니다.
김광수 의원 발언
수성당 관련해서 지금까지 그 사유지로 관광객들이 오다 보니까 정말 많은 어려움이 지금까지 있었습니다.
저희 군에서 여러 번 시도를 하고 본위원도 8대 때부터 이 부분을 계속 저기를 했지만, 사유지다 보니까 확장도 못하고 포장도 못하고 그러는데, 다행스럽게 뭐 그 마을 이장님하고 면장님하고 본위원하고 현장도 가서 확인하고 해서 그림은 큰 문제가 없다고 해서 지금 이렇게 저기를 했는데....
총사업비가 24억 원, 이 부분을 우리 이강세 부의장님께서 서두에 말씀하셨다시피 당초에 계획 세운 대로 차질 없이 이렇게 진행될 수 있도록 우리 과장님께서 최선의 역할을 잘 해주시기를 이렇게 바라겠습니다.
김광수 의원 발언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