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형대 의원 발언


과장님!
민원실 전체적으로 리드하고 하시느라고 고생이 많고 또 상반기 동안에도 칭찬도 듣고 또 잘못됐다는 일부에서도 그런 것 이렇게 업무의 조정의 어떤 그 총괄하면서 그 업무에 만전을 가하고 있는 우리 과장님 노고에 칭찬을 나는 드리고 싶어요, 열심히 하신다고....
18쪽 질문 좀 드릴 게요.
바른땅, 지적재조사사업인데....
지금 이제 이게 어떤 목표나 목적은 지적도 불일치로 인해서 주민들도 이웃 간에 그런 어떤 삶의 질 이런 부분들을 좀 하고 또 지금 현재 표출되어 있는 그 부분을 정상화하 시키기 위해서 지금 하는 사업이죠?


김형대 의원 발언


현재 측량해 본 결과 지금 전년도에도 그랬고 올해도 해보니까 어때요?
그런 그 사업에 대한 어떤 뭐라고 그럴까요?
진행 속도나 이런 것은 어때요?


김형대 의원 발언


그게 이제 토지 중에서도 그러겠지만 토지 중에 좀 밀접지역에 있는 주거지역, 이런 데에서 더 민감하죠, 지금?


김형대 의원 발언


그것은 어차피 우리가 지적 이것을 해야 하기 때문에 또 그거를 완료를 해야 하기 때문에 그런 고통이 따른다고 보고 있어요.
그거는 어떻게 보면 설득력을 해야 되는데, ‘그 담당 그쪽에 나오는 것보다 우리가 해야 할 그 공고 정리 부분은 행정에서 적극적으로 그분들의 마음을 읽으면서 이렇게 대처를 좀 해줘야 되겠다.’ 그런 걸 본 의원은 말하고 싶어요.


김형대 의원 발언


지금 그 조정금 같은 경우 사전에 이렇게 하고 나서 이렇게 했는데 그게 지금 주민들, 우리가 통제해 준 것 중에서 한 몇 % 정도가 지금 비협조적이랄까, 아니면 비만족이라고, 성과라고 그래야 할까요?
어때요?


김형대 의원 발언


몇 건이라고 얘기를 해야 돼요?


김형대 의원 발언


하여튼 이 사업에 최선을 다해 주시도록, 여기 보니까 참 뭐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는 것도 보면서 하여튼 열심히 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형대 의원 발언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