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한수 의원 발언
과장님!
우리가 마실길을 관리를 하죠, 환경과에서?
이한수 의원 발언
관리하는데, 우리가 마실길이 지금 66km인가요, 77km인가요?
이한수 의원 발언
우리가 전에는 내륙 마실길까지 130 몇 km도 가지고 있었죠?
이한수 의원 발언
지금 우리가 보면 66km, 거기 관리하기가 상당히 어려워요, 보면....
이한수 의원 발언
지금 관리를 일손이 부족해서 못하는 데가 많이 있거든요.
이한수 의원 발언
그런데 이게 많이 갖고 있다고 해서 절대 좋은 건 아니거든요.
이한수 의원 발언
명품마실길 한 구간, 그 주상절리길 있잖아요?
이한수 의원 발언
철원에, 그 거리가 3.6km예요.
이한수 의원 발언
3.6km인데, 거기는 지금 4월까지 2021년도에 개통해가지고 3년 만에 200만 명을 돌파했잖아요, 유료 관광객이....
이한수 의원 발언
200만 명이 돌파해가지고 입장료 148억 원을 거둬들여가지고 72억 원을 지역상품권으로 환원을 해줬잖아요.
이한수 의원 발언
그만큼 지역 경제에 발전이 된 거예요.
그런데 우리 같은 경우도 지금 정말로 어떻게 보면 철원에 그 주상절리길이라든가 원주에 마실길에 데크길 같은 데보다 훨씬 좋은 경관을 가지고 있거든요.
이한수 의원 발언
그런데 우리가 정말로 그 66km를 다 관리를 하지 말라는 게 아니라....
제가 7대 때부터 어떤 구간을 하나 정해서 4km만이라도 명품마실길을 한 번 만들어보자....
“입장료도 받고 해가지고 정말로 부안에 오면 올 수 있는 랜드마크를 만들자.” 했거든요?
그런데 지금까지 그게 만들어지지 않거든요, 우리가요....
그런데 다른 지자체는 전부 다 그런 걸 해요.
그런데 우리 유일하게 자연경관도 화려한 우리가 좋은 곳이 있는데도 우리 부안만의 그걸 못 만들거든요.
그러니까 과장님, 그걸 한번 우리가 검토해가지고 한번 마실길을 걸으면서 “어떻게 만들었으면 좋겠는가.” 그거 제가 과장님한테 얘기 좀 하고 대화를 한번....
시간을 한번 주시면 제가 마실길의 어떤 코스를, 내 생각을 어떻게 한번 만들어 봤으면 좋겠다....
제가 그런 것들을 여러 가지 구상을 하고 있거든요?
뭐 제 구상이 맞다고는 안 봐요.
그런데 그런 것들을 한번 만들어 봤으면 좋겠다고 하는 것이니까....
그리고 이제 그 관광객들이, 오셨던 분들이 불편한 사항들을 다 했던 부분들이니까....
그런 걸 한번 해가지고 언제 시간 내시면 저하고 자연스럽게, 뭐 주말도 좋습니다.
주말도 좋으니까 그냥 뭐 걸으면서 그런 걸 한번 할 수 있는 시간을 좀 내주셨으면 쓰겠는데....
이한수 의원 발언
그렇게 한번 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한수 의원 발언
이상입니다.
이한수 의원 발언
과장님!
이제 그 새만금 행정구역 때문에 지금 군산하고 김제하고 분쟁의 소지가 있는 데가 있잖아요?
이한수 의원 발언
그 새만금 신항 쪽에....
이한수 의원 발언
그런데 우리는 거기에 어떤 대책은 그 참여를 않고 있죠?
부안군은?
이한수 의원 발언
지금 우리가 대응을 잘하면 김제의 논리는 맞지 않는 거라니까요.
본의원이 전에도 얘기를 했었는데, 전에 이 중분위에서 결정을 할 때 “바닷속에다 어떻게 그림을 그리느냐.”
바다가 없으니까 일단 나와 있는 길로 이게 관할권을 하자고 해서 지금 2호 방조제를 김제시로 귀속을 해줬잖아요?
이한수 의원 발언
그럼 이제 그 남북도로 2축이 만들어졌잖아요?
이한수 의원 발언
그러면 그거는 그 100년 전에 시작해가지고 계화면 앞으로 지나가는 그 부안 땅이에요, 전부 다....
우리 지역, 땅이....
이한수 의원 발언
군산에서 나오면 군산 땅이잖아요, 그게요.
군산하고 김제, 그 부안하고 가는 도로에 있는데, 김제에서 이 넘어가서 있을 수는 없는 거잖아요, 땅이 자체가....
이 우리가 논리로 가야 된다니까....
왜냐하면 전에는 어차피 우리가 그 했을 때는 “중도에서 바닷속에다가는 그림을 어떻게 그리냐. 뭔 물체가 있어야 그릴 거 아니냐.” 해가지고 그렇게 했으니까....
이제 이 남북도로 2축이 만들어졌으니까 이거는 우리가 대응을 해가지고 지금 가지고 싸움하는 것이 우리 땅이거든요, 어떻게 보면....
이게 뭐가 문제가 되는가 하니, 이게 이제 김제로 귀속이 됐다고 그러잖아요, 새만금 신항까지....
이한수 의원 발언
우리는 내수면 바다도 없어요, 자체가....
우리는 가력도까지 여기까지 가줄 수밖에 없는 거라니까....
그럼 바다에 있는 거 있잖아요, 내수면....
예를 들어서 바다가 된다든가 내수면이 되면 이 땅 자체가 문제가 생기는 거예요, 이게....
이한수 의원 발언
그러니까 우리가 적극적으로 대응할 때가, 이게 대응을 해야 한다니까....
다른 것 때문에 대응하는 것이 아니라 그 내수면이라든가 지금 해수가 유통되어서 바다가 되는 땅을 우리가 가져야 우리가 권한을 얻는 거잖아요.
우리 어업인들이 다 생활터전인데, 거기가 지금도 보면 다 생활터전인데 이게 관할권이 어떻게 김제로 넘어갔다고....
우리 허가권이 김제로 가니까 김제에서 받아야 할 거 아니에요.
이한수 의원 발언
그런 것들을 적극적으로 대응을 해가지고....
전에는 그게 이제 그 바다라 못 그렸으니까, 이제 또 어차피 땅이 나와 있으니까 명확한 그 해석을 받아야 한다니까?
이한수 의원 발언
이상입니다.
이한수 의원 발언
과장님! 승진 축하드리고요.
이한수 의원 발언
올해 이제 우리가 봄 가뭄이 상당히 많이 길었죠?
한 45일 정도?
이한수 의원 발언
우리 이제 수리시설 개보수라든가 이런 것들 사업들이 많이 있는데....
지금 45일 가뭄이었을 때 농업용수가 부족했던 데가 어디가 많이 있었는가요?
어떤 그런 시설 같은 게 필요했던 데가?
이한수 의원 발언
대형관정 같은 경우는 어떻게 보면 한 5ha 정도밖에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이 없죠?
이한수 의원 발언
하나가?
이한수 의원 발언
제가 어떤 얘기를 하려고 하는가 하면, 우리가 이제 그 계화 간척지가 한 20ha가 물을 못 대는 데가 있었어요.
상당히 어려운 데가....
이한수 의원 발언
그런데 우리 그 기반조성팀에서 어떤 사업을 하나 했더라고요.
그게 얼마....
팀장님, 잠깐 와서, 그게 사업이 얼마나 되는 사업이에요?
조포 그 8단지 사업에 그 물 못대가지고....
이한수 의원 발언
양수장, 예.
이한수 의원 발언
1,500만 원이요?
이한수 의원 발언
1,500만 원 들여가지고 그 배수로 나가는 물을 다시 끌어가지고 용수로 품어주는 그런 사업을 했는데, 1,500만 원 들여가지고 그것이 지금 한 30년 동안 고생한 뒤로 완전히 민원 해결했거든요?
이한수 의원 발언
정말로 이번 가뭄 때 큰 그 혜택을 봤는데, 이거 이 자체가 우리 기반조성팀에서 그런 걸 한번 해 보자 해서 이거 했던 거 같아요.
그런 사업들 요구를 이제 주민들이 원했던데....
그런 사업들이 어디가 이 수원이 있는가 봐가지고 그 수원을 끌어갈 수 있는 그런 것들이 적극적으로 해가지고 해야 기반 거시기를 하는데, 가물으면 거기 지하수도 고갈되잖아요.
이한수 의원 발언
그게 그 상당히 어려운 게 있더라고요.
그러니까 그런 사업들, 오늘 보니까 대표적인 사업인데, 상당히 돈이 얼마 안 들고도 정말로 20ha 그 물을 댈 수 있는 그런 사업들이 있으면 적극적으로 해 주셨으면 하는 바람이고....
이한수 의원 발언
올해 하여튼 기반조성계획팀들 정말 고생하셨다는 말씀드립니다.
주민들이 다 고맙다고 생각을 하시더라고요.
이상입니다.
이한수 의원 발언
소장님, 그 식도 있잖아요.
이한수 의원 발언
식수, 식도가 하루에 그 식수, 생활하수 사용량이 일일 몇 톤이나 되는가요?
그 집계랑 내봤는가, 통계적으로?
이한수 의원 발언
한 40세대.
이한수 의원 발언
40세대 남짓 되는데....
이한수 의원 발언
그 일일 통계적으로 우리가 식수가 몇 톤 정도....
그거는 우리가 안 해봤죠, 아직?
정수해서 나가는 양과 이게 쓰는 양이 있으면 그게 그런 것들이 우리가 데이터가 있으면 물이 나갔는데, 몇 톤 나갔는데 쓰는 양보다 적으면 우리가 어떤 관로가 이상이 있다는 것을 쉽게 느낄 수가 있는 거잖아요?
이한수 의원 발언
파악할 수 있는 거?
이한수 의원 발언
그런 데이터가 없으니까 그냥 무방비 상태로 놔두다 보니까 그 작년 사태가 그런 게 나는 거잖아요.
이한수 의원 발언
그런 것들을 좀 체계적으로 한번 만들어서 관리할 수 있도록 좀 한번 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저기 이제 보면 섬에 가보면 바닷물을 정화해 가지고 민물로 해가지고 생활용수라든가 쓰는 데가 있죠?
이한수 의원 발언
그 사업들도 해서, 그 물이 상당히 좋다고 하더라고요.
그런 것들을 해가지고 전에 신시도도 그렇게 썼잖아요.
지금 옛날에 이제 육지가 됐으니까 안 하는데, 신시도 섬도 그런 방식으로 사용을 했다가 지금 거시기 폐수를 다 그 시설을 철수를 했더라고....
그런데 그런 사업들이 있으면, 그런 사업들이 공모사업에 선정될 수 있는가도 보고, 우리가 식수 부족하니까....
이한수 의원 발언
그런 것들하고 우리 대형 관정도 섬도 그 민물이 안 나오는 데가 없고 또 대형 관정이 또 잘 나오는 섬이 있잖아요.
이한수 의원 발언
우리 식도 같은 그런 아직 시도는 안 해봤잖아요.
이한수 의원 발언
예, 그러다 보니까 우리가 그런 시도를 한 번도 안 해봤잖아요?
이한수 의원 발언
지하수 관정 같은 거, 대형 관정도 한번 시도도 안 해봤고 그러니까 일일 그 소요되는 양이 얼마나 되고 해가지고 그런 사업들이 가능해가지고 저수지를 채울 수 있으면 충분히 가능하거든요?
그러니까 그런 단위 사업장으로 만들어서 하는 것도 괜찮으니까 그런 것들을 한번 검토를 해 가지고 가능하다면 그런 식으로 식도만의 식수를 확보할 수 있도록 해주시면 더 좋을 것 같아서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이한수 의원 발언
이상입니다.
이한수 의원 발언
소장님, 우리가 그 부안에 예술회관 공연이라든가 이런 것들이 공모사업 같은 것을 유치를 많이 하죠?
이한수 의원 발언
전에 우리 직원 하나가 정말 열심히 했는데, 뭐 전주 도립국악원으로....
이한수 의원 발언
더 좋은 조건으로 해서 스카우트해서 가버렸잖아요?
이런 것들이 갔는데 이제 그분이 그런 연락처라든가 인맥관계라든가 다 인계를 하고 간 것인가요?
이한수 의원 발언
아니, 그러신다고 얘기를 하더라고요.
그 가신 분이 그렇게 얘기를 한다고 그러는데, 이거는 업무인계라는 자체가 우리 군에서 군 같은 것은 인계해 주는 것 아무것도 아닌데....
왜 그러냐 하면 타 시군으로 가시고 다른 업무로 가셨잖아요.
이건 인맥이라는 자체가 하루이틀에 만들어지는 건 아니잖아요.
이한수 의원 발언
그 뭐 전화 연락처를 줬다고 해서 그게 인수인계가 된 것이 아니고....
이한수 의원 발언
그런데 우리 군 같은 데에서는 그런 거는 이렇게 보면, 어떻게 보면 어떤 예우를 다른 데서, 타 시군에서 이렇게 공모해서 데려가듯이 우리가 예술회 감독 같은 경우는 이 공모할 수 있는 그런 체계적인 것을 좀 만들어서 그분이 한 분이 하시던 분이 정년 될 때까지 하고 제2의 그 또 하실 분을 만들어가고 해야 우리 공모사업이나 이런 것들이 자체가 잘 되는데....
그냥 그 한 분이 딱 가버리니까 이제 공모하는 것 자체가 이제 상황이 어려운데, 지금 이제 문체사업소 인력 현황을 보면 지금은 그 우리가 전에 그 업무를 담당하시는 분, 전주로 가신 분, 업무를 담당하시고 이제 8급을 지금 하시는 것 같더만....
이한수 의원 발언
지금 여기 인력을 보면 우리가 정원이 7급이 6명으로 되어 있어요.
이한수 의원 발언
그런데 현 인원은 1명으로 되어 있어.
나머지는 다 8급, 9급이나 이렇게 되어 있는데....
우리가 이 7급 정도가 되면 어느 정도 그 업무적인 거, 뭐도 이제, 뭐 8급도 더 잘할 수도 있지만 우리가 어떻게 보면 인맥이라든가 모든 것들을 겪어서 알 수 있는 사람들도 있잖아요?
이한수 의원 발언
이게 이제 그 우리가 7급으로도 이게 직급이 6자리가 있는 인원이 있는데....
왜 7급이 하나 되고 다 8급이 이렇게 밑으로 있는 이유가 뭔가....
이한수 의원 발언
아니, 지금 출중하지 않다는 게 아니라 이 직급 자체가 우리가 6급이 필요하니까 6급을 놨을 것이고 7급이 필요하니까 7급을 놨을 것인데....
7급의 자체가 6명이 필요하니까 어떤 부서가 있으니까 7급을 우리가 배정을 했던 거잖아요.
그런데 7급의 유치가 하나밖에 지금 안 주잖아요, 구성을....
이한수 의원 발언
그런 것들이 좀 어떻게 보면 인사에 좀 우리가 예술회관을 효율성 있게 문체사업소에 활성화를 위해서 좀 거시기한 것 같은데....
그 이번에 새로 오셨으니까 다음 인사 때라도 이런 것들을 좀 지킬 수 있도록....
이한수 의원 발언
이렇게 해가지고 정말로 우리가 부안군에서 문화 혜택을 받을 수 있는 데는 예술회관밖에 없잖아요, 공연이라는 자체가....
그게 활성화될 수 있도록 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한수 의원 발언
이상입니다.
이한수 의원 발언
공모, 공모인데, 그것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