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병래 의원 발언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360회 부안군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개의합니다.


박병래 의원 발언


먼저, 부안군의회 회의규칙 제31조 규정에 의하여 5분 자유발언을 신청하신 김두례 의원의 발언이 있겠습니다.
김두례 의원 나오셔서 발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박병래 의원 발언


김두례 의원, 수고하셨습니다.


박병래 의원 발언


의사일정 제1항 『부안군 심리회복 지원 조례안』, 의사일정 제2항 『부안군 명인ㆍ명장 선정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 의사일정 제3항 『부안군 아동·청소년 부모 빚 대물림 방지 지원 조례안』, 의사일정 제4항 『부안군 공용차량 자동차보험 자기부담금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일괄하여 상정합니다.
본 안건들을 심사하신 자치행정위원회 위원장 김원진 의원 나오셔서 심사결과를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박병래 의원 발언


김원진 위원장, 수고하셨습니다.
본 안건들은 자치행정위원회에서 심사한 안건들이므로 질의와 토론을 생략하고자 제의하는데 이의 없습니까?
(「없습니다」 하는 의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질의와 토론 종결을 선포합니다.
의결하도록 하겠습니다.
의사일정 제1항, 『부안군 심리회복 지원 조례안』을 원안대로 가결하고자 하는데 이의 없습니까?
(「없습니다」 하는 의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의사일정 제2항, 『부안군 명인ㆍ명장 선정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원안대로 가결하고자 하는데 이의 없습니까?
(「없습니다」 하는 의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의사일정 제3항, 『부안군 아동·청소년 부모 빚 대물림 방지 지원 조례안』을 원안대로 가결하고자 하는데 이의 없습니까?
(「없습니다」 하는 의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의사일정 제4항, 『부안군 공용차량 자동차보험 자기부담금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원안대로 가결하고자 하는데 이의 없습니까?
(「없습니다」 하는 의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박병래 의원 발언


의사일정 제5항 『부안군 관리선 정수 및 규모와 사용기준 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의사일정 제6항 『부안군 중대재해 예방 및 관리 조례안』, 의사일정 제7항 『부안군 군계획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일괄하여 상정합니다.
본 안건들을 심사하신 산업건설위원회 위원장 박태수 의원 나오셔서 심사결과를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박병래 의원 발언


박태수 위원장, 수고하셨습니다.
본 안건들은 산업건설위원회에서 심사한 안건들이므로 질의와 토론을 생략하고자 제의하는데 이의 없습니까?
(「없습니다」 하는 의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질의와 토론 종결을 선포합니다.
의결하도록 하겠습니다.
의사일정 제5항, 『부안군 관리선 정수 및 규모와 사용기준 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원안대로 가결하고자 하는데 이의 없습니까?
(「없습니다」 하는 의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의사일정 제6항, 『부안군 중대재해 예방 및 관리 조례안』을 원안대로 가결하고자 하는데 이의 없습니까?
(「없습니다」 하는 의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의사일정 제7항, 『부안군 군계획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원안대로 가결하고자 하는데 이의 없습니까?
(「없습니다」 하는 의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존경하는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권익현 군수님을 비롯한 부안군 공직자 여러분!
지난달 26일부터 오늘까지 계획되었던 제360회 임시회 모든 일정을 마치게 되었습니다.
이번 임시회 기간 동안 읍·면 현황 청취를 비롯하여 각종 안건 심의 등 열정적으로 의정활동에 임해주신 동료 의원 여러분과 원활한 의사진행을 위해 성심을 다해 협조해 주신 집행부 관계 공무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이번 읍·면 현황 청취는 각 읍·면의 지역 현안부터 주민들의 주요 민원 사항까지 함께 공유하며, 지역민을 위한 발전 방안을 함께 고민하고 생각하는 매우 뜻깊고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앞으로도 군민이 행복한 부안군을 만들겠다는 변함없는 신념으로 부안군의회 의원들은 군민의 의견에 더욱더 귀 기울여 최선을 다하는 의정활동을 할 것입니다.
또한 집행부와 의회가 서로 협력하며 각자의 역할에 최선을 다할 때 진정한 소통이 이루어지고, 부안군은 더 큰 발전과 희망찬 미래로 나아갈 것입니다.
존경하는 부안군민 여러분!
4월 4일, 내일 오전 11시에 윤석열의 탄핵 선고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헌법재판소의 공정한 판결로 국민들이, 우리 부안 군민들이 다시 일상을 되찾고 우리나라의 민주주의와 법치주의가 한 층 더 성숙하는 계기가 되길 기원합니다.
이상으로, 제360회 부안군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