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준 의원 발언
부안군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부안읍, 행안면 지역 가선거구 출신 오세준의원입니다.
존경하는 홍춘기 의장님과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잘사는 부안 만들기에 불철주야 애쓰고 계시는 김호수 군수를 비롯한 800여 공무원 여러분께 지난 1년 동안 수고 많이 하셨다는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본 의원이 생각할 때 앞으로의 군정방향은 소외받고 그늘진 곳에 있는 5,700여 장애우들과 젊은 시절 군정과 국가 발전 그리고 자녀들을 위해서 헌신하셨던 15,000여 노인분들과 경제적으로 어려움이 많은 불우한 소외된 분들 그리고 농어업인과 소상공인들을 위해서 그래서 부안군민 모두가 골고루 잘 살 수 있도록 군정을 펼쳐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리며 5년 동안 군정 질의하였으나 적극추진 하겠다고 답변 해 놓고서도 아직 추진되지 못하는 몇 가지 사항과 새로운 것을 모아 군정 질의하고자 하오니 적극 추진하여 잘사는 군민, 위대한 부안이 되도록 노력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첫째, 대명콘도앞 주차장 부지에 대하여 질의하고자 합니다.
군수께서는 성의있는 답변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대명콘도는 처음 부지를 매각할 때부터 헐값에 팔았다느니 특혜를 주었다느니 말썽도 많았던 곳입니다. 2006년 착공하여 2008년 7월에 준공하여 연중 방 구하기가 하늘에 별따기 마냥 힘들 정도로 성업중인 곳인데 마치 도시계획을 대명콘도를 위해서 한 것처럼 의구심이 들 정도로 콘도 앞 정면에 국군유지 12필지에 1,360여평의 현재시가 10여억원 이상의 황금알 같은 토지를 주차장으로 조성하여 본의원이 조사한 바에 의하면 일반 관광객은 별로 이용하지 않고 마치 대명콘도 주차장인 것처럼 3년여간 무상으로 사용하고 있는데도 공용주차장이라는 명분으로 군 당국에서는 아직까지도 아무런 조치도 취하지 아니하고 임대료 한푼 받지 않고 있어 군민들로부터 빈축을 사고 있는바 군수께서 원인을 소상히 밝혀 주시고 도시계획을 재정비하든지 아니면 임대료를 징수하는 등 향후 조치사항에 대해서도 성실한 답변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둘째, 격포 수성당지구에 대한민국 최고의 아리울 명품 미로공원을 조성했으면 하는데 군수의 견해를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관광산업은 굴뚝이 없는 친환경산업이라 하였습니다. 격포 수성당 지역은 자연경관이 수려하여 평소에도 관광객이 많이 찾는 곳으로 국․군유지 7,200여평, 사유지 4,200여평 등 11,400여평이 바다와 절벽을 이루고 있어 미로공원의 최적지라 생각합니다.
새만금 방조제 개통 이후 연간 1천만명 가까운 관광객이 다녀는 가고 있지만 막상 볼거리, 즐길거리가 부족하여 찾아오는 관광객들에게 실망만 주는 실정으로 요즘 관광의 흐름은 무조건 새로운 곳을 찾아다니는 추세라 생각됩니다.
금년 4월에는 제주시 구좌읍에 세계최대의 미로 테마파크가 새로 조성되어 관광객의 발길이 끊이지 않을 정도라고 하는데 부안군에서도 하루빨리 국․도비 등을 확보하여 수성당 주변을 정비하고 미로공원을 조성하여 찾아오는 관광객들에게 즐거움도 주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였으면 하는데 군수의 견해를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셋째, 부안군 다문화가정과 3자녀 이상 다자녀가정에 체육시설 이용료 감면에 관한 조례를 제정해 줄 용의는 없는지 답변해주시기 바랍니다.
지금 부안군 인구가 감소되는 현실에서 다문화가정이 매년 증가하고 있는 실정이고 출산율 저하로 인구증가 되지 못하는 현실 속에서 2자녀 이상 출생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여 지원해주고 건강보험료까지 지원해 주고는 있지만 앞으로는 체육시설도 50% 정도 감면해 줘서 다문화가정에 자긍심을 고취시켜 주고 다문화가정의 건강증진에 도움이 주어야 할 것이며 다자녀 가정에게도 혜택을 주어 출산율 증가의 분위기를 조성했으면 하는데 군수의 성실한 답변을 바랍니다.
넷째, 장애인 체육관 설치에 대해서 질의하고자 합니다. 군수의 성실하고 진심있는 답변을 기대합니다.
본 의원이 2009년도 군정질의를 통해서 장애인 전용체육관 설치와 장애인 체육진흥조례를 제정하여 줄 것을 제안하여 다행스럽게 장애인 체육진흥조례는 제정하였으나 2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장애인전용체육관 설치를 추진하지 않는 것 같아 매우 안타까운 심정으로 재차 질의하오니 역지사지의 심정으로 적극 추진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현재 부안군의 장애인 수는 5,700여명으로 인구대비 10% 가까운 숫자지만 정상인들의 체육시설은 수백억원을 투자하여 웅장하지만 정작 장애인들의 전용 체육시설은 한군데도 없는 실정으로 매년 장애인 체육대회는 전국대회 및 전라북도 대회 등이 실시되는데 막상 운동연습 할 곳이 없어 타 지역에 가서 연습을 하여 우수한 성적을 거두고 있는 실정으로 사회복지관내 분산되어 있는 12,000여평의 골프장, 농구장, 테니스, 게이트볼장을 한군데로 모아서 주민생활과와 문화체육시설사업소는 서로 미루지 말고 체육시설지구로 변경하여 하루빨리 국․도비 등을 확보하여 정상인들과 똑같은 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해야 된다고 생각되는데 군수의 견해를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다섯째, 매창공원을 확장하여 민속자료 박물관을 신축할 용의는 없는지 군수의 견해를 밝혀 주시기
바랍니다.
본 의원이 2008년도 군정질의 시 적극 추진하겠다고 답변은 하였으나 3년이 지난 지금까지 추진이 되지 않아 재차 질의 하오니 적극 추진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좁디좁은 매창공원은 전북기념물 제65호로 지정되어 매창시 70여수 중 대표작 이화우 흩날릴제 등 10여편의 시비만 건립되어 전국의 문인들이 다녀가고는 있으나 너무나 초라한 모습이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운동할 수 있는 시설이 부안읍 인근지역에 없고 스포츠파크가 너무 멀어 주야간 부안군민들의 발길이 그치지 않은 곳인데도 도로시설이 협소하여 교통사고 위험이 항시 도사리고 있습니다.
그래서 매창공원을 확장해서 부족한 매창 시비도 더 건립하고 운동장소로도 활용하고 우리 조상님들의 60~70년대 생활의 손때 묻은 민속자료들이 관심있는 많은 분들께 보관하고 있으나 전시할 곳이 없어 자라나는 후손들에게 교육의 가치로 이용되지 못하고 있는 실정으로 국․도비 등을 확보하여 하루 빨리 민속자료 박물관을 설치했으면 하는데 군수의 견해를 밝혀 주시기 바랍니다.
여섯째, 부안읍 소방도로 개설에 대하여 질의하고자 합니다. 군수의 성실한 답변을 바랍니다.
소방도로는 화재 발생시 소방차 진입을 용이하게 하여 초동진화에 목적이 있다 하겠습니다.
그런데 현재 부안읍 소방도로 미개설지구인 서외 6마을 비롯해서 서신, 서외4, 향교, 청우실업고 입구등과 동중리 1, 2구 마을을 비롯해서 성황, 동중리 6, 화성탕앞, 구영, 하이안앞 등 11개소 등은 화재발생시 소방차 진입은 말할 것도 없고 여름철 방역차 진입 등이 어려워 수인성 전염병 예방을 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으로 투자내역에서 봐도 2006년부터 2011년까지 5년간 총 33억9천여만원을 투자하여 1년에 겨우 5억6천만원을 투자실정 인 바, 총 소요액이 100여억원 정도 추정되는데 이렇게 해서 언제 나머지 지역에 소방도로 개설을 완료할 수 있을 것인지 심히 우려되는 바 30여 년간씩이나 개인 사유재산 침해논란이 끊임없이 제기되고 있는 실정이고 심한 욕설 등으로 집행부와 지역구의원들이 나쁜 소리를 들어야 하는 것인지 매우 유감스럽게 생각하며 2012년부터는 예산을 대폭 증액해서 소방도로 개설로 화재발생을 사전에 예방하고 군민들의 불평불만을 최소화했으면 하는데 군수의 성실한 답변을 기대합니다.
일곱째, 기계화 경작로, 농로 포장사업과 생활용수로 인한 배수로 개선사업에 대해서 질의하고자 합니다. 군수의 성실한 답변을 기대합니다.
최근 2005년부터 5년간 농로포장실적을 보면 43지구 77km를 국․도비 68여억원 중 군비 8억4천6백만원을 투자하였고 최근 3년간 실행 내력을 봐도 2009년도 15억6천1백만원, 2010년도 9억6천6백만원, 2011년 7억1천5백만원을 투자하여 매년 투자금액을 증액해야 함에도 오히려 감소되고 있는바 군비 20%만 부담하면 나머지 80%는 국․도비가 보조되기 때문에 군비 부담액을 증액해서 국․도비 등을 확보하여 농민들의 시름을 덜어주어야 할 것이며 부안군 500여 마을에서 생활용수가 인근 농경지에 유입되어 금년도와 같은 장마시에는 농경지가 침수되어 농민들의 시름이 가중되고 있는바 배수로 개선사업에도 예산을 증액해서 5천만원 이상 5천호 육성 프로젝트 사업에 차질이 없도록 하여야 할 것으로 생각되는데 군수의 성실한 답변을 바랍니다.
여덟째, 누에 참뽕 상징물 설치에 대해서 질의하고자 합니다.
부안군의 참뽕 재배면적은 340여ha로 1,000여 농가가 참여하여 농가 조수익만도 100여억원에 육박하고 있는 실정으로 2006년 9월 12일 특구로 지정되어 2005년도부터 최근까지 국․도비 325억원이 투자되고 있어 명실상부 농가소득의 효자노릇을 하고 있는 실정인데도 막상 부안군에 진입해 들어오면 특구라는 표시가 한군데도 없어 아쉬운 부분이라 생각합니다.
그래서 본 의원의 제안은 동진강 33바람 조형물 철거지점과 봉덕리 회전교차로 지점에 누에 참뽕 상징물을 설치하고 선은리로부터 시내 일원의 가로등 아래 일부라도 참뽕 상징물을 교체해서 부안군 관광객들에게 적극적인 홍보로 활용해서 앞으로 부안 참뽕이 더욱더 알차고 고소득 작목이 되어 5천만원 5천호 육성 프로젝트 사업에 효자 노릇을 하는 작물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하여야 된다고 생각하는데 군수의 견해를 밝혀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 앞에서 질의한 여덟가지 사항은 군정발전을 위해서 그리고 주민들의 불편해소 등에 꼭 필요한 사항이라 생각됩니다.
적극 추진하겠다고 답변하고 2, 3년씩 미루기 보다는 적극적인 사업추진 등으로 잘사는 부안, 위대한 부안이 되도록 노력하여 주실 것을 간곡히 부탁드리면서 군정에 관한 질의를 마치고자 합니다.
끝까지 경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