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세 의원 발언


과장님!
수고가 많습니다.
행감자료 요청 페이지가 825페이지....
드라마 유치 실적 및 세부내역을 요청을 했습니다.
지금 우리 영상테마파크가 처음에 조성비가 70억 원에 전라좌수영은 한 45억 원을 들여서, 한 100억 원 가까이 들여서 지은 것이죠?


이강세 의원 발언


그 뒤에 어떻게 지금 계속해서 관리를 해가고 있나요?


이강세 의원 발언


그래서 지금 비워놓은 지가 총 몇 년 정도 돼요?
그 일반 관광객들한테 이렇게 하지 않는 게 얼마나 돼요, 지금 기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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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이강세 의원 발언


한 5년 그 소송 중에도 또 문을 닫았었을 거 아니에요?


이강세 의원 발언


그러니까 한 5~6년은 지금 거의 문을 닫아놓은 상태이고 이제 쉬엄쉬엄해서 드라마 촬영, 영화 촬영으로 해서 그래도 나름 운영을 하셨더라고요, 보니까....
그런데 앞으로는 어떻게 할 것인지 담당 우리 과장님은 어떻게 잘 관리해서 올해, 지금 작년이죠?
2021년도에 21억 원을 들여서 지금 수리보수를 하고 있는 중이잖아요?


이강세 의원 발언


올해까지 마무리해서 할 거라 생각이 되고....
그런데 이게 우리 변산 부안에 영상테마파크라고 하면 요즘 인터넷 찾아보면 정말 시설이 노후화됐다....
거기는 안 가도 되는 곳으로 되어 있어요. 혹시 우리 과장님은 그 잘되어 있다는 데 한번 가 보셨어요?
합천이나 나주, 순천, 창원, 오산, 하동 이게 뭐 6개가 최고의 자랑거리라고 하더라고요.
제일 많이 관광객들이 찾는 곳이라고 하더라고요.
혹시 가보신 데 있어요?


이강세 의원 발언


정말 이거 가보셔가지고 과연 어떻게 우리 영상테마파크를 바꿔야 될 것인가....
고민을 해야 되는데 전혀 하지 않는다는 거예요.
이게 벤치마킹이라는 걸 정말 많이 다니면서 실과에서 준비를 해가야 우리가 접목이 되는데 그렇지 않다는 얘기예요.
그리고 이제 우리가 영화나 드라마 촬영하는데 있어서 잘 가꿔 놓고 아니면 지금 상황에서 촬영을 했어도 관광객을 오픈을 시켜놔야 돼요.
가꾸긴 잘 가꿔야죠.
오픈을 시켜서 “아! 부안에서 이런 촬영을 했다.” 그 제가 자료 요청했던 관광해설사를 이용을 해서 충분히 이곳에서는 뭔 드라마와 뭔 드라마를 했다는 것을 강하게 홍보도 하고 해서 거기에서 사진도 찍고 스토리텔링을 해줘야 되거든요?
그런데 그런 부분들도 정말 5~6년 동안 안 하다 보니까 영상테마파크가 그렇게 뭐 과연 필요 있냐, 없냐 하는 상황까지 되어 버린 상황이잖아요?
앞으로는 어떻게 관리를 할 것이며....
그게 참 궁금합니다.


이강세 의원 발언


일단 다른 데, 잘 활용이 되는 곳을 가서 한번 보시고 여기는 어떻게 운영을 하고 이런 부분을 전체적인 포괄적인 것을 해야 아까 부분적으로 위탁을 줄 수 있는 부분들은 주고 아니면 전체적으로 군에서 관리를 하든 아니면 정말 진짜 드라마·영화 촬영하는데 최대한으로 도와서 그분들이 와서 “아! 여기 부안에서 찍어야 되겠구나!” 그래서 부안을 홍보할 수 있는 틀을 만들어야 될 것 같아요.


이강세 의원 발언


지금 이제 한 1억 원이 안 되게 사용료를 총 보니까 3년 동안 한 9천만 원 정도 받았어요.
뭐 한 1억 원 정도요.


이강세 의원 발언


1억 원 정도 사용료를 받았는데 이게 모르겠어요.
기준이 어떻게 되는지는 모르지만, 기준이 어떻게 돼요, 그것이?


이강세 의원 발언


하루에 100만 원?


이강세 의원 발언


이 부분도 한번 고려해서 정말 드라마를 위해서, 영화를 위해서 하루에 100만 원 받는 것보다도 관광객 유치하는데 있어서 더 효과적이라고 하면 과감하게 그거로 인해서 또 안 찍을 수도 있잖아요?
그런데 이런 것도 과감하게 좀....
뭐 정해져 있나요?
“조례에 100만 원 받아야 된다.” 이렇게 정해져 있나요?


이강세 의원 발언


아....
그러니까 이 부분도 한번 고려를 해서 유동적으로 해야, 드라마가 어떤 게 뜰지를 모르잖아요.


이강세 의원 발언


영화가 어떤 게 뜰지 모르잖아요.


이강세 의원 발언


그런데 이제 저렴한 건 뭐냐면 부대시설이 전혀 안 되어 있고 뭐 그러니까 저렴한 곳 찾다 찾다 오는 거잖아요, 또....


이강세 의원 발언


그러니까 최대한으로....


이강세 의원 발언


예.
최대한으로 드라마나 영화를 유치할 수 있는 세트장이 될 수 있도록, 그래서 관광객이 더 많이 올 수 있도록 접목해서 한번 노력 부탁드리겠습니다.


이강세 의원 발언


이상입니다.


이강세 의원 발언


수고 많습니다.
산림정원과 과장님으로 오셔가지고 해야 될 일이 너무 많은 것 같습니다.
행정사무 자료요청으로 한 1,222페이지 가로수 및 가로화단 세부내역을 요청을 했는데 거기에 보면 금액도 없고 뭐 다 없어요.
업무보고 자료를 보고 조금 얘기를 해드려야 될 것 같아요.


이강세 의원 발언


자료를 다시 한번 세부내역, 좀 계약 체결까지도 한번 봐야 될 거 같아요.
이런 식으로 이렇게 자료요청을 했는데도 이런 식으로 자료요청을 해주면 좀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그리고 지금 부안읍에 가로화단이요.
가로화단을 없애고 정원형 화단으로 바꿨어요.
이게 좀 여러 문제점이 많이 있고 민원도 많이 들어오고 있습니다.
지금 고사된 것도 많이 있고요, 제가 개인적으로 사진을 좀 찍었어요.
(자료를 들어 보이다)
지금 계속해서 보면 이런 식으로 다 고사가 돼 있어요.
팻말도 이렇게 뉘어 있고 관리된 곳은 관리되어 있지만 이런 데 다 이렇게 고사가 되어 있어요.
참 안타까운 거잖아요.
예산 낭비잖아요?
처음에는 우리가 가로수를, 가로화단을 무슨 근거로 해서 바로 없애가지고 한 3억 1,200만 원이라는 돈을 들여서 새로 구성을 했는데 호응도가 너무 없다....
그리고 어느 선에서 어떻게 회의를 해서 갑자기 변화해서 그렇게 부안읍민들한테 우려와 같은 얘기를 듣느냐, 좀 안타까운 현실이고요.
이거는 다시 한번 자료를 보고 제가 추가 질의 때 하도록 하겠고요.
제일 중요한 것은 이제 해뜰마루입니다.
본위원이 봤을 때 제가 작년도 행정사무감사에서 뭘 얘기를 했냐 하면 해뜰마루 예산은 한 1천억 원 정도 투자를 해서 어마어마한 내용을 얘기를 하고 행정사무감사 때 지적사항하고 군정질문 때도 시정요청을 하고 했는데도 아직도 각 언론사 및 주민들은 “정말 해뜰마루는 유령 나오는 마을이다.” 그렇게 얘기를 하고요, 어떤 언론사는 “물고기 죽고 악취 풀풀 신운천 수질 악화, 부안군 어쩔 수가 없나.” 이런 식으로 정말 안타까운 부분이에요.
새로 오셔가지고 부담은 많이 있고 제가 그리고 과장님이 자꾸 바뀐다는 얘기도 했어요.
아마 ‘이 업무를 맡지 않으려고 기피한 사람도 있지 않는가?’라는 생각도 들기도 하고 너무 무거워요, 해뜰마루가.
그 많은 돈을 들이고 아직도, 아까 26억 원을 또 들여서 예산만 많이 해주면, 예산만 해주면 정말 관리를 잘하겠다 하는데도 아직도 이렇게 정말 힘든 해뜰마루가 되어 있어요.
우리 아까도 잠깐 김원진 위원님께서 그 해뜰마루에 대해서 여러 가지 얘기를 했는데 우리 과장님은 어떻게 할 각오입니까?


이강세 의원 발언


예.


이강세 의원 발언


그러니까 ‘그 전에 너무 안일하게 하지 않았느냐.’ 하는 생각이 들어 보이고 본위원 같은 경우에는 계속 속는 느낌이에요.
“아, 잘하겠다. 잘하겠다.” 말로만 잘하겠다고 하고 금방 어느 정도 준비하면 부서장이 바뀌고 각 팀장이 바뀌고 이런 식으로 관리하다 보면 언제 해뜰마루가 지방정원이 되고 국가정원이 되겠냐는 얘기예요.
그리고 국가정원, 지방정원이 중요한 것보다도 제일 중요한 것은 우리 주민들이 인정을 못해요.
거기 가서 운동하기가 싫고 거기 가서 걷기라든지 힐링할 수 있는 그런 공간이 전혀 되지 않는다는 얘기예요.
이제 새로운 과장님이 오셔서 그렇지 않았으면 계속해서 담당했던 과장님 같았으면 정말 자료도 많이 준비를 했어요.
이것저것 다 얘기를 하겠는데 새로운 과장님이 잘하기를 기대하면서 최대한으로 빠른 시간 안에 조금 할 수 있도록 적극 좀 해야 될 것 같아요.


이강세 의원 발언


정말 이거 창피한 겁니다.
이상입니다.


이강세 의원 발언


과장님!
수고가 많습니다.
아까 전에 이한수 위원님도 얘기를 했지만 통합 RPC 부분에 대해서 좀 행감자료 1,266페이지에 한번 보시고요.
이게 우리 군에서 농가소득을 더욱더 증가시키기 위해서 통합 RPC를 생각을 했던 거잖아요?


이강세 의원 발언


그리고 계속해서 추진해 오다가 조합별 여건이 달라서 출자지분 등 의견이 좁히지 못해서 아직 이게 결말이 없나요?


이강세 의원 발언


그러면 이 농협들은 하지 않으려고 하는 생각이 제일 큰 것 같아요.


이강세 의원 발언


2019년?


이강세 의원 발언


이러니까 행정에서도 자주 접근을 못한 거잖아요.
서로 결말이 안 나오니까 계속해서 지지부진하게 끌고 가는 거잖아요, 지금.
그렇잖아요.


이강세 의원 발언


뭔가 정리를 해야 될 때가 되지 않았느냐.
이러면 행정에서도 통합 RPC는 정리를 하겠습니다.


이강세 의원 발언


그중에 제일 부수적인 게 부안 천년의 솜씨예요.
이 부분도 이제 철회를 해야 되지 않나 싶은데. 과장님 생각은 어때요?


이강세 의원 발언


그런데 이 브랜드 이미지 같지 않고 한 사일로에 다 들어가 버리는데....
이런 부분들은 좀 힘들 거라고 생각....


이강세 의원 발언


별도로 해요?


이강세 의원 발언


그런데 보면 이게 알곡으로 나간다는 얘기도 있고 그러면 이 손해는 전부 우리 부안 농민들만 손해를 다 감수를 해야 되는데....
그리고 지금 10억 원을 들여서 부안 천년의 솜씨를 한다는 사람은 특혜를 주는 거나 마찬가지예요.
다른 농민들은, 예?
그렇잖아요.
지원 많이 해주잖아요, 지금.


이강세 의원 발언


그러면 그런 고품질의 쌀을 만들어서 우리 부안군 통합 RPC에다가 해서 정말 더욱더 많은 소득 창출을 하기 위해서 준비를 했던 것인데 이게 농협들 때문에 안 된다고 하면 행정에서도 어떻게 할 수 있는 부분을 찾아야 된다는 생각이 들어요.


이강세 의원 발언


그러면 ‘부안의 천년의 솜씨도 또한 재검토를 해야 되지 않느냐.’라고 생각이 들어요.


이강세 의원 발언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