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세 의원 발언


존경하는 박병래 의장님!
그리고 동료의원 여러분!
이강세 의원입니다.
『2036년 하계올림픽 전북특별자치도 후보 도시 선정 촉구 건의안』에 대하여 제안설명 드리겠습니다.
제안 이유는 전북특별자치도가 2024년 11월 12일, 2036년 하계올림픽 국내 개최도시로 신청서를 제출함에 따라, 정부와 대한체육회에 전북특별자치도를 2036년 하계올림픽 국내 후보 도시로 선정할 것을 촉구하고자 합니다.
이상으로 제안설명을 마치고, 『2036년 하계올림픽 전북특별자치도 후보 도시 선정 촉구 건의안』을 낭독해 드리겠습니다.
올림픽은 전 세계가 주목하는 가장 영향력 있는 국제 스포츠 행사로, 개최도시에 경제적·문화적·사회적 활력을 불어넣는 글로벌 축제이다.
또한, 올림픽 유치는 단순한 행사 개최를 넘어 지역경제 활성화를 촉진하고, 인프라 확충을 가속화하며, 지역브랜드 가치를 높여 국제적 위상을 강화하는 등 다양한 긍정적 효과를 창출하는 중요한 계기가 된다.
이에 전북특별자치도는 2024년 11월 12일, 대한체육회에 2036년 하계올림픽 국내 개최도시 신청서를 공식 제출했으며, 대한민국 최적의 개최지로서 강력한 유치 의지를 밝힌 바 있다.
전북특별자치도는 세계적인 문화도시 전주와 변산반도, 내장산 등 천혜의 자연경관을 보유하고 있으며, 한옥마을, 판소리, 전통 공예 등 풍부한 문화유산을 바탕으로 전통과 현대가 조화를 이루는 세계적인 문화올림픽을 실현할 수 있는 최적의 지역이다.
또한, 신재생에너지 및 탄소중립 정책을 선도하는 친환경 도시로서, 국제올림픽위원회(IOC)가 강조하는 지속 가능한 올림픽 개최 조건을 완벽히 충족하고 있다.
이는 기후 변화 대응과 친환경 정책을 중시하는 현대올림픽의 흐름과 정확히 일치한다.
아울러, 전북은 광주·대구·충청 등 인근 비수도권 도시와 협력하여 기존 경기장과 인프라를 공동 활용할 수 있어, 불필요한 신규 시설 건설을 최소화하고, 운영 효율성을 극대화할 수 있다.
이는 비용 절감과 지속가능성을 핵심 평가 기준으로 삼는 국제올림픽위원회(IOC)의 운영 방향과도 일치하며, 대한민국이 친환경·탄소중립 선도국가로 자리매김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다.
따라서 2036년 하계올림픽을 전북특별자치도에서 개최하는 것은 단순한 국제 스포츠 행사 유치가 아니라,
지역 균형 발전을 촉진하고 대한민국의 지속 가능한 성장에 기여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다.
이에 부안군의회는 2036년 하계올림픽이 전북특별자치도에서 유치될 수 있도록 정부와 대한체육회가 적극적으로 나설 것을 다음과 같이 강력히 촉구한다.
정부와 대한체육회는, 국가 균형 발전과 지속 가능한 경제 성장을 위해 전북특별자치도를 2036년 하계올림픽 국내 후보 도시로 선정하라.
2025년  2월 20일 전북특별자치도 부안군의회 의원 일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