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세 의원 발언


과장님!
수고가 많습니다.
금방 김두례 의원님이 질의하셨던 27페이지 한번 봐주시기 바랍니다.
공동주택 관리 지원을 하고 있는데요, 지금 공동관리주택에서, 얼마 전에 지진이 났잖아요?


이강세 의원 발언


그래서 안전총괄과하고 같이 협의해서 공동주택 중에 문제가 심한 곳이 아마 또 있을 거예요.
뭐 예를 들어 5년 이내에 돈을 받았든 어쨌든 그런 조사를 안전총괄과하고 협업을 해본 적은 있나요?


이강세 의원 발언


또 그 26쪽에 보면 빈집, 머물고 싶은 주거환경 해가지고 빈집 정비도 하고 있어요.
그런데 지금 158동을 올해 이제 한다는 거죠?
하고 있죠?


이강세 의원 발언


아마 이번에 지진으로 인해서 빈집들도 뭐 전수조사는 안 됐을 거예요, 빈집이니까....
그러면 거기도 어느 정도 부안군 전체 빈집 중에 파손된 그 여러 가지 부분들이 있을 거예요.
이런 부분은 어떻게 민원과에서는 전혀....
안전총괄과에서도 안 했을 거예요, 분명히 빈집이기 때문에.
현황도 모를 것이고....
이런 부분은 어떻게 처리를 하고 있습니까?


이강세 의원 발언


특히 이제 적극 행정이면 내년 본예산에 많이 투여를 해서, 도비를 많이 확보를 해서 좀 더 적극 행정을 해야 되지 않나 싶어요.
이번에 계획은 있나요, 지금?
민원과에서?


이강세 의원 발언


아니, “빈집이 많은 것은 뭐 어느 시군이나 다 같은데, 우리는 지진피해로 인해서 빈집들이 너무 파손률이 많다. 보기 흉하다.”라고 얘기를 하고 또 “공동주택 관리지원 또한 공동주택도 지금 좀 많이 군열이 돼서 도비를 많이, 군비도 많이 대야 되겠지만 형평성 있게 나눠주지 말고 우리 부안군도 많이 좀 줘라.”라고 대처를 해야 되지 않느냐는 얘기예요.


이강세 의원 발언


그럼 이제 좀 있으면 본예산 또 만들잖아요.
그러니까 그 부분을 활용해서, 제가 얘기하는 건 그 맥락이에요, 팩트가....
그래서 ‘좀 더 비유를 많이 해서 우리가 지진피해 복구하는데 활력을 갖는 게 좀 좋지 않겠냐.’라는 생각에 그 안전총괄과하고 협업을 해서 충분히 할 수 있도록 노력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이강세 의원 발언


이상입니다.


이강세 의원 발언


과장님! 수고가 많습니다.
페이지 32페이지 보면 해창석산 부지 산림치유공간 조성사업을 보니까 실시용역 5억 원을 세웠어요.
여기 본예산이 아니고 보니까 추경에 들어가 있네요?


이강세 의원 발언


본의원이 볼 때 지금 새만금개발청하고 전라북도에서 승인을 받아서....
받겠다는 얘기죠, 용역을 해서?


이강세 의원 발언


그러면 과연 농림부가 해창석산 부지를 팔까요?


이강세 의원 발언


그런데 이 정부에서 하는 행태들을 보면 특히 우리 부안군의 국립공원관리공단 그리고 산림청, 전혀 팔지 않고 우리 부안군 자연 훼손하는 데는 1번으로 하고 있어요.
특히 이 뭐 ‘해창석산 또한 우리 부안의 자연을 훼손해서 새만금을 했어도 이런 식으로 하는 정부는 이거 참 믿지 못하는 정부다.’라고 생각이 들어요. 이게 문서와 각서가 있지 않는 한 우리 전체적으로 5억 원을 들여서 아무리 용역을 해서 해도 참 안타까운 부분들이 많이 형성이 됩니다.
뭐 자체적으로 정말 어려운 지방세 여건으로 이 5억 원이라는 거금을 통해서 용역을 세워서 정말 잘 돼서 우리 부안군으로 매입할 수 있는 여건을 최대한으로 만들어야 돼요.
우리 그 과장님이 이거는 진짜 승부수를 걸어서 해야 되지 않을까 싶어요.


이강세 의원 발언


이상입니다.


이강세 의원 발언


과장님! 수고가 많습니다.
페이지 43폐이지, 해수욕장 시설물 운영관리 지금 하고 계시죠?


이강세 의원 발언


지금 피서객들이 많이 이용을 하고 있죠?


이강세 의원 발언


얼마나 됩니까, 지금 피서객들이?


이강세 의원 발언


뭐 주말하고 평일하고 비교를 해서....


이강세 의원 발언


그러면 문화관광과에서 집계를 내야 되는가요?


이강세 의원 발언


아, 그래요?


이강세 의원 발언


그리고 요즘 그 변산에 변산해수욕장이요.
뭐 노을쉼터에 문제점이 많이 있다고 또 그런 민원들이 좀 들어와 있더라고요.
혹시 그거에 대해서 알고 계시는 지요.
시설유지팀이니까요....


이강세 의원 발언


전체적으로 지금 운영 관리는 해양수산과에서 하고 있잖아요.


이강세 의원 발언


그러면 뭐가 문제 있는지 서로 협업을 해서 빨리 수리를 할 수 있도록 협업을 해야지, 서로 이 과가 나눠져 있기 때문에 문제점을 지적을 하는 거예요, 제가....
예?
‘어디는 관광개발을 해서 시설을 해놓고 그냥 놔둬 버리면 뭐 해양수산과에서는 나름 또 고쳐야 되고 그러면 서로 경비 문제나 이런 부분이 형성이 되지 않기 때문에 여러 문제점이 생긴다.’라고 생각이 들어요.


이강세 의원 발언


부안을 찾는 우리 군민들이나 외국인들이 와서 봤을 때 부안에 흠집이 되면 안 좋지 않을까 싶어서 좀 말씀을 드립니다.


이강세 의원 발언


이상입니다.


이강세 의원 발언


참고로 김원진 의원님이 말씀하신 대로 13페이지 보면 그 수소도시 조성을 지금 이제 계획을 했잖아요?
2024년부터?
그런데 부안형 수소산업 플랫폼 확장, 43페이지를 보면 이 또한 같은 사업 중에 일환인가요?
수소도시 기본 및, 그러니까 군수 공약사항!


이강세 의원 발언


뭐가 우선이고 뭐가 계획인지 업무보고와 또 군수님의 공약사항과 보면 세부 추진사항이나 이런 부분이 달라요, 좀 내용들이....
그리고 지금 13쪽에 3분기 수소하우스 에너지 연로전지 구축 및 족욕장 리모델링을 또 해요?
3분기에?


이강세 의원 발언


아니, 여기 수소하우스 얘기하는 거잖아요?


이강세 의원 발언


만들어 놓고 제대로 활용하지도 못하고 그런 부분도 되어 있고 그다음에 이제 제일 궁금한 거는 이게 문제점과 대책이 있어요.
이 부분도 ‘사업 투자에 대한 지방비, 군비 과다한 매칭으로 재정 부담 위험’, ‘광역지자체 도비 지원에 대한 지속적인 요청 및 협의를 통해 재정 부담 최소화 방안 추진’ 이렇게 되어 있는데....
‘과연 400억 원 중에 도비가 얼마나 반영이 될까?’라는 그런 생각도 또한 일맥상통합니다.
그래서 ‘이 수소도시를 만드는데 다시 한번 정밀진단을 해봐야 되지 않느냐.’라고 생각이 들고, 지금 추진 상황이 한번 사업계약하고 추진 상황 세부내역서를 좀 한번 부탁드리겠습니다.


이강세 의원 발언


수소도시 조성에 대해서....
의장님, 그 수소도시 세부내역서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이강세 의원 발언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