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형대 의원 발언


기획담당관님, 고생 많으시고 우리 군 지금 국가 예산도 어렵습니다.


김형대 의원 발언


또 군 살림도 어렵고 또 우리 군민들도 경기가 좋지 않아서 참 어렵다고 봅니다.
그렇죠?


김형대 의원 발언


저는 질문 간단하게 좀 드리겠습니다.
통합재정안정기금 추진 실적에 대해서 질문 좀 드리겠습니다.
페이지는 485쪽입니다.
통합재정안정기금 추진 실적 조성 이유에 대해서 2021년, 2022년, 2023년, 2024년 자료를 보고 말씀드리겠습니다.
조성액하고 지출액하고 보면 연도가 지금 그 표기가 되어 있는데, 그게 지금 세부적으로 표기가 안 되어 있는 것 같아요.
거기에 대해서 설명 좀 해주실래요?


김형대 의원 발언


그게 보면 통합개정이나 재정안정화기금은 우리가 반납한 금액이나 잉여금 그 금액으로써 이렇게 해야 되는데, 이런 부분들이 좀 어떻게 보면 그 예산의 기금 활용에 더욱더 충실했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김형대 의원 발언


담당관, 그러시죠?


김형대 의원 발언


그래서 연도별로 재정수입이 불균형 하잖아요, 지금.


김형대 의원 발언


불균형한데 안정적인 재정 운영이 필요하기 때문에 제가 재차 강조를 좀 드립니다.
통합재정안정기금 추진에는 어떻게 보면 효율적으로 그 강화해서 건전성 제고로써 기금이 추진해 가야 되는데 그 부분이 가능하시리라고 믿습니다.
그러시죠?


김형대 의원 발언


지금 우리 담당관님이 힘이 없으세요.
저 한번 보세요.
파이팅 하세요.
힘내세요.


김형대 의원 발언


이상입니다.


김형대 의원 발언


자치행정담당관님, 그 업무에 하시느라 고생이 많습니다.


김형대 의원 발언


힘내시고요.
저는 그 행감자료 601쪽입니다.
공무원 해외연수 내역에 대해서 질문 좀 드리겠습니다.
코로나19 이후에 우리가 침체되었던 해외연수가 이 자료를 보면 2022년도 5건, 2023년도 23건, 그다음에 2024년도에 19건 해가지고 인원들 보면 건수도 늘어나면서 인원수가 급증하고 있는데 그 이유에 대해서 설명 좀 해주실래요?


김형대 의원 발언


지금 그 자료에 출장 인원이 지금 급증하고 있는데, 그다음에 또 그렇게 하다 보면 집행액도 많이 늘어나고 있어요.


김형대 의원 발언


그래서 외부에서 봤을 때는 “와! 부안군에 정말 공무원 복지가 좋은 거 아니냐.”라고도 볼 수 있는 시야고 아니면 “전문성을 만들기 위해서 이 인원이 많이 어떤 그 해외에 나가서 접목을 시킬 수 있는 기회가 있지 않느냐.” 그렇게 보는 시야도 있고 그러죠?


김형대 의원 발언


지금 그렇게 보고 있습니다.
각종 그 언론에서도 이런 얘기를 해요, 이게 이슈가 돼 가지고....
그런데 지금 우리 본 군에서는, 집행부에서는 지금 어떻게 생각을 하고 계시는가 모르겠지만, ‘이 일부 연수 프로그램으로 인해서 그 어떤 과도한 어떤 비용이 수반되지 않느냐.’ 그런 생각도 들고 또 “그 행선지 목적이 불분명해 보이면서 실제 업무와 관련성이 있어서 좀 떨어지지 않느냐.” 그런 우려도 나타나고 있고요.
이것은 우리가 보는 시야, 우리가 지금 자료가 거기까지는 안 되어 있지만 일부 언론이나 이런 데에서 나온 이야기입니다.
그래서 예산이 수반되는 비용에 대해서 우리 군에서도 효율성 면에서 어떤 높게 나타날 수 있느냐 이것인데, 이런 거 주무 부서장으로서 이것은 노력과 대책이 필요한데, 이에 대해서 답변을 간단하게 좀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형대 의원 발언


그 말씀 중에서도 지금 보면, 어떻게 보면 직무에 관련돼서 지금 해외에 가시는 분들이 올해 보면 잦아있었다고 보고 있습니다.


김형대 의원 발언


그런 부분에 대해서 어떤 그 타 직원들하고나 형평성이 있는 것 같다고 하는데 그런 거에 대해서 어떤 불평불만이 있었던 것은 아닌가요?


김형대 의원 발언


이런 연수로서 그런 불평불만이 따르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말씀드리고요.
지금2 그 자료 해외연 수인원이 132명이라고 그랬죠?


김형대 의원 발언


그런데 그중에서 보면 공로연수 등 포상형 연수가 34명이었습니다.
그러면 그 나머지 62명 정도는 업무추진을 위해서 국외연수로 갔다고 봅니다.


김형대 의원 발언


그래서 이것은 제가 인사성에 대해서 좀 거기에 접목해서 이야기를 하는 거예요.
이분들이 62명 중이면 분명히 전문성이나 이런 부분으로 갔다 올 텐데, 그분들이 지금 인사한 내용을 보면 6개월 이내에 타 부서로 인사발령을 받은 자가 8명입니다.
그다음에 1년 이내에 인사발령을 받은 사람이 5명입니다.
그래서 이 13명 정도는 해외연수를 갔을 때 전문성으로 갔다고 보는데 그분들이 6개월 내지 1년 만에 다른 부서로 갔는데, 여기 그 전문성을 기르기 위해서 갔다고 하는데 그분들이 다른 부서로 갔을 때는 거기 전문성이....
그 부분에 대해서 말씀 한번 해보세요.


김형대 의원 발언


담당관님 말씀하셨듯이 거기 갔다 오신 분들은 그래도 인사의 원칙이 있지만, 그렇지만 그분들은 막대한 경비나 이런 그런 것을 보아왔기 때문에 그분들은 어떤 인사성에 한 부서에서 어떤 장기적인 것은 아니지만, ‘그 부서에 충분한 업무에 도움이 될 수 있게끔 근무 기간을 만들어 줘야 되지 않겠느냐.’ 하는 생각입니다.


김형대 의원 발언


어때요.
거기에 동의하나요?


김형대 의원 발언


동의하시죠?
그래서 우리 부안군이 해외에 나가서 자꾸 입방아 오르내리고 하는 부분들은 이런 부분들을 우리 자치행정담당관께서 내년에도 또 지금 남은 기간에도 최선을 다해 주셔서 전문성 활용하는데 충분한 그 역량을 발휘해 주셨으면 한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김형대 의원 발언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