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한수 의원 발언
우리 이제 변산해수욕장 그 35쪽에 보면 민자 1조 원 시대 거기 현황추진 의지가 있는데, 우리가 변산관광휴양콘도 조성부지, 그 자광에서 아직 그 땅 매입을 안 했죠?
이한수 의원 발언
그 지금 거기에서 계약금을 납부해가지고 지금 진전이 없는 거잖아요.
지금 계획대로 하면 언제 이게 땅을 다 매각을 해가지고 지금 시설을 했어야 하잖아요.
이한수 의원 발언
올해 말에 매각이 안 되면?
이한수 의원 발언
이제 어떻게 보면 자연경관이 상당히 그 수려한 데라든가 이런 데 보면 지금 그 관광 사업이 상당히 진전이 되어 있거든요?
이한수 의원 발언
남해 같은 데 보면 콘도라든가 이런 거, 그 호텔이라든가 짓는 데가 엄청 많아요.
미조리 땅은 거의 다, 미조리 있잖아요?
미조리 땅은 전체 그냥 콘도 같은 거 그것을 짓는 거시기를 하는데....
이한수 의원 발언
유독 부안군 만의 진짜 좋은 땅을 가지고도 그런 유치라는 걸 못해가지고 지금 이러고 있거든요?
그런데 그게 유치되면 부안군 지역경제활성화, 그 기업도 마찬가지지만 지역경제 활성화, 일자리라든가 모든 그 상가라든가 이런 것들이 활성화되잖아요.
그런데 이런 것들이 그렇게 빨리 이루어져야 어떻게 좀 그 변산해수욕장도 규모가 갖춰지고 하는데, 이런 것들이 전혀 이루어지지 않아서 상당히 문제가 있거든요?
그리고 저희가 제일 거시기하는 게 궁항 마리나항을 개발을 하죠?
이한수 의원 발언
지금 우리가 크루즈가 온다고 하잖아요.
이한수 의원 발언
크루즈가 온다고 하면 우리가 그 크루즈 정식으로 항으로 입항하는 시기가 언제쯤이나 되는 가요, 이게?
이한수 의원 발언
그러니까 우리가 이제 그 크루즈가 오면 텐더링 방식으로 해서 온다고 하잖아요?
이한수 의원 발언
신항만에 그 크루즈항 만들어진 지 아시죠?
이한수 의원 발언
그게 몇 년도에 개항을 하신 지 아십니까?
이한수 의원 발언
2026년 정도면 개항을 하거든요.
그러면 제가 대산항을 가봤거든요, 크루즈가 지금 10만 톤짜리 출항을 했잖아요?
이한수 의원 발언
그 가봤더니 예를 들어서 제가 선사라면 우리가 그 신항만은 그냥 다이렉트로 들어와요, 바로.
10만 톤 짜리가....
그리고 우리는 부안에 크루즈항이 오면 텐더링 방식밖에 안 되고 이게 상당히 어려워요.
그리고 이 사람들이 지금 가는 게 어디로 가는가 하면 전주를 가잖아요.
전주 한옥마을로....
이 지금 오는 게 보면, 중국에서....
이한수 의원 발언
전주까지 고속도로가 바로 신항만으로 뚫려있죠?
이한수 의원 발언
예, 바로 연계가, 그 항만이 연결이 되면....
그러면 과연 부안에 궁항에서 배를 대가지고 그 사람들이 시간적이나 경비라든가 모든 게 불합리한데, 과연 여기에다 정박을 할 것인가....
이것도 우리가 검토를 한번 해 봐요.
왜 그런가 하니, 그 선사한테 우리가 어떤 그 계약을 했다고 해서 강제조항은 아니잖아요.
그 선사가 수지타산이 안 맞으면 안 들어오는 거잖아요.
이한수 의원 발언
그런 것들이 좀 우리가, 왜 그러냐 하면....
전에는 신항만에 그 항이 없을 때, 크루즈항이 안 만들 텐데, 그런데 우리가 어떤 그 가능성이 있어가지고 한번 해봤는데.
거기에다, 신항에다 그 10만 톤도 뭐 자연스럽게, 5만 톤, 10만 톤도 자연스럽게 정박할 수 있는 크루즈항이 만들어진다면 과연 이게 그 크루즈 선사가 우리 그 부안에 마리나항을 선택을 할 것인가....
그런 것도 우리가 좀 심도 있게 해가지고 사업을....
한번 이게 만들어 놓고 그 배가 안 들어온다든가 크루즈가 안 들어와 버리면 아무 의미가 없는 거잖아요, 이게.
그러니까 적극적으로 한번 검토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한수 의원 발언
이상입니다.
이한수 의원 발언
담당관님!
지금 우리 13쪽에 한번 봐주실래요?
우리 고향사랑기부제 온라인 홍보 채널 개설 신규 사업이 있는데....
우리가 2024년 목표액이 고향사랑기부금이 10억 원 정도 달성한다고 하셨죠?
이한수 의원 발언
지금 6월 30일 현재 기준이 얼마 정도나 됐는가요?
이한수 의원 발언
예?
이한수 의원 발언
2억 5천만 원?
이한수 의원 발언
우리 10억 원 달성하려면 상당히 분발을 해야 되겠네.
이한수 의원 발언
우리 지역경제가 어렵고 경제가 어려우니까 이게 거시기 하기가 상당히 좀 어렵다?
이한수 의원 발언
그런데 거기 보면 우리가....
16쪽 한번 봐주실래요?
우리 국내외 교류 활성화로 생동하는 부안 실현이라는 그게 있잖아요?
이한수 의원 발언
여기 보면 국내외 우리가 우호도시가 13개, 국외가 2개 해가지고 친선·우호 되어 있잖아요?
이한수 의원 발언
이런 것들이 어떻게 보면 부안군을 홍보하기 위해서 만든 거잖아요?
이한수 의원 발언
그런데 지금 이제 그 향우회에서 추진하고 민선8기 때, 아니, 민선7기 때 추진 한 번 해보려고 했던, 서울에서 부안의 날 행사 한 번 하려고 했던 그 계획 혹시 담당관님 아시는 가요?
이한수 의원 발언
예, 이제 전에 계셨던 담당관님은 그 내용을 정확히 잘 숙지를 하셨는데, 새로 되셔서 그런 건데....
이런 것들이 어떻게 보면 “부안의 날 서울에서 한번 하자.” 이런 향우회에서 하는 것이잖아요?
그러면 부안에 대한 자체를 알릴 수 있는 것이고, 그런 데 오신 분들한테 고향사랑기부금이라든가 이런 것들을 할 수 있는 것이고, 젊은 자녀들이 같이 함께 하면 그 자녀들이 어떤 사람은 고향사랑기부금을 해야 할 사람이잖아요, 직장 다니는 사람들이?
이한수 의원 발언
그런 사람들을 만날 수 있는 기회도 되는 거잖아요.
홍보할 수 있는 기회....
어떤 그 인터넷이나 이런 것보다, 홍보보다는 실제 그런 홍보가 더 중요하거든요.
그러니까 지금 향우회에서 지금 추진하려고 하는 그런 사업도 있으니까 그런 것들을 한번 해가지고 내년에 그런 사업으로 해서 우리 고향사랑기부금이라든가 고향 부안을 알릴 수 있는 그런 것들을 적극적으로 좀 한번 검토하셔가지고 추진 한번 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한수 의원 발언
이상입니다.
이한수 의원 발언
과장님!
이제 군정질문에 우리가 선택과 집중을 하자고 했잖아요.
이한수 의원 발언
제가 군정질문 하고 나서 언론에서 전화가 왔어요.
정말로 감명 깊게 들었다....
그래서 거기를 한번 갔으면 좋겠다, 내가 하고자 하는 데를....
제가 이 회기가 끝나고 8월에 한번 집중취재를 하기로 했거든요?
그때 한번 같이 가실 의향이 있는가?
가면?
이한수 의원 발언
일정을 잡을 테니까 가가지고 제가 하고자 하는 그 개발이 어떤 개발인가 그걸 좀 한번 듣고 싶다고 해가지고 같이 가기로 했거든요?
그러니까 거기 가서 한번 할 수 있도록, 일정 잡으면 같이 동행 한번 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한수 의원 발언
이상입니다.
이한수 의원 발언
변산해수욕장인데 제가 하고자 하는 개발계획이 있는데 그걸 한번 듣고 싶다고 해가지고, 어떤 계획인가 그걸 한번 보고 싶다고 해서 같이 가자고 해서 8월 회기가 끝나고 나면 일정 잡아서 한번 가자고 그랬어요.
그러니까 그걸 같이 우리 과장님이 한번 갔으면 해서....
이한수 의원 발언
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