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한수 의원 발언


과장님!
앞서 위원님들께서 농공단지라든가 수소산업이라든가 모든 걸 다 질의하셔가지고 그 내용은 빼고....
부안군의 청년, 그 자료 한번 봐주실래요?
1,240쪽에 청년관련 지원사업 추진현황.
우리가 14개 부서에 55개 사업에 한 87억 원 정도의 사업이 있죠?


이한수 의원 발언


지역경제과에서 30개 사업이 있더라고요?


이한수 의원 발언


지금 이제 부안의 미래가 걸려있는 게 청년이거든요?
청년이 돌아오지 않으면 부안의 인구 자체가 더 감소되리라고 생각을 하고 그래서 청년에 대한 정책을 강구하는데....
우리가 지금 부안군에 청년이 몇 명 정도나 등록이 되어 있는가요?


이한수 의원 발언


7천 명 정도?


이한수 의원 발언


그러면 부안군 인구의 15%인가?


이한수 의원 발언


15% 정도요?


이한수 의원 발언


우리 어르신 인구는 지금 35%고 청년 인구는 15% 정도 되죠?


이한수 의원 발언


그런데 우리가 마을에 경로당은 518개나 있죠?


이한수 의원 발언


본위원이 5분 자유발언도 해가지고 청년들의 쉼터 조성, 그런 걸 한번 해줬으면 쓰겠다고 했는데....
내년에도 예산에 그런 쉼터 조성이라든가 그런 거 자체가 전혀 없죠?
뭐 예산서 안 봤는데 그런 것들이 안 들어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내년 예산에 그런 것들이, 청년 쉼터 조성 같은 것이 들어가 있는가요?


이한수 의원 발언


참여하고 있어요?


이한수 의원 발언


청년쉼터?


이한수 의원 발언


어디, 부안읍에다?


이한수 의원 발언


지금 부안에 청년UP센터가 있죠?


이한수 의원 발언


여기도 활성화가 그렇게 되는 편은 아니죠?


이한수 의원 발언


아니, 지금 현재 될 수 있는 건 아니죠?
시골에서 농사짓는 청년들이 청년UP센터까지 나오기는 상당히 거리라든가 어떤 제한적인 조건이 많이 걸리죠?


이한수 의원 발언


어르신들은 35%가 있어가지고 읍면에 경로당이 다 있죠?
한 518개 정도가?
청년들이 원하는 것은 1개 면에다가 자기네들이 소통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 달라고 지금 얘기를 하시잖아요?


이한수 의원 발언


그런 계획은 지금 없어요, 부안군에는?


이한수 의원 발언


본위원이 작년에 그 5분 자유발언 했을 때 검토를 한번 해본다고 했었는데 지금 우리는 계속 검토 진행 중이에요, 그게.
어떻게 시범적으로라도, 어디를 떠나서 시범적으로라도 해 봐가지고....
전체 하라는 건 아니잖아요.
일단 어느 정도 시범적으로 한번 해 가지고 그게 정말로 어떤 문제점이 있을 수도 있어요.
“그렇게 장단점이 있으니까 한 번에 다루는 것이나 그런 것들 하나를 만들어서 시범적으로 해봐가지고 운영의 묘를 한번 살려보자.” 그런 내용이거든요?


이한수 의원 발언


지금 부안군에 청년단체라고 해가지고 등록된 단체가 몇 개 있는가요?


이한수 의원 발언


4개?


이한수 의원 발언


어디 뭐 4H 그런 거 말고....


이한수 의원 발언


어디 어디?


이한수 의원 발언


우리 귀농귀촌협의회는 읍면에 협의회가 다 만들어져 있죠?
읍면에 면 단위 회장님들이?


이한수 의원 발언


우리 청년에는 그런 것들이 지금 안 만들어져 있죠?
우리 지역경제과에서 그것부터 만들어 주시기 바랍니다.
왜 그러냐 하면 지금 하서 하면 가온누리라는 단체가 있고 계화에는 드림청년이라는 단체가 있잖아요?
이런 청년 단체들이 지금 잘 결성해 가지고 활동을 열심히 하고 있어요.
그런데 이 사람들이 저녁에 어떤 정보교환이라든가 농업의 정보교환이라든가 사업의 정보교환이라든가 육아의 정보교환을 할 수 있는 여건이 없어가지고 해 달라는 거거든요.
그 청년이 어디에서 왔어요.
왔으면 이 청년이 마을에서 갈 데가 없잖아요.
경로당에 갈 수는 없는 거잖아요.
그러니까 지역에 청년회관을 꼭 만들어서 시범적으로 한번 해 가지고 그런 것들을 해 주시라는 것이고 그런 것들을 적극 한번 추진해 가지고 본예산에 못 세웠으면 추경에라도 세워서 그런 걸 시범적으로 해 봐요. ○지역경제과장 김연희
예.
명심하겠습니다.


이한수 의원 발언


그런 걸 한번 해 주시고....
우리가 전통시장 활성화 사업이 있잖아요?
줄포 장날은 1일, 6일이고 부안 장날은 4일, 9일이잖아요?
부안 장날은 어떻게 보면 365일 장날이라고 사람이 많이 온다고 해서 그런 얘기도 하잖아요.
그런데 전통시장이라면 전통시장의 묘를 살려야 되는 것이거든요?
대한민국에서 제일로 잘 되어 있는 것이 어디냐, 그 강원도 정선.
5일장이 제일 잘되어 있다고 하죠?
전라남도 장흥도 잘되고 강진 장날도 잘되고 했다는데....
우리 그 부안군도 전에 5일장이 상당히 잘된 장으로 생각을 하거든요?
그런데 어느 날 갑자기 5일장이 없어졌어요.


이한수 의원 발언


이게 우리도 이제 5일장을 부안도 한번 해봤으면 쓰겠는데 그런 것들은 어떤 구상이 있는가요?


이한수 의원 발언


소상공인들이 반대할 이유가 하나도 없다고 본위원은 생각하거든요?
같이 상생하는, 사람이 아예 물건을 파는 거잖아요.
그 사람들이 팔리는, 갖고 가서 파는 것도 물건도 우리 중복되는 것이 있지만 사람이 나오면 또 다른 것도 사가지고 가는 거잖아요.
식사도 하시고....
우리 대야 장날 있죠?


이한수 의원 발언


처음에 골목에다 했는데 지금 이제 군산시에서 주차장도 엄청나게 크게 만들어 줬죠?


이한수 의원 발언


그만큼 크게 만들었으니까, 사람이 오니까 만들어 준 거잖아요.
길에 도로 통제해 가지고 완전 장날로 하잖아요?
그런 것들을 한번 우리가 인근에 가까운 대야 장날 같은 데도 한번 보셔가지고 거기에 장날 우리가 열어주면 그분들이 다 오시는 분들이에요, 그 물건을 가지고....
그러니까 그런 것들을 한번 해 가지고 그분들이 장을 만들어 주는 것이니까.
우리가 만드는 것이 아니라 그분들이 장을 만들어, 사람을 모집하는 거잖아요.
그러니까 대야 장날 같은 데도 저도 여러 번 많이 가거든요?
거기 가서 사올 것도 있어서 가고 하는데 그런 데 한번 가서 보셔가지고 우리도 5일장, 시장 골목을 막고라도, 차를 막고라도 장날 하면 그 지역주민 상권이 사는 것이니까....
그렇게 한번 검토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한수 의원 발언


지역경제과가 우리 부안군에 정말 중요한 과예요.
지역경제를 살리는 과니까 지역경제를 살릴 수 있도록 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한수 의원 발언


이상입니다.


이한수 의원 발언


과장님!
업무보고 22쪽 한번 봐주실래요?
반려동물 놀이시설 보강 및 코스모스단지 조성사업 있죠?


이한수 의원 발언


지금 반려동물 놀이시설은 어디에 설치되어 있나요?


이한수 의원 발언


부안읍 군민체육센터 인근이죠?


이한수 의원 발언


놀이시설 운영 올해 총예산액은 얼마나 되는가요, 이게요?


이한수 의원 발언


예산을 통해서 기간제 근로자 인건비도 1명이 포함되어 있죠?


이한수 의원 발언


혹시 운영해 보니까 주말 또는 월별 이용률이 얼마나 되는가요?


이한수 의원 발언


지금 어떻게 보면 서림공원이라든가 매창공원이라든가 해뜰마루라든가 이런 공원들 있잖아요?
이런 공원들이 지금 어떻게 보면 그 반려를 데리고 나오잖아요?
그분들한테 개라든가 그런 것들이 반려견 때문에 위험에 노출되는 때가 상당히 많죠?


이한수 의원 발언


입에 씌우지도 않고 그냥 자연스럽게 그런데, 우리는 공원에 애기들도 걸어 다니고 여러 분들 걸어 다니는데 어떻게 이런 거 제재 조치할 수 있는 방법이 없죠?


이한수 의원 발언


공원에 나올 때 반려견에다가는 입에 씌우는 걸 뭐라고 하죠?


이한수 의원 발언


그걸 당연히 해야죠.


이한수 의원 발언


그런데 전혀 지금 그렇게 돌아다녀 봐도 입마개를 하는 그 반려견이 하나도 없어요.
어떻게 보면 애기들 보다 훨씬 큰 개인데 금방 어떻게 보면 위협을 애들이 느낄 수 있고 피해를 입을 수도 있는데 그런 것들이 전혀 그런 게 없잖아요.
반려견을 피해서 사람, 애기가 도망가잖아요, 지금요.


이한수 의원 발언


사람이 보호를 받아야 하는데 사람이 보호를 받지 못하고 반려견을 피해서 애기가 도망갈 정도가 되는 거거든요?
그런 것들은 어떻게 좀 어떤 기준점이 돼서 공원을 좀 자유롭게 애들이라도 놀 수 있도록 해야 되는데 그런 것들이 전혀 안 되는 것 같아서....
우리가 반려견을 보호하는 것도 좋은데 반려견을 가지고 있는 그 주민이, 우리 주민도 보호를 해야 될 거 아니에요.
그런 제도적인 것도 좀 만들 수 있도록 좀 한번 해 주셔가지고....
그리고 이제 놀이시설 만들었으니까 여기 가서 놀수 있도록 만들어 줘야 할 거 아니에요.


이한수 의원 발언


산책이라든가 이런 데 데리고 나와서 하는 것이 아니라 반려견을 운동을 시키려면 여기 가서 시켜야 하는 것인데, 그런 것들이 전혀 없이 아침에 자기운동만 하면 반려견 운동까지 같이 하니까 이런 것들이 문제가 되는 거잖아요.


이한수 의원 발언


지금 어떻게 보면 국회에서 이런 것은 적극적으로 좀 해 주시고 국회에서 지금 개고기 식용 금지법이 국회 통과 됐죠?
아직 안 됐는가요?
계류 중인가요?


이한수 의원 발언


지금 계류 중이에요?


이한수 의원 발언


최종적으로 입법만 되고 지금....


이한수 의원 발언


상임위 통과는 됐는데 본회의에서는 통과가 안 된....


이한수 의원 발언


지금 이게 보면 우리가 개고기 식용 금지법이 생기면 개고기 사육농가들 있잖아요?


이한수 의원 발언


어떤 보상 절차도 거쳐야 할 거 아니에요.


이한수 의원 발언


우리가 솔직히 지금 부안군에서는 이걸 파악을 하고 있는가요?


이한수 의원 발언


2027년도까지 이 보상을 완료한다고 그렇게 그....


이한수 의원 발언


어떻게 보면 개고기 판매하시는 분들한테는 생업이 달린 거예요.


이한수 의원 발언


그럼 그런 것들을 우리가 수요조사라든가 그런 걸 조사를 할 거 아니에요.


이한수 의원 발언


그 충분한 보상을 할 수 있도록....
왜 그러냐 하면 부안군민을 위해서 하는 것이니까.
그런데 다른 업종으로 전환할 수 있는 지원 대책이라든가 뭐 있는 것이 있는가도 좀 보셔가지고 이번에 뭐 개고기 식용 금지법이 통과된다면 그 보상이 이루어졌을 때 그런 것들이 부안군민들이 적절한 보상을 받아서 다른 업종으로 갈 수 있도록 그렇게 하는 것을 적극적으로 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한수 의원 발언


그리고 한 가지 더....
우리가 소 럼프스킨병이 지금 발생을 해 가지고 142두의 가축을 매몰한 사건이 있었잖아요?


이한수 의원 발언


이런 것들을 보면 지금 병 발생이 가축, 파리라든가 모기라든가 이런 해충으로 인해서 이렇게 발견되는 것으로 되어 있더라고요?


이한수 의원 발언


그런데 이것이 인근에 축산농가 가축분뇨라든가 악취라든가 이런 걸로 주민들이 상당히 불편을 겪고 있는데....
이런 데서 발생하는 그런 해충으로 지금 문제가 발생하는 거잖아요?


이한수 의원 발언


전에도 본위원이 한번 말씀드렸는데, 인근 가축에 우사라든가 축사 그 가축시설에 공동방역을 한번 할 수 있는 그런 대책을 한번 강구해 달라고 했는데 그런 계획은 내년에 혹시라도 갖고 계십니까?


이한수 의원 발언


이게 어떻게 보면 주민들을 보호, 농가도 보호는 하면 되는데, 양돈 그 축산농가나 양돈농가를 보호하는 거시기도 되잖아요, 이게요.


이한수 의원 발언


그런 것들을 좀 해주셔가지고 지금 가축분뇨 같은 걸로 정말 고통을 받는 분들이 상당히 많이 있어요.
그런 냄새라든가 해충이라든가 이런 거에 있어서 보호를 받을 수 있도록 주무 부서니까 각별히 좀 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한수 의원 발언


이상입니다.


이한수 의원 발언


과장님!
올해 고사포해수욕장 개장할 때 이 주차장이 없어서 개장을 못할 형편이 됐었잖아요?


이한수 의원 발언


그래서 “주차장이라든가 화장실이라든가 샤워장이 없는 해수욕장을 어떻게 개장을 하냐.” 그래서 국립공원과 협의를 했었죠?


이한수 의원 발언


자기들이 그 주차장을 쓸 수 있는 땅을 저 성천 앞으로 해주기로 했다고 해서 그때 개장을 했었는데....
지금 그 자리가 주차장 고시도 아직 안 됐죠?


이한수 의원 발언


예.
아직 안 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한수 의원 발언


지금 국립공원관리공단에 지금 땅을 사달라는 이유가 그 땅이 원대 수련원 앞에 그 얘기 하는 거 아닌가요, 지금요?


이한수 의원 발언


그런데 지금 그 사유지라는 데가 어디를 얘기하는 거예요, 이 사람들이?
얘기하는 데가?


이한수 의원 발언


지금 어떻게 보면 그 절대농지는 주차장 못 만들죠?


이한수 의원 발언


지금 주차장 만들 수 있는 땅들은 국립공원에 전부 다 매입을 해버렸어요.


이한수 의원 발언


그러면 거기에다 그 주차장을 당연히 만들어야 하는 거예요.
그러면 주차장 고시를 거기에다 해야 한다니까?
국립공원한테 거기다 주차장 고시를 안 하면 해수욕장으로 우리가 할 수 없다고 얘기를 해요, 분명히.
작년에도 그런 조건으로 해서 해수욕장 개장을 했으니까....
예를 들어서 거기 주차장 안 만들어주면 주차장이 없는 해수욕장은 있을 수도 없는 거죠.


이한수 의원 발언


화장실이 없는 해수욕장이 어디가 있습니까?
샤워장 우리가 부안군에서 하고자 해도 땅이 없잖아요, 할 수 있는 땅이.
시설할 수 있는 땅이 국립공원이 전체 다 사버려가지고 할 수 있는 데가 하나도 없어요.
그래서 그쪽에 끝에다가 자기들이 충분히 할 수 있도록 부안군민들 가서 야영도 할 수 있는 장소도 만들어 주고 주차장도 만들어준다고 얘기하고 올해 해수욕장 개장을 했잖아요?


이한수 의원 발언


그걸 강력하게 주장을 해요.
그렇지 않으면 우리 해수욕장을 폐쇄하겠다.
국립공원 지역이니까 너희들이 관리하지....


이한수 의원 발언


그리고 과장님도 아시지만 지금 해수욕장 모래유실이 문제잖아요.


이한수 의원 발언


그 뻘이 많이 올라오죠, 고사포에서 이렇게 보면.


이한수 의원 발언


새만금 막고 나서 상당히 영향이 커요.
뻘 올라오고 지금 모래 유실 같은 것도, 그런 것도 우리가 어떻게 보면 변산반도 해수욕장이 뻘이 올라와서 해수욕장 기능을 못하면 관광자원을 버리는 거예요.
부안군 관광을 버리는 거예요.
그 대책을 어떻게 강구할 것인가도 해 가지고 사전에 모래로 양빈 작업을 해 가지고 모래를 계속 유지할 수 있도록 그 국립공원 관리공단이랑 새만금개발청, 사업단이라든가 이런 데서 해서 우리 해수욕장을 보존할 수 있는 기회를 지금부터 가져야 한다니까요.
우리가 예를 들어 장신포라는 데 있었죠?
우리가 잼버리했던 자리....


이한수 의원 발언


바닷가 거기가 모래 백사장이 부안군에서 제일 좋았던 데거든요?
변산보다 더 좋았던 데예요, 옛날에 모래찜 하던 자리....
그게 그 계화도간척지 막고 나서 10년 안에 없어져 버렸잖아요, 그게요....


이한수 의원 발언


전부 다 뻘로 덮여져가지고 모래라는 형체가 없어졌잖아요.
바다라는 자체가 자연이 그 정도로 무서운 거거든요.
변산해수욕장도 새만금방조제 막아져가지고 지금 모래 유실 나서 뻘이 밀려오면 그렇게 안 되리라는 법이 없잖아요.
우리 대항리 앞에 지금 얼마나 많이 매립이 됐잖아요.


이한수 의원 발언


침수되니까 그런 것들을 좀 각별히 용역을 해서라도 우리가 그 해수욕장 기능을 잃어버리면 관광자원을 다 잃어버리는 거잖아요.
그런 것을 심도 있게 좀 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한수 의원 발언


그리고 이제 위도 여객선 하나가 다음 주부터 출항을 한다고 하잖아요?


이한수 의원 발언


다음주부터 출항을 하는데 기존에 선사가 빨리 접을 수 있도록 우리 수산과에서 열심히 노력해가지고 좋은 성과를 거뒀는데....
이 선사가 왔을 때는 이제 어떻게 보면 수익이 돼야 이 선사 유지를 하는 거잖아요?


이한수 의원 발언


전에 선사도 어떻게 보면 수익성이 안 나오니까 스스로가 이제 문을 닫고 간 거잖아요.
그러면 지금 해진해운라는 거기는 목포가 그 배가 25대 정도 운영하는 대형 선사예요.
알고 계시죠?


이한수 의원 발언


여객선이나 화물선이나....


이한수 의원 발언


이 사람들은 목포에서 전부 다, 그 시에서 지원을 받아봐가지고 지금 운영하고 있는 거예요.
목포에서는 다 지원받고 하는 거잖아요, 군에서, 시에서.


이한수 의원 발언


그러니까 받고 하는데 우리는 지금 지원을 해주는 게 없잖아요.


이한수 의원 발언


이 사람들을 받아본 게 있어가지고 해달라고 할 거예요. 그렇지 않으면 또 떠난다고 하려나 모른다고....
아까도 제가 말씀드렸는데 배 선사, 새로 지은 배를 가지고 아일랜드 3호가 오잖아요?
그 아일랜드 1호, 2호는 배가 3호보다 적어요.


이한수 의원 발언


하여튼 아일랜드 3호를 빼가지고 1, 2호로 대체할 수 있는 것도 있다고, 지금.
그러니까 이 배가 와서 영원히 그 400t짜리 빼가 이 변산을, 위도를 다닐 수 있는 그런 여건을 만들어줄 수 있도록 각별히 좀 관심을 가져주시기 바랍니다.


이한수 의원 발언


그렇지 않으면 지금 위도 주민들은 배도 뭐 새 배, 큰 배가 왔다고 해서 다 기분 좋아하는데, 이 사람들도 사업자기 때문에 경영을 하는 거예요.
경영이 안 되면 바꿀 수밖에 없는 거잖아요.
그런 것들이 미리 우리가 선제적인 대응, 지금 신안해운도 갔던 것도, 어떤 우리가 대안을 만들고 서로 대안을 찾았으면 갑자기 불편을 주지 않았을 텐데....
그 사람들이 요구 조건이 있었을 거예요.
그런데 우리 부안군에서 들어주지 않으니까 그냥 선사가 폐업신고 해가지고 가버려가지고 문제가 생긴 거잖아요.
그러기 이전에 좀 조치를 강구해서 위도가 이제 주민들을 볼모로 해서 이렇게 그런 어떤 사업자가 횡포라든가 이런 걸 막을 수 있도록 미리 좀 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한수 의원 발언


그리고 이제 우리가 어업피해방지 새만금내측 해파리 제거 있죠?
그게 지금 봄 어장 해파리 때문에 전부 다 망쳤죠, 올해?


이한수 의원 발언


그 유생 폴립대 제거작업 하기는 쉽잖아요, 새만금내측에서.


이한수 의원 발언


외측으로 나가면 엄청 커버리잖아요.


이한수 의원 발언


그러면 내측에 있을 때 우리가 새만금내측에서 충분히 새만금개발청이나 이런 데에서 해 가지고 이거 잡을 수 있죠?
선제적인 대응을 하면....


이한수 의원 발언


그러니까 바다로 나가버리면 잡을 수가 없는 거잖아, 새만금내측에서는 잡을 수가 있는데....


이한수 의원 발언


전체 퍼져버리면....
그래가지고 우리가 봄 어장들을 전부 다 망쳤는데, 이것은 폴립이 크기 전에 거기에서부터 그것을 잡아야 하는 거 아니에요.
그렇죠?
수중다이버 같은 걸로도 이렇게 가능하죠?


이한수 의원 발언


수중다이버 작업도?


이한수 의원 발언


그래서 이런 것들을 미리미리 해가지고 우리 어민들한테 피해가 없도록 해야 하는데....
올해는 어떻게 하실 생각인가....


이한수 의원 발언


내년에.


이한수 의원 발언


지금 바다에 나가서 우리가 그 새만금 해파리 퇴치 작업을 하죠?
어선 동원해 가지고?


이한수 의원 발언


그 비용이 만만치 않게 들죠?


이한수 의원 발언


그 비용을 가지면 폴립 있죠?
이때 충분히 한다고 하고도 남거든요?


이한수 의원 발언


그럼 어민들한테 피해도 안 주고 어장도 살리고....
그런데 그거를 못해가지고 바다로 나가가지고 그다음에 그물을 끌어가지고 다 잡으려고 하니까 비용도 많이 들고 상당히 그 퇴치도 안 되고 그러는 거잖아요.
그 선제적인 대응을 새만금내측이 있을 때 그 부분들을 먼저 할 수 있도록 좀 해 줘봐요.


이한수 의원 발언


내년에는 꼭 그것부터 해서 철저히 좀 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한수 의원 발언


한 가지 더 얘기를 할게요.
새만금내측은 바다인가요?
내수면인가요?


이한수 의원 발언


바닷물이 들어가는가요, 안 들어가는가요?


이한수 의원 발언


바닷물이 들어가면 바다죠?


이한수 의원 발언


지금 새만금내측에 농업용수로 쓰게 되어 있는가요?
못쓰게 되어 있는가요?


이한수 의원 발언


예.


이한수 의원 발언


농업용수가 불가능하다고 판결이 났잖아요.


이한수 의원 발언


농업용수는 옥구, 대야, 옥구저수지에다가 해서 농업용수로 활용하기도 수질도 안 맞고 모든 게 안 맞아서 안 터기로 했잖아요.


이한수 의원 발언


그럼 이건 내수면이 아니라 바다예요, 바다.
이거 해수부에서 관리해야 한다니까?
농림부에서 관리할 것이, 농업용수는 농림부에서 관리하는데 바닷물은 농림부에서 관리를 못하잖아요?
농식품부에서....


이한수 의원 발언


본위원이 어떤 부분을 얘기하냐 하면 이제 우리가 바다로 만들어 졌어요.
그럼 이것도 이제 관할권 가지고 상당히 싸움이, 분쟁의 소재가 있죠?


이한수 의원 발언


지금 김제에서 새만금내측에 자기 거라고 주장하는 것이 그 2호 방조제 있죠?


이한수 의원 발언


그게 자기 대항리에서부터 신시도까지 관할권을 자기한테 줬다고 해 가지고 지금 그거를 주장을 하는 거잖아요?


이한수 의원 발언


그러면 이제 우리는 주장을 어떻게 하냐 하면 남북도로 개통됐죠, 이축이?


이한수 의원 발언


군산하고 부안하고, 그 부안 백련리하고 거시기 그 비응도 앞에까지 해서 됐잖아요?


이한수 의원 발언


거기 되면 그 도로를 넘어갈 수 있어요.
이거 부안하고 군산도로잖아요, 경계가?
부안군 경계잖아요, 어떻게 보면.
동진강까지 가는 게 우리가 넘어가는 게 부안군 경계고, 군산 쪽에서 오는 것이 동진강 넘어오는 것까지 군산 경계잖아요.
도로가 군 경계를 넘어서 또다시 만들 수 있습니까?
이게 이제 부안군에서 주장을 해야 할 것이 경계가, 김제는 끝난 거예요, 거기가.
전에는 왜 김제 권한을 줬냐 하면 바닷속에다 어떻게 금을 그리냐.
바다 쪽에는 금을 못 그리는 거잖아요.
어떤 물체가 안 나왔으니까 금을 못 그렸으니까 그래서 김제를 거시기 저쪽에 새만금방조제를 그 김제가 갖는다고 했는데 이제는 명확히 땅에 나왔잖아요, 이제....
이거는 계화도에서 군산 나가는 도로는 부안 땅, 군산 나오는 거시기 하는데 김제가 넘어갈 데가 없잖아요, 이제요....
우리가 거기를 주장을 못하면 이 내측 것도 엄청나게 거시기를 해야 하는데, 과장님 생각은 어떠신가....


이한수 의원 발언


이게 어떤 지자체로 가냐에 따라서 면허 허가권이 나가잖아요.


이한수 의원 발언


그럼 거는 지금 부안군에서 허가를 나가는 거잖아요.


이한수 의원 발언


허가 자체가.


이한수 의원 발언


권역이 예를 들어서 부안 땅은 부안에서 허가를 내주는 것이고 김제도 된다면 김제, 군산 지역에서 허가를 내주는 거잖아요.
지역에서.


이한수 의원 발언


그래야 부안군에서 허가를 내줘야 부안 어민들한테 득이 되는 거예요.
군산으로 되면 군산 땅에서 부안 그 어민들이 가서 가깝더라도 허가 내달라고 하면 내주겠습니까?
안 내주지, 당연히....
이게 이제 앞으로 새만금내측은 이게 바다로 할 수밖에 없어요.
민물을 가두지 못하니까.


이한수 의원 발언


그러니까 이걸 우리가 적극적으로 대처를 해야 우리가 뭐 새만금내측에 어업권이라든가 한정어업이라든가 이런 게 있죠?


이한수 의원 발언


우리 땅이 되어야 한 행정으로 우리가 내줄 수 있는 거잖아요.
그런 걸 할 수 있도록 과장님이 관심을 갖고 적극 추진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과장님 생각은 어떠신가요?


이한수 의원 발언


그렇게 좀 해 주셔가지고 부안군 어민들이 피해를....
정말로 부안군에 새만금을 막아가지고 최대 피해지역이 부안군이잖아요.


이한수 의원 발언


이상입니다.


이한수 의원 발언


과장님!
업무보고 있죠?
10쪽 한번 봐주실래요?
야생동식물 보호관리 있죠?


이한수 의원 발언


유해야생동물 농작물 피해보상....
유해야생동물의 농작물 피해보상을 우리가 지금 해 주는 게 있는가요?


이한수 의원 발언


그 제도적인 것이 수도작에 예를 들어서 벼농사 그런 피해 혹시 접수해 가지고 보상한 사례가 있는가요?


이한수 의원 발언


있어요?
지금 포획 있죠?
포획 자체가 지금 멧돼지, 고라니....


이한수 의원 발언


무엇 무엇이 지금 포획이 가능한가요?


이한수 의원 발언


지금 우리 동계작물을 재배를 했잖아요?
제일 피해 입히는 게 뭐로 생각하시나요?


이한수 의원 발언


지금 가을작물은 멧돼지, 고라니들이 상당히 피해를 많이 줘요.


이한수 의원 발언


옥수수라든가 고구마라든가 이런 것들이 많이 주는데....
동계작물 있잖아요?


이한수 의원 발언


보리 같은 거....
그 이름이 밀 같은 거 이런 거 심어놓은 거 있잖아요?


이한수 의원 발언


지금 제일로 많이 피해를 주는 것이 기러기, 오리, 꿩 이런 것들이 피해를 많이 주잖아요?


이한수 의원 발언


지금 우리가 오리, 기러기, 꿩은 부안군에 포획이 불가능한 것으로 되어 있죠?


이한수 의원 발언


다른 인근 시군에는 그게 가능한 데가 있죠?


이한수 의원 발언


인근에 그 동진강 넘어가면 오리도 포획이 가능하죠?


이한수 의원 발언


그런데 그 동진강 넘어서 김제는 가능한데 부안은 가능하지 못한 이유가 무엇인가요?


이한수 의원 발언


아니.
그런데 과장님, 포획을 해 가지고 거래가 된다는 것은 김제는 그러지 말라는 법이 없잖아요?
군산도 그러지 말라는 법 없고, 무주, 진안, 장수 다 그렇게 하고 그 거래지 되지, 말라는 법은 없잖아요?


이한수 의원 발언


그런데 다른 데는 다 포획을 해요.
부안만 지킨다고 해서 되는 건 아니잖아요, 어떻게 보면.
그런데 실제 피해는 부안 농민들이 엄청난 피해를 보고 있거든요.
그럼 이 인근에서 옆에서 하니까 우리도 당연히 해 줘야 된다고 생각하는데 과장님 생각은 어떠십니까?


이한수 의원 발언


아, 그렇게 했습니까?


이한수 의원 발언


아, 잘하셨네요.
그런데 이 동계작물 있잖아요.
그건 한번 오리라든가 기러기 앉으면 그 밭을 초토화시켜 버리잖아요.
왜 그런가 하니, 뜯어먹는 게 아니고 뿌리까지 캐 먹어 버리는 거잖아요.
보리라든가 유채는 뜯어먹으면 싹이 나는데....
이것들은 그냥 밑에 뿌리까지 다 파먹어 버리니까, 전체 초토화를 시켜가지고 그냥 그 농사를 다 망치는 거잖아요?


이한수 의원 발언


우리가 그 유치경관을 하는 데가 많이 있잖아요?


이한수 의원 발언


유치경관 꽃 안 피면 돈 안 주죠?


이한수 의원 발언


그런 것들이 전부 다 작물의 피해라고 보거든요.
일일이 가서 그냥 매일 같이 지킬 수도 없는 거잖아요.
어떻게 보면 밤에 야생으로 움직이는 것이기 때문에....
오리는 어떻게 보면 낮에는 활동을 않는데 야행성이 있어가지고 밤에 막 활동을 많이 하잖아요.


이한수 의원 발언


그런 것들이 있으니까 이런 것도 우리 부안군 농민들도 보호하기 위해서 이런 것을 과감성 있게 해 줘요.
왜 그러냐 하면 다른 데 시군은 안 해 주는데 우리만 해 달라는 건 아니고, 다른 시군들은 농민 보호하기 위해서 다 하는데 부안군만 이런 것들을 안 해 주면 부안군 농민들한테는 불이익을 주는 거나 마찬가지잖아요.


이한수 의원 발언


그걸 어떻게 보면 농민들의 재산권 보호 차원에서 하는 거거든요?
그러니까 그런 걸 좀 적극적으로 해 주시고....
요즘 뭐 멧돼지도 많이 감소가 됐는데도 또 추가로 그 피해지역이 많이 생기더라고요.
그러니까 그런 것들을 좀....
야생동물에 의해서 농민들을 보호할 수 있도록 제대로 좀 적극적으로 만들어 주시기 바랍니다.


이한수 의원 발언


그리고 한 가지 자료....
행감자료 1345쪽 한번 봐주실래요?
이게 공중화장실 운영관리 현황이에요.


이한수 의원 발언


그런데 연도별로 보면 2019년도는 3억 8,500만 원이고, 사업비가....


이한수 의원 발언


2020년은 4억 4,600만 원이고, 2021년도는 4억 6천만 원 들어갔고, 2022년에는 5억 7천만 원인데, 2023년에 가가지고 6억 4,300만 원으로 이렇게 한 7,300만 원 정도 많이 증가됐더라고요.
이 내용이 인건비 상승이라든가 이런 것 때문인가, 왜 그렇게 발생하는 것인가 한번 얘기를 해 주실래요?


이한수 의원 발언


아, 유류대라든가 인건비 상승해서?


이한수 의원 발언


그래서 그렇게 됐다고?
그런데 우리가 어떻게 보면 6억 4,300만 원 정도 그 돈을 많이 들여서 하잖아요?


이한수 의원 발언


어떻게 보면 그 지역에서 오면 제일 먼저 가는 게 화장실이라고 그래요, 사람들이.


이한수 의원 발언


그런데 거기서 첫째 이미지를 거시기 하는 거잖아요, 부안군의 이미지를....
그리고 이런 것들이 좀 잘 관리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권장해주 시고....
지금 우리가 올 상반기에 부안 석동산에 산책로 입구에 공중화장실을 지었죠?


이한수 의원 발언


그런데 주민들의 편의를 위해서만큼 이제 그 사업들이 필요했는데 위치선정이 조금 잘못됐다고 하시는 분이 계시더라고요?
처음에 그 주민들하고 협의해 가지고 했던 것인가요?
그냥 우리 일방적인 어떤 토지 때문에 그걸 했던 것인가요?


이한수 의원 발언


이 석동산에, 석동마을에서 화장실을 설치해 달라고 몇 년 전부터 숙원사업으로 지금 했잖아요?
그런데 마을의 조망권을 해치고 좀 분변 냄새가 마을에 와 가지고 좀 민원인들이, 지역 주민들이 불편하다고 얘기를 하는 것 같더라고요.


이한수 의원 발언


그런 것들은 사업도 관련 부서가 아니라 모르겠지만 그런 것들을 할 때 우리 행정에서 좀 주민들하고 원활하게 했으면 그런 얘기들이 안 나올 거 아니에요?


이한수 의원 발언


뭐 마을의 조망권 해친다든가 이런 것이....
하여튼 해야 하는데 그런 것들을 잘못해서 민원이 생긴다는 것이고....
앞으로 이제 우리가 관련 부서 화장실을 관리하는 부서잖아요?
어떻게 뭐 신설하는 부서는 다 사업마다 다르지만....


이한수 의원 발언


그런 걸 할 때 일단 협의라든가 할 때 좀 이렇게 심도 있게 생각해서 주민들이 불편함이 없이 정말 화장실 같은 것은 시설이 잘 관리되고 위치에 정확히 지어가지고 할 수 있도록 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한수 의원 발언


이상입니다.


이한수 의원 발언


과장님!
우리가 마실길 있죠?


이한수 의원 발언


마실길 조금 전에 이강세 위원님께서 말씀하셨는데, 교통편이 상당히 부족하다고 얘기를 했잖아요?


이한수 의원 발언


지금 우리가 도로 그 철원의 주상절리길이 대한민국에서 최고 대표적인 길이잖아요?


이한수 의원 발언


거기 어떻게 보면 한 쪽으로 횡단해 가지고 다음에 차를 가지러 오려면 이동을 해야 잖아요?


이한수 의원 발언


거기는 딱 가면 셔틀버스가 1시간에 한 대씩, 두 시간에 한 대씩 자동으로 다니잖아요, 정기적으로 시간을?


이한수 의원 발언


우리는 1코스에서 8코스까지 하기는 정말 힘들 거예요.
그러면 우리가 격포에서 1코스 시작해 가지고 격포까지 가는 게 지금 3코스까지인가요?
격포까지?


이한수 의원 발언


3코스까지만이라도 이 셔틀버스가 2시간에 한 번씩 정기적으로 이렇게 운행해서 갈 수 있도록 이런 제도적인 것을 한번 해 가지고 1코스에서 내리고, 2코스에서 내리는 그 시간들을 옮길 수 있는 그런 것들을 만들어 줘야 다음에 와서 차를 놓고 안전하게 가는데....
이건 어떻게 보면 일방적으로 갔다가 그나마 또 시내버스가 많이 있는 것도 아니고, 우리 노선에 시내버스가 다니는 것도 아니잖아요.


이한수 의원 발언


마실코스에....


이한수 의원 발언


그러니까 상당히 그런 걸 불편함을 느끼니까 그런 것들을 검토 한번 하셔가지고, 주상절리길을 가보니까 그게 제일로 잘 되어 있으니까 사람들이 믿고 이렇게 가시더라고요.
드르니 매표소에서 끝 종점까지 갔다가 거기 가면 2시간 만에 한 번씩, 주말에는 뭐 30분에 한 번씩 하는데 평일에는 2시간에 한 번씩 차를 옮겨주니까 그런 것들이 상당히 도움이 되는데....
그런 것들을 한번 검토를 하셔가지고 하여튼 180만 명 관광객이 오시는 그런 도로니까....
그냥 몇 명이 다니는 그런 것이 아니고 관광객이 오는 그런 코스니까 그런 것들을 각별히 신경을 좀 써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