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한수 의원 발언
과장님, 지금 우리가 14쪽에 보면 조사료 생산기반 확충이라고 핵심 사업 있죠?
이한수 의원 발언
거기 보면 우리가 조성용 액비 지원이라는 사업이 있죠?
액비가 지금 축산 액비인가요, 이게?
이한수 의원 발언
액비 지원이라고 되어 있는데?
이한수 의원 발언
조성용 액비 지원....
이한수 의원 발언
유기질?
이한수 의원 발언
지금 여기 보면 그 조사료가 이제 월동기가 끝나고 나면 우리가 액비를 사 오잖아요. 액비를 사 오는데 그 액비가 나가는 것은 어디에서 관리를 하는 가요, 이게?
환경과에서 처음부터 관리를 하는가요?
이한수 의원 발언
예.
이한수 의원 발언
아니, 그런데, 그거 알고 있는데, 그 관리는 거기 성분분석표를 해가지고 갈 때 관리는 어떤 부서에서 해요?
이한수 의원 발언
악취가 뿌렸을 때는 환경과에서 하는데, 나가기 전까지는 어디에서 하는 것인가....
이한수 의원 발언
농업기술센터에서?
이한수 의원 발언
이게 일원화가 안 되어가지고, 이게 나가가지고 민원이 발생하잖아요.
환경과 인력이 없는데 환경과에서 모든 걸 다 책임을 지거든요.
그래서 이 부숙도가 처음에 나갈 때부터가 철저하게 했으면 그런 것들이 발생을 않거든요.
그런데 보면 성분 분석표 자체도 없는 거예요.
없는 것이 와가지고 이제 나중에 사건이 발생이 되면 민원이 생겨서 나가서 보면 성분 분석표도 없이 그냥 무자비하게 살포를 해가지고 그런 것이 생기거든요.
그러니까 이런 것들은 좀 사전에 어느 정도 단속, 나가기 전부터 사전에 철저히 좀 해야 할 것 같아요.
그래서 축산과에서 이것을 담당하는 것이, 이제 기술센터에서 부숙도 검사를 한다고 하니까 거기도 한번 얘기를 하는데, 앞으로 그런 것들을 처음부터 나가지 않아가지고 민원이 생겨가지고 나중에 단속하면서 언쟁이 생기고 농민들한테 피해, 농민들은 모르고 뿌렸는데 농민들이 그 성분 분석표가 없을 걸 받았을 때는 농민들한테도 과태료가 오는 거잖아요.
이한수 의원 발언
농민들 그 일부러 확인할 수도 없는 거잖아요, 그 내용을.
그러니까 철저히 좀 관리할 수 있도록 좀 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한수 의원 발언
이상입니다.
이한수 의원 발언
과장님, 우리 김광수 의원님께서 말씀하신 해상경계 지금 추진하고 있잖아요?
이한수 의원 발언
그 지금 군 경계가 아니라 도 경계 추진하고 있는 거죠?
이한수 의원 발언
그럼 전라북도에서는 어떤 대응을 하고 있는 건가요?
이한수 의원 발언
전에 고창하고 부안하고 해상경계를 했을 때는 전라북도 내에서 하니까 전라북도에서 그냥 그렇게 크게 관여를 못했어요.
이한수 의원 발언
그런데 이거는 어떻게 보면 그때는 우리 부안군하고 고창군하고 자존심 싸움이었고, 이거는 전라남도, 전라북도 자존심 싸움이거든요.
이한수 의원 발언
이건 전라북도가 전라남도에 이렇게 진다면 이게 말도 안 되는 것이고, 지금까지도 우리가 경계가 확실히 해가지고, 지금 어업권이 어디에 있어요.
부안에 다 있죠?
거기 지금 양식 어업권이?
이한수 의원 발언
그러면 이건 건들 수도 없는 건데, 전라남도에서 자기 경계라고 하는 거잖아요.
이한수 의원 발언
이거는 우리보다도 도에서 더 적극적으로 대처를 할 수 있도록 해야 해요.
이한수 의원 발언
이게 지금 전라남도에서 어업권 때문에 하려는 것이 아니라 해상풍력 때문에 지금 하는 거잖아요.
이한수 의원 발언
그게 풍향도 좋고 방향도 좋으니까, 전에는 관심도 없던 데인데 이제 해샹풍력이라는 자체가 생기니까 자기들이 거기에다가 우리 계측기 꽂으려는 데에다 지금 하려고 하는 거잖아요, 그게....
이게 무너지면 우리가 해상풍력도 무너지는 거예요, 자체가....
이한수 의원 발언
그러니까 전라북도에서 대응을 적극적으로, 추진해야 하니까 같이 좀 각별히 좀 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한수 의원 발언
또 그리고 이제 김광수 의원님께서 크루즈를 말씀하셨는데, 크루즈를 열흘간 한번 동남아를 다녀봤습니다, 크루즈 어떻게 하는가 실제 한번 보고 오려고....
텐더 방식이라고 해가지고 처음에 사다리가 막 500m 나온다고 그런 얘기도 있었죠?
그런데 그 텐더라는 자체가 보트에다 태워가지고 50명~100명씩 태워서 내리는 거더라고요.
이한수 의원 발언
그런데 그 선사가 3년 동안 텐더를 한 번도 안 내려봤다고 하더라고....
그리고 지금 텐더를 타는 거시기가, 크루즈가 전에는 막 3만t짜리, 5만t짜리 크루즈가 많이 돌아다닐 때는 텐더를 했는데, 지금은 그런 데 가는 사람이 없다고 그래요.
그리고 지금 이제 동양권에, 아시아권에는 크루즈가 몇 t짜리가 돌아다니는 줄 아십니까?
이한수 의원 발언
지금 4만t, 7만t짜리 크루즈 타지도 않아요.
지금 그 코스타 세레나라고 롯데관광에서 지금 임대해가지고 이달에 3번 뜨는 거 있죠?
이한수 의원 발언
그거 부산에서 한번 뜨고 인천에서 한번 뜨고 서산에서 한번 뜨고....
이한수 의원 발언
그거 11만 7천t이거든요?
그 스펙트럼이라는 거시기는 지금 아시아권에 투입을 했는데, 그거는 17만t짜리예요.
17만t짜리가 상해부터 거시기해서 중국에서 다 모금해가지고 다 다니는 거예요, 그냥.
그러면 사람들이 그게 가격이 4만t짜리하고 가격 차이가 얼마 안 나고 짐을 무한정 실으니까 장사꾼들이 다 이 배를 타는 거예요.
그 사람들이 여기 중국에서 지금 저가 타고 오시는 분들이 화장품이나 여기서 싼 거 사가지고 장사하시는 분들이 대부분이 많이 타신다고 하더라고요.
그 관광도 오시지만 그 목적으로 오신다고 그래요.
그런데 우리 같은 경우는 면세점 자체가 없어요, 여기에서는 실을 수 있는....
그분들이 찾아가는 곳이 어디인가 하니, 면세점을 찾더라고요.
제가 쭉 검토를 해봤는데, 그런 것들을 신중히 좀 검토하셔가지고 진짜 한번 다녀올 수는 있어요, 6월에.
6월에 한번 어떻게 해서라도 중국에서 여기 허가 항로를 해가지고 올 수는 있는데, 과연 부안에 왔을 때 그 사람들이 볼 수 있는 것이, 그래서 이제 부안에서 제가 이제 사찰이, 내소산 사찰도 있고 이 얘기를 했거든요?
그런데 그분이 뭐라고 얘기하는가 하니, 내소사 사찰은 중국의 개인 사찰만도 못하다는 거예요, 규모가....
그걸 보러 오겠냐는 거예요.
그러니까 그런 것들을 심도 있게 검토하셔가지고 지금 크루즈 방향에, 옛날에는 4만t짜리 크루즈가 다녀도 됐는데, 지금 크루즈 상황이 어떤 크루즈가 되는가 하니, 보통 10만t짜리, 17만t짜리도 아시아권에 뜨니까 이런 것들을 적극적으로 검토를 해주시기 바랍니다.
이한수 의원 발언
이시가키인가, 그게 일본에서도 그 텐더 방식으로 한번 왔었다고 그러더라고요.
그런데 거기를 갔는데, 거기는 지금 3년 동안 텐더로 오는 배를 한 번도 못 봤다는 거예요.
이한수 의원 발언
예, 검토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이한수 의원 발언
과장님, 우리가 이제 봄철이 월동기가 끝나고 해동기가 되면 사료작물 하는 데다가 축산 부숙토를 갖다 뿌리죠?
이한수 의원 발언
그런데 작년에도 상당히 그 부숙토가 성분검사가 안 돼가지고 온 그런 부분들이 많이 있어가지고 농민들도 피해를 많이 봤어요.
이한수 의원 발언
그건 과징금도 물고....
그런데 그런 것들이 사전에 부숙토가 숙성이 안 되면 올 수 있는 방법이 없는가요?
반출이 안 되게 하는 어떤 제도적인 게 없을까요?
이한수 의원 발언
그런데 살포를 하면 그 상당히 어느 인근에 마을까지 민원이 많이 오잖아요.
그런데 어떻게 보면 축산물류 관리는 축산과가 당연히 해야 하는 것이고 부숙도 검사는 기술센터에서 하는 거잖아요.
이한수 의원 발언
그리고 나중에 민원이 생기면 환경과에서만 민원 그 처리를 해야 하잖아요, 그게....
이한수 의원 발언
예, 최종적으로 하는데, 그런 것들이 처음부터 발생이 안 될 수 있는 어떤 대책 방법이 그런 것이 강구가 될 수 있으면 3개 과에서 좀 협의를 해가지고 어떤 우리가 제재 조치를 더 강력하게, 부숙도나 성분 분석표 없이 갖고 와서 살포를 했을 때는 그런 제재 조치를 좀 한다든가 우리가 그 군에서 행정적인 조치를 좀 하면 그게 더 좋아질 것 같은데....
이한수 의원 발언
예, 그렇게 좀 해주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이한수 의원 발언
그리고 지금 마실길을 우리가 있잖아요.
그런데 마실길을 우리가 66㎞를 가지고 있어요.
그걸 가지고 있는데, 철원에 한탄강 길은 3.6㎞거든요?
연간에 오는 관광객 수들이 뭐 200만 명 오네, 300만 명 오네 하잖아요, 거기는?
이한수 의원 발언
한탄강 하나를 보기 위해서....
그런데 우리도 그렇게 한 4km 구간이라도 명품, 뭐 66㎞ 관리를 하지만 4km 구간이라도 그럼 명품마실길을 하나 만들어가지고 그 마실길 하나로 인해서 그 부안군을 찾을 수 있는 그런 것들을 좀 만들었으면 쓰겠는데....
지금 어떻게 보면 마실길이 만들어졌는데, 지금 저 1코스에서 보면 변산해수욕장 육묘장 있죠?
이한수 의원 발언
육묘장에서 우리 변산해수욕장 바다로 내려가잖아요.
바라기 전망대는 지금 우리 마실길 코스 연결이 안 되어 있어요.
이한수 의원 발언
그럼 그거는 문화관광과에서 관리를 하고 있어요.
그렇죠?
이한수 의원 발언
바라기 전망대는....
이한수 의원 발언
그 뒤에 산에 이번에 길 낸데 아시죠?
이한수 의원 발언
거기는 또 산림정원과에서 관리를 하고 있어요, 그 도로는.
이한수 의원 발언
그게 연계되는 것이 조금만 연계하면 다 연계가 마실길로 가능하거든요.
그러면 그 육묘장에서 내려와가지고 바라기 전망대 올라가가지고 지금 새로 낸 길 있잖아요.
그 뭐 산에다 꽃도 심고 송림, 숲 만들어 놓은 데....
그리로 해서 광장으로 내려갈 수 있는 길이 있거든요.
그걸 또 마실길에서 좀 같이, 마실길은 길을 못 만든다고 하니까, 시설이 만들어졌으니까 그걸 연계해서 마실길로 하면 오시는 분들도 상당히 그 길이 전망대도 올라가 보고 하는 것이니까....
그렇게 좀 한번 3개 과에서 협의를 해가지고 그런 것들을 적극적으로 추진....
국장님, 그 마실길 있잖아요.
바라기 전망대 연결할 수 있는 거 있죠?
3개 과에서 협의를 해가지고, 돈도 얼마 안 들거든요?
그래서 마실길로 이렇게 해서 돌아갈 수 있도록 그렇게 좀 한번 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한수 의원 발언
이상입니다.
이한수 의원 발언
과장님, 우리 이제 의원님들이 한번 새만금 MP 변경에 상당히 민감한 사항을 갖고 계시잖아요?
이한수 의원 발언
이 농생명용지로 가지고 있으면 우리가 30년 후면 부안이 소멸 도시로 될 수밖에 없어요.
그런데 공업단지로 가기 위해서 하는 것이잖아요?
이한수 의원 발언
과장님, 지금 앞으로 두 달 간이 최고 고비라고 생각하거든요?
이한수 의원 발언
과장님, 어째서 고비인지 아십니까?
이게 우리가 MP 변경이 이달, 올말까지 결정이 나는 거잖아요, 2025년?
이한수 의원 발언
지금 전국이 어수선해서 대선이, 벚꽃 대선도 한다고 그러고 장미꽃 대선도 한다고 하잖아요?
이한수 의원 발언
이게 지금 대통령 공약사업으로 들어가면 12월까지 갈 필요가 없어요.
이거를 대통령 공약사업으로 어떻게 넣을 것인가 연구를 해야 한다니까요, 지금?
그래가지고 여야를 떠나서 앞으로 2개월 안에 어떤 공약사업이라든가 이런 것을 거시기 할 수도 있어요.
그러니까 이거를 우리가 대통령 공약사업으로 먼저 가는 것부터 적극적으로 추진을 해야 해.
그러니까 우리가 두 달 동안 이 새만금도시과에서 정말 시기가 지금 어려운 시기거든요?
거기에 포커스를 맞춰가지고 좀 적극적으로 좀 대응해가지고 대통령 공약사업에 들어가기만 해버리면 끝나는 거잖아요, 어떻게 보면....
이한수 의원 발언
그게 더 중요한 거예요, 더 빠른 것이고....
이한수 의원 발언
그러니까 대통령 공약사업에 전라북도 사업으로 해서 꼭 넣을 수 있도록 전북도에서도 요구를 하는 것이니까 같이 합심을 해가지고 이 공약사업을 꼭 넣을 수 있도록 좀 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한수 의원 발언
예, 전북도하고 해가지고....
이한수 의원 발언
예, 대통령 공약사업으로 꼭, 집어넣으면 그거 뭐 12월까지 걸릴, 기간이 걸릴 것도 없는 거잖아요, 이게.
이한수 의원 발언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